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 사료 가수분해 사료로 선택했습니다.

흰 강아지를 키우면 항상 눈물자국이 고민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눈물자국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지만 조금만 나쁜 사료나 간식을 먹이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눈가가 갈색으로 변색되는 편입니다.

강아지 눈물의 먹이로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제가 눈물 사료를 선택한 기준에 대해 이웃들에게도 소개하려고 준비해봤어요 🙂

  1. 개의 가수분해 사료 붉은색 눈물이 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알레르기 반응 때문입니다.개마다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연어 등 주단백질원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거나 눈물이 나는데요.
  2.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긴 것이 가수분해 사료입니다.가수분해라는 것은 단백질의 크기가 커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기 위해 작게 분해하여 알레르기원으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피부가 민감한 강아지라면 특히 가수분해 원료를 사용했는지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사료 원료 체크,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전성분 공개입니다!그다음에 체크해야 하는 건 렌더링 원료가 들어가는지 알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렌더링 원료는 쉽게 말해 ‘육분’을 말하는데, 출처 불명의 고기인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살코기가 아닌 여러 부산물이 들어가거나 상한 음식이나 오염된 것이 들어갈 수 있으니 이런 원료가 없는 것으로 선택해주세요!사실 직접 찾아보니 너무 어려운 말도 많더라구요.그래서 나는 오벨로알 포기를 확인해 주었습니다.오베로알은 각 회사가 품질을 보증해 주는 표기이기 때문에 신경 쓰기에 편리합니다.:)

3. 유기농 함량 체크 이전에는 유기농이라고 하면 다 좋다고 생각해서 먹였지만 사실은 유기농 함량 5%, 10%라는 곳도 많습니다.그러니까 적어도 유기농 70% 이상의 강아지 사료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우리 강아지들은 우리보다 몸집이 작기 때문에 미량의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것도 좋지 않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꼭 유기농 원료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도 잘 살펴보시고 사료를 초이스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유해물질 NO! 강아지 사료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BHT, 에톡시킨 등의 화학보존제를 넣거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화학첨가물을 넣기도 합니다.이런 것들은 장기 복용 시 강아지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0종류의 무첨가! 이러한 표시보다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 표시인 노케시스템 표기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편입니다.:)

위의 4가지 기준을 가지고 선택한 개의 눈물 먹이는 곧 옵니다. 피모케어에요:) 강아지 알레르기 사료로 유명한 식단인데 눈물 자국에도 좋다고 리뷰가 많아서 먹여봤어요.기호성도 얼마나 좋은지 식사시간이 즐거워졌어요.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부분인 70% 이상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고 요강 눈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육단백질 대신 곤충단백질을 사용하여 알레르기 발현율을 낮췄다는 점도 굿!밀웜은 기호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백질원인데 하루 입에도 딱 좋은지 너무 잘 먹어도 좋습니다.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답게 가수분해 피쉬 콜라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동물성 콜라겐보다 체내 흡수율도 좋다고 하여 피부건강은 물론 관절건강에도 굿-

이외에도 유산균, 육가추출물, 녹구홍합 등 타우린, 글루코사민, 후코이단 등 다양한 영양가를 사료 하나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고 든든합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에어컨을 켜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여름마다 사료 보관이 정말 걱정이었는데~ 오~ 미끼는 낱개로 파는 소포로 되어 있어서 처음 오픈부터 다 먹을 때까지 위생적이고 바삭바삭하게 먹으셔도 좋아요!

200g씩 총 20팩이 들어있어서 하루종일 강아지 유치원이나 호텔링을 보낼때도 한팩씩 가지고 보내면 딱 좋아요! : 😀

먹이를 꺼내 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고소해도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하루나무도 나이가 들수록 맛이 독해지고 입이 점점 짧아지는게 정말 고민이었어요.이 사료를 먹이고 나서는 편식이 뭐예요?너무 맛있게 식사를 해서 제 기분이 다 좋아요(웃음)

강아지 눈물의 먹이답게 기름기도 거의 없는 산뜻한 느낌이라 손으로 이렇게 주물러볼 수도 있어요 😀

민감성 피부 비숑견 8년차로 기름진 사료는 피부나 눈물 자국에는 거의 좋지 않았던 경험이 많아 피하는 편입니다!

키블 사이즈는 약 8mm 정도이고 두 가지 형태라 지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둥근사료홈은 강아지 치아건강까지 생각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웃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기호성이죠?아무리 좋아도 먹지 않으면 끝이에요.고기 사료가 아니라 곤충 사료라는 기호성이 좀 단점이 아닐까 걱정하는 주인분들도 많으실 텐데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울음)

근데 이건 기호성 정말 최고야!!

개가 가수분해 사료를 하면 맛이 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거든요.

하루의 바삭바삭 먹방은 영상으로 봐주세요. ♡

항상 바삭바삭 먹고 남긴 하루였는데 요즘은 한 그릇 다 먹어서 너무 좋아요!하루는 6.3kg짜리 강아지라서 한 150~180g 정도 먹이는 데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먹이고 있어요. 후후

강아지의 나이와 활동성, 간식의 양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면서 먹었으면 합니다.(웃음)

하루는 강아지 눈물의 먹이를 한 달째 지급 중인데 식단은 밥을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식사시간을 즐기고 있으니 그 부분이 너무 좋아요!그리고 눈물 자국 같은 경우도 거의 생기지 않고 헐에게는 밀웜 사료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게다가 유기농 원료와 다양한 영양까지 섭취하고 건강 부분까지 챙겨줘서 기쁩니다.

강아지 사료 유목민이 많을텐데요.특히 하얀 강아지를 키우면서 눈물 자국으로 고민한다면… 피모케어 사료를 꼭 먹여보세요.

#개눈물사료 #밀웜사료 #개가수분분해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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