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다이어리 #새해다이어리 #다이어리추천 #귀여운다이어리 #ICIEL디자인 #월간다이어리 #주간다이어리 #2022년다이어리 #오늘의온도다이어리 #유니볼원 #유니볼펜 #슬림한펜추천 #다이어리선물 #직장인다이얼리 #업소용다이어리 #남친다이어리선물 #소이츄환영 #서로이웃추가 #이웃 환영22년의 새로운 시작과 상쾌한 출발을 기대하며 첫 포스팅의 포문을 엽니다.~~
여러분 새해 소망도 담으셨나요?저도 개인적인 다짐과 일상을 담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데 뭔가 기록하면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다이어리를 쓰고 싶었어요. 귀찮기도 해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스케줄러 개념으로 간단하게 기록하려고 했어요.
다이어리 보러간곳은 엘포트몰내 핫트랙스에 갔었어요~
사이즈는 커지면 기록을 많이 하셔도 되는데 너무 크면 무거워서 실용성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다이어리의 포커스는 핸드백 안에 쏙 들어가는 간편함! 21.12.20 월요일♡중신오빠 데이트카드 선물♡
ICL 디자인 다이어리
ICL 디자인 다이어리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ICL 디자인 다이어리.나는 표피의 질감(?)과 밴딩의 탄성을 상당히 외견적으로 중요시합니다.ㅎㅎㅎ
주간별로 칸도 크게 기록할 수 있고 월간+주간별로 구성되어 있어 심플하지만 실용적인 장점이 있었습니다.
만약 컬러를 고르신다면 라일락 색상이 가장 예쁘게 느껴지실거에요! (추천) 하지만 저는 속지가 그동안 제가 써왔던 이어리 느낌과 비슷해서 단조롭고 과감하게 패스!! 오늘의 온도 해피 슬림 다이어리
나의 2022년 이번 다이어리의 핵심은 무조건 ‘날씬하지 않으면 들고 다니면서 한 글자라도 쓴다.그래서 주머니에도 들어갈 간단한 다이어리를 찾고 있었는데 외적으로 가죽과 밴딩의 탄성이 제 스타일인 오늘의 온도 해피 슬림
컬러도 너무 다양했고 비비드해서 딱 내 스타일.색상은 연핑크/라일락/오렌지 중 고민했는데 표지 그림은 연핑크가 토끼로 가장 귀여웠는데 색이 너무 연해서 사실 임팩트가 없을 것 같아 상큼하고 발랄한 2022년을 맞이하기 위해 오렌지로!
2022년 자신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보겠습니다.표지에 ‘Be Happy for little things’ 작은 것이라도 기뻐하라는 행복전도사의 말씀.다이어리 전용 펜 유니볼 원(1,600원) 블랙으로 심플하고 단정하게 하나 골랐습니다.해피 슬림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춘신오빠♡이 다이어리는 드물게 11월부터 있고 본의 아니게 12월 20일에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일주일은 과거 타임머신을 타고 내용 정리.(갤러리, 밴드에 저장된 사진/중신오빠와 카카오톡 기록을 타고 대충 일상을 정리했어요)과거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11월부터 구입해 새해를 준비해도 좋을 것 같은 오늘 온도 다이어리 소감이었습니다.21년 12월 25일 토요일 ♡ 치니걸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21년 충신오빠 쿠폰으로 스타벅스를 많이 먹었는데 프리퀀시라던지 잘 몰라서 못모았어요.동생 치니걸 열심히 모아서 다이어리 픽업해서 저한테 선물해줬어요~오 마이 갓~ 많이 마셨을 뿐 굿즈 아이템 구하는 건 처음이네! 정말 고마워, 치니걸♡달력과 새투새투~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얇게 빠진 22년판 스타벅스 다이어리! 업무용으로 쓰기 아까워서 망설여진다. 21년 12월 30일 ♡ 춘신오빠가 준 고급양장노트 ♡서랍을 정리하다가 미사용 고급양장노트를 발견하고 바로 첫출근 사링에게 업무노트로 선물했어요!!!! (2021년 다이어리) 2021년꺼라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선물 받은 다이어리로 2022년에도 알차고 풍성한 한 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 새로운 마음 ㅎㅎ 선물 주신 다이어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