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격증의 종류를 하나하나 체크하다

국가자격증 종류는 많은데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으면 오늘 같이 파악해보죠!

자격증이 많은 사람이 더 좋은 곳에 빨리 취업할 수 있다는 생각은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만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 빨리 취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펙에 또 다른 스펙을 추가한다고 생각하고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요구하는 부분을 충족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번 시간에는 취업을 희망할 때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국의 자격증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취업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큰 틀부터 가져가셔야 합니다.

먼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국가전문자격증과 국가기술자격증 두 가지입니다.

전문이 들어가는 것은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것으로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는 임상심리사와 물류관리사, 주택관리사와 공인중개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1급 청소년상담사 등이 있습니다.

기술이 들어가는 것은 산업기사나 기사라는 명칭이 붙은 분야로 전기와 건축, 건설과 가구, 금속 등의 기술을 요구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야별로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큐넷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기업구인광고를보면채용할때이런것을요구하는경우가있고우대하는경우가있습니다.

운전자 자격을 요구할 때는 임금이 평균 20만원 정도 높다는 통계치가 있습니다.

이런 통계치만 봐도 응시 인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취업이 잘되는 것을 5위로 꼽아보면 5위는 토목기사 4위는 전기기사 3위는 한식조리기능사 2위는 건축기사 그래도 대망의 1위는 지게차 운영기능사입니다.

그 외에도 5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건축이나 전기 건설 등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순위를 살펴봅시다.

5위는 보육교사, 4위는 간호조무사, 3위는 사회복지사, 2위는 요양보호사, 그리고 1위는 운전면허입니다.

기능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고등 정규과정을 마친 것만으로도 자격이 주어지지만 기사와 산업기사는 추가로 대비해야 할 자격이 있습니다.

보통은 관련 학과 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관련이 없으면 해당 경력 연수로도 자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전문 응시자격을 한번 맞춰보고 쉽게 응시해서 미리 대비하면서 공부해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민간보다는 정부 주관이 공신력이 있으니 해당 부분을 잘 숙지하셔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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