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에 관한 유익한 내용으로 공유하겠습니다
[EBS 명의] 갑상선암 전이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차병원 박정수 교수 갑상선 요오드 치료법 갑상선암의 두 얼굴 (2020년 11월 13일)

갑상선암의 두 얼굴 (EBS 명의, 2011~13) – 내분비외과 박정수 교수-
https://youtu.be/sdilhPdNN8s
갑상선암, 전이가 용이한 경우
- 갑상선에서 암세포가 빠져나와 림프절에서 암이 자랄 수도 있는데
- – 1cm 정도의 작은 암이라도 암세포가 갑상선 꼭대기에 있으면 바로 옆 목으로 암세포가 빠져나가 림프를 통해 전이되고
- – 암이 여러 곳에서 다발성이 나타난 경우에도 빠른 속도로 전이될 수 있다.

- 전이된 암세포는 주변 림프, 폐와 뇌까지 전이돼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수술을 통해 제거한다고 한다.
-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차이점
- – 갑상선 결절의 대부분은 내버려 두어도 큰 문제가 없는 양성 결절이지만
- – 이 중 5%는 악성으로 전환되는 악성종양이다.

-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양성종양: 경계가 뚜렷하여 내부에 물이 찬 경우, 고기와 물이 섞여 있는 경우, 종양 내부와 정상조직의 음영이 비슷한 경우 양성종양에 해당

- 양성종양은 그대로 두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 – 크기가 4cm 이상이 되면 기도와 식도를 압박해 몸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 – 악성종양 : 종양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위아래로 긴 모양을 한 경우 종양이 정상조직보다 검게 보이는 경우
- 내부에 석회질이 있거나 갑상선 밖으로 침범한 경우 악성종양을 의심할 수 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 종양의 크기가 크다면?
- 종양의 크기가 크면 기도가 나중에 어긋나지만
- – 수술 때 성대신경 모니터를 삽관 튜브에 감으면 성대신경기도 바로 옆으로 올라가면서 성대신경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 (성대 신경에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모니터를 모니터링하면서 수술을 시행함)


(격리된 특수 입원실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들어있는 약물 복용)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법이란?
- 요오드는우리몸에필요한영양소중하나미역,다시마등해조류에많이포함되어있는데
- – 섭취한 요오드는 갑상샘세포에 작용해 갑상샘 호르몬을 만든다.
- –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법은 음식으로 섭취한 요오드는 갑상선 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 방사성 요오드 약을 먹으면 약 성분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방사선을 배출함으로써
- – 남아 있는 암조직을 파괴해, 갑상선 암의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고 한다.

- 방사선 피폭 위험이 있으므로 환자를 격리한 상태로 치료를 진행한 후
- – CCTV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 장기적인 추적과 관리가 필요한 갑상샘암
- – 다른 암의 생존율을 5년 정도로 보면 갑상선암의 생존율은 그보다 길고
- – 1520년 정도로 장기적으로 추적해 관리해야 할 암이 갑상샘암이라는 것이다.
- – 1995년도 갑상선암 수술 후, 20년 이상 계속적인 치료를 받는 환자도 있었다.


출처 : EBS 명의, 2020년 11월 13일
명의교수 박정수 교수/외과 전문의 현 일산차병원 갑상선암센터장
교수경력-Teikyouniversity(일본)-연세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
진료경력-일본 노구치 갑상선클리닉-일본 데이쿄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외과-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갑상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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