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대학)’딱김따 5강_ ‘구체적인 목표를 위한 마인드맵 그리기’ 강의듣기 & 숙제하기

* (mkyu대학교 정규과정) – 딱따구리 5강* ‘구체적인 목표를 위한 마인드 맵 그리기’ 강의 듣기&숙제를 하는 ‘딱따구리’는 mkyu대학교 정규과정으로 ‘딱! ‘1년 김미경 따라하기’의 줄임말로 ‘작심삼일 말고 작심삼일! 내 안의 진짜 나를 찾는 365일 장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총 52주 동안 김미경 학장의 매주 업로드되는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할 거예요.* 강의듣기 : 2021년 04월 25일(일), 2021년 04월 28일(목) – 5강구체적인 목표를 위한 마인드 맵 그리기–이번 강의는 복주환 강사와 함께한 마인드 맵 만들기입니다.1강부터 4강까지 정한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실천하기 위한 과정이거든요.목표 하나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코어당 3개 목표를 세분화하면 엄청난 가지치기를 해야 했다.복주환 강사가 사용하던 ‘알마인드 맵’을 노트북에 내려받은 후 마인드 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초보자도 쉽게 마인드 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반복해서 하다보면 만드는 속도도 더 빨라질 거예요.* 컴퓨터로 마인드 맵을 만들기 전에 4강에 정리한 목표를 손글씨로 마인드 맵을 해 보았습니다.7코어*3개 목표*육하원칙을 이용하여 3~6개의 가지를 만들어 보았더니 적어도 60~130여 개의 내용이 덧붙여져야 한다고 해서 엄청난 양이었습니다.쓰면서 떠서 3시간~4시간 고민하면서 작성했어요. 이렇게 수정해서 저렇게 수정한 자국을 수정테이프로 얼마나 많이 지웠는지 모르겠어요.(웃음)* 처음 만들어봐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은 별로 안 들었지만 마인드 맵으로 구체적으로 목표에 다가가다 보니 확실히 인지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많은 목표의 구체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실천하려니 벅찬 느낌이 들었습니다.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입니다.이틀 동안 제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눠놓으면 갑자기 제가 작아지는 느낌, 목표가 일과 숙제로만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재정비해야 할 것 같아요.욕심을 버리고 더 심플하게, 꼭 실천할 수 있는 알찬 목표와 세부 계획으로 하루의 시간을 쫓듯이 사용하지 말고 꼭 필요한 것으로 변경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이틀 동안 제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눠놓으면 갑자기 제가 작아지는 느낌, 목표가 일과 숙제로만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재정비해야 할 것 같아요.욕심을 버리고 더 심플하게, 꼭 실천할 수 있는 알찬 목표와 세부 계획으로 하루의 시간을 쫓듯이 사용하지 말고 꼭 필요한 것으로 변경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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