D100 1709 12화요일은 하루 5시간 근무를 해서 베이글을 사서 도중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제 보니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오늘은 퇴근하고 영화를 보는 날이라서 IT에 가 보기로 하다가 드디어 처음 받은 칩 15개를 받았습니다.돈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아, 그리고 그 전날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손에 핸드폰을 떨어뜨리면 생각보다 액정이 깨져서 유리가 깨져서 패널이 계속 보였어요.빅토리아에는 공식 애플 공업사가 없어 블랙 애플이라는 곳에서 LCD모니터를 수리할 곳이 몇가지 있습니다.어쨌든 가장 싼 곳이 만 중앙에 있다는 추천을 받고 내일 떠나기로 했다.너무 우울하지만, 아직 쌀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오랜만에 발견한 살찐 버거. 저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얌 감자 튀김을 주문합니다.만약 그렇다면, 오늘 받은 칩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탕진했던 것이다. 틸리·곰·쇼핑몰에 가서 바로 티켓을 사서 나초 소스를 사서 극장에 들어갔다.영화 당일이니 사람이 많았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이해하면 2배는 재미 있겠지만 실제의 캐나다인의 반응으로 보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요.나초 스의 크기가 너무 커서, 영화에서 항상 먹어요.수요일 6D101~170913수준이었지만 15분 휴식 시간에 바로 베이 중앙에 가서 휴대 전화를 두었다.가격은 270에 다가섭니다.
집세의 거의 반값으로 일어나야 해요.베이 중앙 지하층에 있는 검은 사과 수리점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싼 것 같아요.수리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레이첼을 기다리면서 충동적으로 먹어요.저도 도심에 있는 오덴 극장 옆 피자 가게에 피자를 먹으러 갔는데 완전히 뉴욕 스타일이었어요.피자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나는 이걸 마시는 게 아니야.D102170914 Thursday 어제 숙취가 아직 남아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커피보다 레시피를 찾아볼게요.그리고 LFTL London Fog Tea Latteyum 반성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