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게임의 대명사가 된 GTA5 오픈월드 게임, 특히 자유도가 높은 이런 게임들은 질리지 않게 수백 번 반복해도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많은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미션마다 각각의 방식대로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같은 미션을 반복하는 재미도 있습니다.게다가 달성 속도에 따라 골드 메달, 실버 메달, 브라운 메달 등이 부여되는데 골드 메달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또 다른 게임의 묘미입니다.미션38 / 딥인사이드 https://youtu.be/if26t2b0sNE
배우의 촬영장에 잠입해 배우를 기절시킨 뒤 그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배우 친척 촬영장에 있는 촬영용 소품인 희귀 스포츠카를 훔쳐 타고 오는 미션인데, 총을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꺼내면 경보가 울리고 경비원들이 총을 쏘기 때문에 스텝척에 주의 깊게 접근해야 하는 차를 훔쳐 달아날 때 경비원들의 차가 따라오는데, 차에 있는 특수기능인 스파이크를 도로에 떨어뜨려 추적해 오는 차를 제외합니다.
미션40 / 팔레트 작업 https://youtu.be/szHH17kzWAI
팔레토 항에 있는 은행 털기 준비 작업 팔레토 작업 준비 레스터와 마이클, 트레버는 미리 은행을 사전 답사하고 은행 털기를 위한 준비를 꼼꼼히 마친다.
미션42 / 사냥꾼 https://youtu.be/zjl76h8WNdc
오닐 형제를 추격하는 프랭클린 오닐 형제가 레이튼 협곡에서 사슴을 피하려다 추락, 레이튼 협곡에 뿔뿔이 흩어져 달아나는 오닐 형제를 트레버와 마이클이 탄 헬리콥터로 추적해 사살하고, 달아나는 일당은 찹으로 추격해 처리한 뒤 헬리콥터로 복귀하는 미션여기서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하지만 또 스나이퍼 미션… 그런데 또 줌이 안 되고 적외선 감지기로 정말 작은 빨간 점 속에서 오닐 형제의 일당을 찾아야 하는데 정말 자세히 보면 사슴들과 사람의 모양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정말 자세히 봐야 구별할 수 있어요. 움직임도 사슴은 빠르지만 사람은 조금 느리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집에 TV가 엄청 크거나 화면을 정말 자세히 가까이서 봐야 구분이 돼요.미션43 / 팔레트작업 https://youtu.be/2Xp1PMx_GvA대망의 팔레트 작업 은행 털기 미션입니다.범죄 액션 게임인 GTA5에 어울리는 대형 미션 중 하나입니다.사전답사하던 은행을 은행 앞에 벤을 세우고 망설이지 않고 쳐넣습니다.은행을 털고 나갈 때는 중장갑을 하고 휴대용 트레드 화기로 경찰을 초전박살하면서 나옵니다.^^출동하는 헬기와 순찰차를 모두 부수고 도주하는데 군대까지 출동합니다. 군대까지 모두 섬멸하고 프랭클린이 운전하는 포크레인으로 인근 공장으로 대피한 뒤 그 중에서도 격렬한 총격전을 거친 뒤 열차를 타고 도주합니다.경찰이 돈을 벌 때 함께 은행 앞에 모입니다.여긴 이렇게 강력한 정공법으로 모두 격파하고 나오는 트레버 일당^^두꺼운 방어수트를 입고 있어서 달리기가 너무 느려요.포크레인에서 구조하자는 기발한 발상w열차를 타고 도망치면 끝두꺼운 돈다발을 기차에서 들고 내리는 프랭클린, 마이클, 트레버… 이 돈을 다 가지면 되는데 엉뚱한 놈에게 좋은 일을 시켜주게 됩니다.그래도 실망할 건 없어요. 나중에 더 큰 한방을 하게 되니까^^GTA5 싱글스토리 모드 미션 딥인사이드, 팔레트 작업준비, 사냥꾼, 팔레트 작업(은행채찍기) 은행채찍기 미션은 총격전만 잘 이겨내면 열차를 타면 되므로 도망치는 부분은 의외로 쉽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