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밀 분유 타는 법 프로푸트라 프레 갈아타기 (ft. 거품 없이)

강아지밖에 모르고 살던 삼바언니에게 육아란…?고난의(?) 연속…이상한 육아의 세계/이상한 유아의 세계 이쯤 되면 익숙해질 만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언제나 새롭고 신비로운 세계가 육아의 세계!!임에 틀림없습니다 삼바언니군디언니는 자의반 타반으로 빨리 단유하게 되어 분유의 세계로 들어섰는데..누구를 닮았는지(누구 에미를 닮았을까…–:) 잘 먹지 않는 2011년 6월 4일생! 샘을 위해 과감하게 분유를 바꾸는 선택을 하게 됐다.정말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애미의 마음을 닮아 선택한 것이 바로 압타밀프롭트라프리 Aptamil Profutura PRE(그 이름 길기도 하다)

압타밀은 이마트 압타밀과 독일 직구 압타밀 두 종류로 나뉘었고, 나는 독일 직구 프로푸트라를 선택했다.

출처 : 압타밀 공식 스토어 뉴트리샤

프롭트라도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고 샘은 프롭트라프레로 결정!

조리원에게 먹인 분유가 있어서 우선 분유를 갈아타기 위해서는 포찬포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배움의 연속) 압타밀이 다 좋은데 분유를 타면 (손으로) 거품지옥이라고 해서 은근히 긴장했는데…!! 어? 전혀 거품이 안 나는데요? 너무 잘 타는 내 자신을 발견했고 – 이 방법 나만 아는 건 아니지만! 블로그에 적어놓으면 좋겠다. 생각에 사진을 연식을 찍으면서 어릴 적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쓰던 그때를 떠올리며 분유 타는 데 주력했다.아무튼 압타밀 분유 타는 법, 그것도 거품내지 말고! 또 퐁당퐁당 압타밀 프로푸트라프레 환승 방법 칼리 START조리원에게 먹인 분유가 있어서 우선 분유를 갈아타기 위해서는 포찬포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배움의 연속) 압타밀이 다 좋은데 분유를 타면 (손으로) 거품지옥이라고 해서 은근히 긴장했는데…!! 어? 전혀 거품이 안 나는데요? 너무 잘 타는 내 자신을 발견했고 – 이 방법 나만 아는 건 아니지만! 블로그에 적어놓으면 좋겠다. 생각에 사진을 연식을 찍으면서 어릴 적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쓰던 그때를 떠올리며 분유 타는 데 주력했다.아무튼 압타밀 분유 타는 법, 그것도 거품내지 말고! 또 퐁당퐁당 압타밀 프로푸트라프레 환승 방법 칼리 START아프타밀프로프토라후레의 타는 방법은 먼저 숟가락 1잔을 물 30ml의 분유 깡통 뒤에, 월수에 맞추어 체크할 수 있게 쓰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물을 먼저, 그리고 분유! 젖병에 물을 먼저 넣고 그 다음에 분유를 넣어야 한다.예를 들면, 물 120ml를 넣어 아프타밀프로프토라후레(외 수입 분유 마찬가지)4스푼! 이렇게 넣으면 약 130ml이다 국산 분유의 경우는 분유를 넣고 물을 쏟고 분유의 양에 맞췄다면 수입 분유 아프타밀프로프토라후레은 물을 먼저 넣고 분유를 맞추게 된다.1. 가루 우유의 환승 수입 분유는 대부분 퐁당퐁당을 권한다.그래서 기존의 분유(국내), 새로운 분유(수입), 예를 들면 하루의 수유가 6회라면?!하루째 기존 분유 5회/새 수입 분유 1차 2일째 기존 분유 4회/새 수입 분유 2차 3일째 기존 분유 3회/새 수입 분유 3차 4일째 기존 분유 2회/새 수입 분유 4번째 5일째 기존 분유 1차/새 수입 분유 5차 6일째 6차례는 모두 수입 분유에서 수유!끝장이다.삼바누나군디 언니 샘이 아미는 (훗 닉네임이 하나 추가되었네요.) 육아는 장비 팔!을 외치며 블레짜 아줌마가 계시지만 퐁당퐁당을 위해 기존 분유 블레짜/압타밀 성신곤처럼 분유 갈아탔다.2. 압타밀 분유 타는 법압타밀과 분유포트에 끓인 40도 물을 가장 달게 쓸 젖병 준비완료 | 당연한 물 40도 위에 말했듯이 씹으면 나! 아이가 마실 양의 물을 넣고ex)40도 끓인 물 120ml를 먼저 넣고 압타밀분유는 4스푼압타밀은 모서리에 분유를 긁을 수 있어 맞추기 쉬운 분유스푼 30ml 맞춰 넣고 빙글빙글한 숟가락 더 넣고 빙글빙글 한 숟가락 더 넣고 빙글 아기가 먹는 총량 = 숟가락씩 넣고 빙글빙글그러면 이렇게 거품 안 내고 분유 탈 수 있어.마지막 빙글빙글 신공을 하면서 아이에게 가니 마지막 물 120ml를 넣고 압타밀 프롭트랩 4스푼을 넣어 약 130ml가 되었다!타고 바로 확인해보면 이 정도 거품이 생긴다.그건 어떤 분유를 타도 빙글빙글 신어도 이 정도는 애교—숟가락 하나 넣고 빙글빙글 이거 오래 걸리지 않아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압타밀 거품 지옥이라고 해서 그 거품 뺄 시간이 있대.그걸 하는 시간보다 훨씬 짧은 것 같고 그리고 빙글빙글 돌면 숨이 차도록 울고 있는 아이에게 따뜻하게 웃으며 분유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삼바언니 궁디언니 샘이아미네는 블레짜 아줌마가 있으니까 현재는 블레짜로 슌슌. 그럼 어니거품 하나도 없어……어쨌든 압타밀프로푸트라푸레 거품없이 분유를 끓여 끝!모든 육아 엄마, 육아 아빠 파이팅입니다.#애견 육아모든 육아 엄마, 육아 아빠 파이팅입니다.#애견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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