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제품 전문가 다이아몬드 등급 달성 (인증서 수령)

집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노려보든 평생 시도하든 달성했으면 좋겠다. 의미 있는 줄 알았던 구글 제품 전문가 등급을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선정받게 됐다.

기존에 관리해주신 매니저님이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매니저님으로 최근에야 교체됐는데(오랫동안 매니저님 없이 활동하다가 최근에 새로 와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승급시켜주셨다.

제품 전문가는 구글 애드센스 관련 구글 Product Experts Commun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게시자(다른 애드센스 사용자)분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구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제품에는 기본적인 도움말 가이드가 있으며, 지원팀 (이메일, 채팅, 카카오톡, 전화 등… blog.naver.com

2019년 5월 애드센스 지원팀의 추천을 받아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2년밖에 되지 않았다.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내 개인 사이트(사설 커뮤니티: 포럼 v1 사이트)를 통해 2016년 12월부터 시작했다. 연수로는 7년차, 만 5년 이상 애드센스 관련 도움말, 답변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오래 활동했다.

아마 공식 구글 PE(GPE) 활동 기간은 적지만 그런 부분에서 현 매니저님이 승급을 고려해주신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갑자기 받은 해외배송 뭔가 했더니

오랜만의 해외배송택배

PE등급업증명서 사실 요즘은 유튜브 커뮤니티에도 초대받아서 일단 초기 멤버로서 애드센스나 수익창출 및 지급 관련 파트 위주로 커뮤니티 PE 활동을 추가하고 있는데 초기인데 제가 유튜브를 잘 몰라서?! 좀 벅차네.

게다가 회사 일도 정말 힘들어지고 한 상황이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완전히 포기했던 상황인데 우연의 일치까지 적절히 매니저님이 승급을 해주신 덕분에 조금 원망스러웠을 수도 있는 일들이 쉽게 해결됐다.제품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일어난 일, PE 활동 초기인 19년도에는 코로나19가 없었기 때문에 난생 처음 남반구 땅을 밟아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고 크고 작은 온라인 행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소통할 기회를 얻었다.

매우 짧지만 다양한 경험들이 사소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가는 데 소소하면서도 작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게 PE 관련이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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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첫해에는 조금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당시 저를 추천해주신 매니저님이 잘 도와주신 덕분에 똑똑하고 어려운 부분을 이겨낼 수 있었지만 지난해 21년에는 혼자서 모든 것을 견뎌야 했기 때문에 힘들었다.

특히 지난 2~5월에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질문글이 매일같이 게시판에 쏟아지기 시작했고(아직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노출 위치가 바뀌어:결국은 코로나 때문에) 단 하루만 쉬어도 그 다음날 적게는 20건에서 많게는 40건 가까운 질문에 대해 답해야 했다.

물론 그때 활동이 등급 향상에 큰 도움이 됐지만 등급을 떠나 하루에 많게는 2~3시간씩 제대로 봉사 개념으로 활동하기는 쉽지 않았다.

Google Product Experts

상황을 잘 아는 친구들에게도 여러 번 얘기했지만 (그 친구도 나에게 그렇게 말했지만) 이젠 내버려두고 쉬고 싶었지만 정작 하루 넘게 쉬기가 힘들었다.

다른 일반적인 제품의 경우 기능상의 문제지만 애드센스는 수익, 즉 돈과 직결된 문제인 경우가 많아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애드센스가 저도 별로 활발하지 않지만 처음에 처음 겪어본 여러 불편함이나 어려움, 호기심, 답답한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특히 초보자의 경우 본인이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더 답답한 심정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쉬지 않고 답변을 드렸는데요. 그에 대한 결과로 최고 등급을 이어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스스로 위로해본다.

좀 더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즘은 다른 문제로 조금 골치 아픈 상황이긴 하지만 (복잡한 상황이긴 하지만) 의도했거나 의도하지 않은 온라인 공간에서 불필요한 소모전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지인과 이 문제로 여러 번 이야기를 해봤는데 내가 내리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아. 피한다기보다는 내 잘못도 있으니 오해를 풀고 용서와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라고나 할까. 그런 마음이다.

아무튼 이제 애드센스 관련 답변 활동은 그만둔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좀 놔두고 나도 애드센스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좀 더 알아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좀 쉬었다가 가고 싶은 마음도 크다. 계속 자신에게 자문하던 건데 혹시 스타일을 바꾸는 게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었는데.. 내 자신에게 한마디만 하면..

5년 동안 고생 많았어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초심을 잊지 말고 어려운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돕자. 그거 하나만 하자.

그건 그렇고.. 설마 구글 제품 활동 때문에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이 떨어지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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