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사극 전성기 열리나? 김진명 소설 <고구려> 드라마로 제작… 제작비만 ‘천억’

안녕하세요. 풀딩입니다.오늘은 여러분들께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김진명 작가의 소설 고구려가 천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합니다.그럼 지금부터 그 소식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국내 최대 제작비가 드는 드라마는? 제작비 540억원 tvN <아스달 연대기>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cb/2021/06/04/202106050049162863_0.jpg(왼쪽)더·퍼시픽의 홈페이지/(다섯)아스 덜 연대기의 공식 홈페이지, 여러분은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든 드라마를 아세요? 최근 『 로드·오브·더·링 』 시리즈가 미드에서 제작된다는 소식이 공식화되고 1회당 655억원이 든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지금까지 최고의 제작비가 든 드라마는 장담하는데 2010년에 방송된 HBO의 『 더·퍼시픽 』을 들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만큼 2억 5천만달러가 걸린 작품입니다. 무려 10년 전 이러한 제작비를 투자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비용을 감수한 결과<더·퍼시픽>은 2010년 제62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미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그럼 여기서 질문. 국내 드라마 중 최고 제작비가 든 작품은 무엇입니까? 정답을 알고 있으면, 여러분은 정말 정말 리얼한 드라마 마니아.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는 tvN에서 방송된<아스 덜 연대기>입니다. 무려 540억원이 든 작품이라고 합니다.(왼쪽)넷플릭스/(다섯)웨이브 홈페이지의 넷플릭스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국내 콘텐츠 시장의 1이닝당 제작비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서<킹덤>,<스위트 홈>등을 떠올리다 보면 웅장한 세트의 규모와 스케일이 기존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인상을 줬다. 지상파 방송국의 시청자가 넷플릭스에 모인 이유가 바로 그런 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KBS와 MBC, SBS가 웨이브를 출범시켰고 경쟁에 나섰지만 막대한 자본력에서 몰려든 넷플릭스를 상대로 하는 것은 무리였어요. 최근 시청률 부진에 빠진 지상파 3개사는 마침내 드라마 편성을 줄이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JTBC 홈페이지이와 달리 초기부터 넷플릭스의 손을 쥐고 있다 tvN과 JTBC는 넷플릭스의 막대한 투자를 받아 자사의 콘텐츠 수준을 상당히 높인 상황입니다. 우리가 넷플릭스에서 웰 메이드와 불린<부부의 세계>,<보좌관>,<경이적인 소문>,< 똑똑한 의사 생활>등 tvN과 JTBC작품을 많이 볼 만한 이유가 이런 이해 관계 때문입니다. 이로써 현재 대한민국의 콘텐츠 수준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콘텐츠 강국이었던 일본을 제치고 이제 아시아에서는 따라잡지 못하는 막강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 현실입니다.티볼트 페닌, ++ 언플래쉬그 결과 이제는 화려한 캐스팅에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텐트폴 드라마가 대거 등장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텐트폴은 텐트를 칠 때 사용하는 지지대로 텐트폴 드라마란 각 제작사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대작을 의미합니다. 통상 제작비 100억원이 넘는 작품이 해당되며 최근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빈센조’, ‘시집스’ 등이 텐트폴 드라마로 꼽힙니다.(왼쪽)지리산 스틸 컷/(다섯)아이치 현 웹 사이트 현재 전·지현, 주·지훈을 필두로 제작 중인 드라마”지리산”.<지리산>또한 상당한 제작비를 자랑하는 드라마에서 그 작품은 중국 기업의 아이치 현이 투자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해외 자본 유입이 본격화하고 높아진 시청자의 수준에 맞추려면 해외 투자를 받는 것이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최은희 작가님이 넷플릭스에서<킹덤>을 성공시켰다<지리산>도 당연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요. 지리산은 tvN과 중국의 플랫폼, 아이치 현에서 보인답니다. 중국 자본 투자와는…<지리산>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지는 훗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작비 1000억원 시대가 열렸다. 김…진몬의 소설 『 고구려 』 시즌제로 제작되어최근 아이오케이는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 고구려를 드라마화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발표된 고구려의 제작비는 무려 천억원. 만약 제작이 번복되지 않고 계획대로 고구려가 드라마화된다면 역대 최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왼쪽)네이버 포털/(오)푸딩 소장용 김진명 작가는 국내 작가로 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인물로 과거 교보문고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작가 5위에 올라 있습니다. 1993년 베스트셀러가 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가 된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 후 ‘직지’, ‘하늘이여 땅이여’, ‘사드(THAAD)’, ‘문자전쟁’, ‘천년의 금서’, ‘1026’을 발표했습니다.김진명 고구려 두둔 3월 2주 베스트셀러 뉴스 내용 [서울=뉴시스]이제훈 기자 = 김진명(53) 작가가 고구려를 배경으로 쓴 역사소설 고구려가 14위에 올랐다. 고구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 등 6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강조하는 아주대 심리학과 이민규(60). 출처 뉴시스저는 고등 학교 때”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 있고 손에 땀을 쥐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김…진몬 작가의 작품이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그의 작품 구성 방식입니다. 완전한 허구를 추구하는 소설과 달리 역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허구 사이. 김…진몬 작가는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또박또박한 마니아 팬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매번 비슷한 패턴의 소설을 쓰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지만 『 고구려 』로서는 꽤 호평이었습니다.김…진몬 작가의 소설”고구려”은 그가 무려 17년 전에 기획한 소설. 집필 기간만 무려 10년 이상 걸린 대작인 거지만. 고구려의 역사 속의 미를과 고국 원왕, 조금 수림 왕, 고국 영양 왕, 광개토 대왕, 장수왕 6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원래는 13권 분량에서 출판될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10권 분량이 적어졌다. 현재까지 출판된 제1권”도망자 을 불”과 제2권” 다가오는 전쟁”, 제3권”낙랑 추방”은 미 천왕의 일대기를 그리고 제4권”사유와 무”, 제5권”백성의 왕”은 고국 원왕, 제6권”아홉부 꿈”은 다소 수림 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김진명 작가 블로그”고구려”는 광대했던 고구려 역사를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역사와 문맥을 충실히 전하는 작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과거 김…진몬 작가는 고구려를 기획할 당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쓴 직후였다고 설명하고”젊은이들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우선 고구려를 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소설을 집필한 “이라고 밝힌 만큼”고구려”6권은 예약 판매에서 하루에 종합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인기 대작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고구려는 현재 7권은 출간을 앞두고 있다. 2022년경 최종 마무리할 예정입니다만.IOK 제공문화와 콘텐츠 사업을 하는 IOK는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과 투자 등 콘텐츠 사업 부문을 확대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한국판”왕좌의 게임”으로 불리며 고구려의 대 서사를 어필한 작품, 고구려를 택했다는 것입니다. IOK가 “고구려”에 주목한 이유는 드라마 외에도 영화로 발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 사극의 수요가 크게 동남 아시아 등지에 이를 수출하기 때문입니다. 동남 아시아뿐만 아니라 OTT플랫폼 시장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까지 노리고 있으니…고구려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고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그린 작품인 고구려. IOK는 드라마”고구려”에 무려 1천 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는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달하고 업계를 놀라게 했을 텐데. 매체의 발표에 의하면, IOK은 김…진몬 작가의 “고구려”에 대한 영상 판권을 계약하고 최대 30년의 저작권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드라마 『 고구려 』, 『 태종 이방원 』, 『 조선 왕비 열전 』 대하 사극 시대를 다시 열까?KBS용의 눈물/태조 왕건 포스터 『 태조 왕건 』, 『 불멸의 이순신 』, 『 용의 눈물 』 등 과거 큰 인기를 끈대하 사극. 그러나 언젠가부터 방송국의 대하 사극 제작이 크게 줄었습니다. 퓨전 사극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청자에 대하 사극은 지루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 철인 왕후 』과 『 조선 웅좌 』에서 보았듯이 퓨전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무분별한 역사 왜곡은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런 논란 속에 떠오른 화제는 대하 사극의 부활. 역사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하 사극을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의 수요도 커진 상태였습니다.7년 만에 대하사극 KBS, ‘태종 이방원’ 초발 뉴스 내용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 지원을 위해 문경시와 업무협약 체결[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KBS가 수신료 인상을 요구하며 공영성 강화 차원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7년 만에 제작하는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이 첫발을 내디뎠다. KBS 태종 이방원 제작 위해 촬영지원 등 문경시 출처미디어 오늘드라마”고구려”를 제작하기로 했다 IOK관계자 역시”현재 드라마 『 고구려 』을 제작하기 위한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며”최근 대하 사극 가뭄 때 드라마 『 고구려 』은 한국형 『 왕좌의 게임 』이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하 사극의 본부이다 KBS도 대하 사극의 부활을 예고. “태종 이방원(태종·이· 번 원)”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촬영지인 문경 촬영 지원과 협력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빅토리 콘텐츠최근”달이 떠오르는 강”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도 대하 사극 제작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빅토리 콘텐츠는 종합 미디어 그룹 IHQ와 100부작 대하 사극”조선 왕비 열전”(가제)를 선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빵·지영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 사실이 알려진 만큼 상당한 부분이 진행된 상황 같아요. “조선 왕비 열전”은 왕의 치세 뒤에 숨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정사와 비사을 지배하고 사랑과 치정을 맞춘 조선 왕비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고구려”이 천 억원의 제작비 이상의 성공을 거두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고구려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고구려가 중국과 전혀 다른 국가들이며 더 이상의 역사가 왜곡되지 않기를 기대할께요. 여러분은 드라마”고구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드라마”고구려”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줄까요? 여러분의 생각도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풀디은긌습니다! 나는 다음의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최근 ‘달이 뜨는 강’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도 대하사극 제작을 예고했습니다. 빅토리콘텐츠는 종합미디어그룹 IHQ와 100부작 대하사극 ‘조선왕비열전'(가제)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방지영 작가가 각본을 맡은 사실이 알려졌을 정도로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조선왕비열전은 왕의 치세 뒤에 숨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정사와 비사를 지배하고 사랑과 치정을 합친 조선왕비의 일대기를 그릴 예정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고구려가 천억원의 제작비 그 이상의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역사상 고구려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통해 고구려가 중국과 전혀 다른 나라이며 더 이상의 역사가 왜곡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드라마 고구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드라마 고구려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될까요? 여러분들 생각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여기까지 풀딩이었습니다!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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