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티 웨이 항공이 손을 잡고 싱가포르 항공 편을 특가로 선 보인다. 인터파크와 티 웨이 항공은 오늘 오전 0시 싱가포르 항공 편을 선착순 한정으로 50%할인 판매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이용 가능한 특가 상품은 싱가포르 왕복 편을 20만원대에서 살 수 있다. 인천 국제 공항을 오후 7시 35분에 출발한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는 일정에서 귀국 편은 현지를 오전 2시 30분에 출발하는 오전 10시에 도착한다. 또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과 프리미엄 플랫 베드를 활용한 비즈니스석을 갖춘 A330편으로, 보다 쾌적하고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티 웨이 항공, 뷰티 브랜드 헤드 앤드 숄더와 함께 하는 브랜드 위크도 한다. 이달 말까지 티 웨이 항공, 일본, 동남 아시아·대양주 노선을 특가로 제공하고 헤드 앤드 숄더 샴푸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증정한다. 헤드 앤드 숄더 제품을 30%할인 판매한다”출국 전 뷰티”기획전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여행 상품을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항공 사업 본부의 박·종현 본부장은 “연말을 맞는 싱가포르 여행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합리적 가격에 여행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준비한 “이라며”앞으로도 해외 항공 1위 플랫폼으로서 시즌별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 보이는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