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김밥은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 아니라 그다지 건강한 음식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김밥을 만들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밥과 노랗고 새콤달콤한 단무지에는 단맛을 내기 위한 사카린 등 고소한 게맛에는 팽창제부터 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등.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먹을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냥 먹어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만큼 조금이라도 맛있고 아주 조금이라도 몸에 부담없이 먹으려고 만드는 방법 몇 가지를 써봅니다.
키토제닉에서 밥 대신 계란으로 김밥을 만드는 것도 요즘 유행이지만 고지혈증에는 계란, 새우, 오징어를 조금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차라리 밥이 들어간 김밥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