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스트존 피야기입니다.요즘 재밌었던 좀비 립스틱이 끝나서 아쉬웠어요!
그랬는데 또 새로운 격투 예능이 로드FC 채널에서 시작됐거든요.~리얼파이트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챔피언
챔피언이 일반인들을 상대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무에타이 챔피언 장익환,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그리고 어시스턴트 같은 느낌의 깡패 파이터 김재훈 선수가 나왔습니다.
리얼 파이팅 룰
3분 2라운드 경기, 2번의 도전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챔피언은 1시간에 1회씩 3시간 동안 3명의 도전자를 상대하는 시스템 승리 시 상금 1천만원입니다.(상금 받으실 분은 없으실 텐데요. (웃음) 도전자
총 12명의 도전자가 추가로 예비 도전자가 2명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챔피언마다 3명의 도전자를 상대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도전자들의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다들 자신감이 넘치고 멋있었어요.물론 경기력은 지켜봐야겠지만
정문헌 전 로드FC 대표, 개그맨 윤형빈 씨와 이번 리얼파이트 기획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그런 기획 의도에 맞게 보지 않고 승부를 겨룬다고 합니다.
저도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주짓수 가라테 MMA 조금씩 훈련하고, 지금은 레슬링 훈련을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리얼 파이팅 챔피언에 도전한 분들 개인적으로 이런 자신 있는 분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첨벙첨벙 충돌
중간에 재미 때문인지 억달 포식 항아리 씨와 김재훈 선수의 트러블도 있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분들은 원래 건달 출신 유튜버인가 봐요.~지금은 화해했나, 처음의 그 충돌이 연출인가.나중에 촬영도 있었어요.
김재훈 선수가 말하길 “충돌은 연출이 아니라 나중에 상대방의 유튜브 영상 속 그 촬영은 내가 이용당했다”는 식으로 정문헌 씨의 채널에서 언급되었습니다.
대전표
권아솔 선수를 지명한 사람이 많네요!
계급을 맞춰서 조정했어요.이번에는 도전자의 계급을 챔피언보다 높게 만들어 도전자를 배려했다고 합니다.
격투기에서 계급의 중요성이 대단한데 배려가 있네요.
첫 선수는 광주의 25살 김현진 도전자입니다.
우슈 4년 산타 금메달 수상 경력까지 있고.계급도 상당하네요~
권아솔 선수와 맞붙고 싶었고 황인수 선수를 경계했는데 결국 황인수 선수와 맞붙게 됐어요.
경기 결과는 대단하네요.;; ;
다음은 태권도 선수 출신의 유시우 도전자입니다.
마침 여기서 끝냈어요~ 2경기는 보여주자.(´;ω; ))
태권도 선수가 두 계급이나 높아서 요즘 태권도 선수들의 타격 센스, 거리감, 운동 신경에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번 경기는 좀 더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잠시 볼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겨서 즐겁습니다.이상 비스트존의 피야기였습니다.~~~
운동수행능력증가 치트키 타이거스 멜링솔트 강력한 각성효과 타이거스 멜링솔트 smartstore.naver.com 손목보호 첨단왕 1m사이즈 베어리스트랩 손목보호대 첨단왕 1m 길이의 비스트존 베어리스트랩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