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창원 양산 밀양 거제 부산 대구 편도 결석) 편도 결석 레이저 부분 절제술?? (울산 포항 경주 김해

안녕하세요 편도 전문가 울산 하나이비인후과 11진료실 홍정철 원장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온 국민이 몇 달 동안 힘들었지만 이 힘든 시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빨리 회복해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좋겠다.

편도결석은 구취의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외래진료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지만 양치질 때 냄새가 나는 누런 알갱이가 나오는 경우도 많고 입안에 하얀 것이 보여 혹시 암이 아닐까 걱정돼 찾는 환자도 많다.

구취는 대인관계에서 상대에게 악취로 인한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편도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편도결석 치료법은 약도 없고 수술은 한결같다 결석이 있어도 입 냄새가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수술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편도결석은 성인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아이가 입 냄새가 심하다고 생각되면 편도결석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편도결석은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여러 가지가 있고 또 수술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편도결석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는 수술 자체를 편도선 완전 절제할 것을 권한다. 일부 환자들은 전신마취도 필요없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른 편도 부분절제술을 받기도 하지만 내 경험으로 볼 때 레이저 등을 이용한 부분절제술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본다. 부분절제술은 눈에 보이는 편도만 제거하지만 실제로 내시경을 넣어 깊게 보면 결석이 그대로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

부분절제술을 받고 다시 입 냄새가 나서 찾아오는 경우도 많지만 이 중 일부 환자는 재수술을 원해 내가 다시 수술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런 환자를 보니 안타깝다. 첫수술때 확실했으면 두번다시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지난해 여름 내가 2019년 7월 울산에 와서도 편도선 수술은 평균 3개월에 한 명 정도는 해왔다. 울산에서 수술을 받은 사람도 있지만 멀리 대구에서 레이저 부분절제술을 받고 계속 결석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수술이 첫 수술이 용이해 재수술은 쉽지 않다. 나는 편도암 등 너무 큰 수술을 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편도 재수술은 그리 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환자의 통증은 더 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통증은 710일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

편도 레이저 부분 절제술을 받고 나서 계속 구취가 있던 환자야. 내시경을 넣어 깊게 보면 구멍과 결석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환자는 부분 절제했지만, 그래도 편도조직에 작은 결석이 많이 보인다. 위의 사진의 환자는 내가 다시 수술을 한 경우이다. 대학에서 제자들을 교육할 때 항상 수술을 한번에 마치도록 잘 수술하라”고 가르쳤다. 다른 수술보다 간단한 편도 수술만큼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소아의 경우 단식시간 때문에 아침 8시 첫 수술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갑상샘암이나 다른 두경부암 환자 수술이 있는 날에는 내가 암 수술부터 먼저 하고 소아 수술을 할 테니 부모들이 이해해 달라. 간혹 소아인데도 첫 수술로 하지 않는다고 듣는 부모도 있기 때문이다.

편도질환 진단 및 수술상담은 홍박사님께… 수술을 받으시려면 반드시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받으십시오.

홍종철 원장님은

동아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2009-2018) 갑상선두경부센터장 마르키스프즈프 등재(세계3대 인명사전) 영남지역 이비인후과 첫 로봇갑상선절제술 시행 영남지역 이비인후과 첫 로봇 두경부암 수술 시행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지 최우수논문상(2012)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우수논문상(2012) 미국 Houct TV 출연

진료과목 : 편도아데노이드, 갑상선, 침샘질환, 두경부질환, 음성장애, 인후두역류질환, 두경부림프절클리닉비: 비염, 코골이, 축농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현기증, 이명, 난청, 중이염소 아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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