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요.어떤 걸 먹느냐에 따라서 내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그래서 이것저것 조사해 봤더니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신기하기도 하고 가족 모두가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득템했습니다.지금부터 저와 함께 바이온테크 수소수기 텀블러형을 함께 보실까요?
먼저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넣어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 설명서,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본체.쉽죠?
사실 바이온테크의 휴대용 수소수기는 2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텀블러랑 생수병 모양인데요.처음에는 생수병 모양으로 얻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환경문제도 있고 제가 좀 더 꼼꼼하게 세척하면 될 것 같아서 텀블러형으로 선택했습니다.제가 2번만 세척해서 써도 재활용으로 분류되는 플라스틱이 2개 주니까요.내 아이들과, 아이들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터전인데 좀 더 보살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조사해 보니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왜 그럴까 생각했습니까?여기서 설명서를 미리 알아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바닥을 보니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습니다.사용전 ON쪽으로 이동하시고 모든 이용이 끝나면 OFF쪽으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본체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위쪽에 H2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수소수를 만드는 버튼입니다.아래쪽의 O2는 산성수를 만드는 것인데, 이것은 격막 부분을 세척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통이 분리돼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스펀지를 사용하면 구석구석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거든요.
내가 바이온테크 수소수기를 가지고 처음 한 것은 O2 산성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작동시간 4분) 처음 사용한 것이기도 하고 물로 가볍게 헹구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마실 물을 만들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방법은 간단합니다.하단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LED가 켜지며 3분간 작동합니다.불이 꺼지면 내부의 물은 다 붓고 물로 다시 씻어줬어요.이 물은 마시면 안 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바이온테크 수소수기를 가지고 처음 한 것은 O2 산성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작동시간 4분) 처음 사용한 것이기도 하고 물로 가볍게 헹구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마실 물을 만들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방법은 간단합니다.하단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LED가 켜지며 3분간 작동합니다.불이 꺼지면 내부의 물은 다 붓고 물로 다시 씻어줬어요.이 물은 마시면 안 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다시 한번 봐달라고 담아봤어요.정말 신기하죠?
그냥은 잘 안 보일 것 같아서 다시 찍어봤어요.뒤에 손을 대면 어두워서 그런지 물속의 미세한 기포가 잘 보이거든요.이렇게 수소수기로 만든 물을 2L 섭취하게 되면 사과를 1,032개 먹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이게 무슨 뜻이냐면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산성화되는 우리 몸을 중성으로 되돌린다는 얘기입니다.거기에 더해 아까 보신 것처럼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물이 분리되면서 입자가 작아지고 물을 마실 때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소수기를 이용해 물을 만들어 놓으면 두 아이들이 기가 막히게 와서 물을 달라고 합니다.꼭 제가 마시려고 만든 건데요.특히 어린 아이는 입 안에 머무는 느낌이 재미있다고 해서 원래 물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걱정시켰던 아이인데, 그 자리에서 텀블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절반 이상을 쭉 마셨습니다.그러니까 괜찮아?라고 얘기를 해보니까 물맛이 딱 자기 스타일이래요.요즘 말하는 게 너무 재미있는 어린 아이인데, 호불호가 뚜렷한 유치원생인데 잘 마시는 걸 보니 뿌듯했습니다.
우선 이렇게 저희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이 온 테크 수소수기, 수시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2시간 정도로 충전하면, 2일부터 7일 정도 사용될 수 있을 만큼 배터리 효율도 만족했습니다.무엇보다 이 제품을 만든 바이 온 테크라는 회사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업계 사이에서는 처음 건식 격막을 만들었습니다.이는 세균 증식을 막고 물에 길게 언급한 때 나타나는 균열 현상을 막아 줍니다.이렇게 든든한 곳에서 만들어진 아이템이어서 앞으로도 가족 전원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마음을 쓰고 줄 생각이에요.버튼 한번과 3분 기다린다고 충분히 하루에 몇번이나 견딜 수 있을 거니까.산성화한 가족의 몸을 중성으로 돌아갈 워터를 만들어 주는 핫 아이템, 신경 쓰이시는 분은 여기서 보세요.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겠다고 생각합니다.업자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고료의 지원을 받고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