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네야입니다.
오늘은 #피라맥스 리뷰
피라맥스 복용 중에 리뷰를 가져왔어요.
피라맥스

피라맥스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현재 임상 3상 승인된 약이다.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피라맥스 가격은 약국마다 차이가 있지만 진료비는 2만원 안팎, 약값은 4만원 안팎에서 5~6만원이면 구할 수 있는 약이다.
피라맥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미리 처방이 가능한 병원과 재고가 있는 약국을 알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피라맥스를 구할 수 있는 정보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나는 부산의 한 병원과 약국에서 구입해 약 진료비 1만5천, 약값 3만7천 약 5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피라맥스를 먹게 된 계기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증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되자 코로나19 치료제로 피라맥스를 복용하시는 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피라맥스를 복용하시는 분이 많았다.
반년 전 관련 글을 읽어보고 피라맥스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그래서 코로나 걸리면 피라맥스를 먹자! 하고 피라맥스를 준비해 놓으려고 했는데… 버린 약도 구하지 못하고 완전히 잊고 있었다.
코로나19 확진 첫날에는 백신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은 날처럼 흉통과 무릎 통증이 있었다.
27일째에는 인후통, 가끔 기침이 생각보다 훨씬 덜 아팠다.그런데 8일째부터 기침이 엄청 나기 시작했다.
약도 잘먹고 친구가 선물해준 도라지즙도 먹고 목캔디도 3병이나 먹었는데.
저는 말해야 할 직업인데 10초에 한 번씩 의지와 상관없이 기침이 났다.이때부터 가슴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기침과 흉통은 시간이 약이 되어 나아질 줄 알았는데(모두 기침은 한달정도 걸린다고 했다)
기침은 퐁당퐁당 격일로 심해졌다가 악화되기도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일째 기침도 무척 괴로웠지만 흉통이 점점 악화되는 양상이었다.
왠지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 상태에 따라 증식 중 멈추기도 하는데 백신 부작용으로 한 번 손상된 곳을 같은 경로로 들어와 계속 두드리는 느낌이었다.
흉통 슬통 혈전(디다이머)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코로나에 걸려 완치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백신의 부작용이 악화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후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뒤 심근염을 유발할 수 있는 TLR4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됐고 TLR4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을 찾은 결과 답은 피라맥스가 됐다.
어쩌면 몇 개의 글만 보고 몇 분 후에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뇌공식이긴 하지만,
증상이 점점 악화돼 일할 때도 너무 힘들었다.선택지도 없고 손해 볼 것도 없었다.피라맥스 복용 방법

체중 65kg 이하는 하루 3알 X 3일 65kg 이상은 하루 4알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을 때는 열이 많이 나고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체내 약물 농도를 빨리 올리기 위해 한 번에 3알씩 먹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한꺼번에 먹은 간 구토를 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블로그 리뷰에서 3알을 한꺼번에 마시고 몇 시간 내내 구토를 한 분의 글을 보고 약사와 피라맥스 복용 방법에 대해 상담을 했다.
피라맥스는 반감기가 긴 약으로 말라리아 치료 목적이 아니라면 아침, 점심, 저녁 1알씩 먹어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간 먹고 효과가 없으면 다시 복용하는 약이 아니며 복용 후 효과는 1주일 후에 나타난다고 한다.
피라맥스 복용 후기 1~3일차 후기에 나오는 염증제를 먹거나 신경과약이 작은 것을 하나 먹어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한 번씩 약을 먹어 위장 관련 부작용이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몸이 안 좋아서 하루에 약을 한 줌 먹었더니 위장이 더 약해진 것 같아 한 알씩 먹기로 했다.
초조해 날짜를 맞추지 않고 당일 저녁부터 1개씩 먹었다.


정제를 잘 삼킬 수 없기 때문에 캡슐 제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갈아서 가루로 먹는데,
이 피라맥스도 조금 더 컸으면 으깨서 먹었을지도 몰라.
피라맥스를 저녁 식사로 한 알 먹고 30분도 안 돼 왼쪽 종아리 뒤가 얼얼했다.
무시하려고 앨범을 마구 꺼내 구경하고 넣고 혼자 놀다가 잤다.
다음날 일어나면 너무 갈증이 나서 출근전에 물한잔 마시고(원래 바빠서 물한잔도 안먹는데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