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_파리디즈니랜드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1일권 / 1day2parks / 디즈니랜드 어플

런던 파리 자유여행 22.09.23~22.10.3 파리 2일차 코스 숙소→Auber역→라바레빌리지→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디즈니랜드→파이브가이즈→디즈니랜드 드론쇼/일루미네이션→숙소

라바레빌리지 구경 마치고 디즈니랜드 건너 거리가 가까워서 요금도 많이 들지 않고 보통 쇼핑하면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우리는 산 것도 별로 없고 나비고가 있어서 rer를 타고 갔어 ㅎㅎ 파리아울렛 라바레빌리지 후기는 이쪽 ↓ https://blog.naver.com/6_bbang/222942735675

파리여행_파리아울렛 라발레빌리지 무료쿠폰 / 구찌가격 / 고치생로랑 매장 런던파리 자유여행 22.09.23~22.10.3 파리 둘째날 코스 숙소 → Auber역→ 라발레빌리지→ 월트디즈니스튜디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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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길로 그냥 돌아가서 레어를 타고 한 정거장 더 가면 돼.미키만 따라가면 되니 지도를 그릴 필요가 없는 아울렛이 아니라 파리 시내에서 와도 같은 방법으로 가면 된다역을 나와 쏟아지는 비로 망연자실 먹구름은 또 어떨까 하고 상처받아 디즈니랜드/도쿄 디즈니씨에 갔을 때도 비가 왔는데 이게 운명인가 싶었다.짐 검사/얼굴 촬영/티켓 검사 티켓 바코드 찍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찍은 것 같다 비가 와서 바쁘면 신기하게 출국심사 때처럼 얼굴 촬영을 했다.디즈니랜드 입장권 예매는 파리 디즈니랜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할 수 있으며 클룩마이리얼트립 등 대행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예매 전에 어디가 더 싼지 비교해보면 좋아.나는 그 대리점이 더 싸기 때문에 와그에서 산 1) 1) 팔리디즈니쉬드 공식 https://www.booktickets.disneylandparis.com/tnsa64/live/shop/A/MAINGBCD/pluto/index.php?vld=1&affid=SECUTIX&tduid=32454335543R디즈니랜드 리조트 파리 웰컴! 어서오세요! 국가/거주 지역, 그리고 언어 선택은 모든 것처럼. 당신의 나라/거주지역, 그리고 당신에게 딱 맞는 언어를 알려주세요.www.booktickets.disneylandparis.com디즈니랜드 리조트 파리 웰컴! 어서오세요! 국가/거주 지역, 그리고 언어 선택은 모든 것처럼. 당신의 나라/거주지역, 그리고 당신에게 딱 맞는 언어를 알려주세요.www.booktickets.disneylandparis.com디즈니랜드 리조트 파리 웰컴! 어서오세요! 국가/거주 지역, 그리고 언어 선택은 모든 것처럼. 당신의 나라/거주지역, 그리고 당신에게 딱 맞는 언어를 알려주세요.www.booktickets.disneylandparis.com56유로부터지만 날짜를 바꿔서 뭔가를 하면 확 올라간다1DAY2PARKS는 하루에 Walt Disney Studios Park과 Disneyland Park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평일과 주말 가격이 달라 4일권으로 가면 갈수록 하루 요금이 싸진다.인기 있는 날은 가격이 비싸 2023년 1월 평일 가격은 81유로로 저렴하다(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3일 전까지는 취소가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바그가 조금 저렴해서 2인 243,000원(각 121,500원)에 구입한 결제하고 며칠 뒤 메일로 e티켓이 와서 몇 장 출력해 갔다.당일은 비가 많이 와서 종이가 많이 구겨졌어(울음) 몇장만 가져가서 다행이야.QR코드로도 입장할 수 있지만 여행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릴 수도 있고 갑자기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될 수도 있기 때문에 둘 다 준비하는 편.그리고 디즈니랜드 앱은 꼭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파리 디즈니랜드 앱을 설치하면 지도뿐 아니라 대기시간도 알 수 있고 빠른 입장이 가능한 티켓도 구매할 수 있어 이득이다.파리 디즈니랜드 앱을 설치하면 지도뿐 아니라 대기시간도 알 수 있고 빠른 입장이 가능한 티켓도 구매할 수 있어 이득이다.어쨌든 짐 검사를 하고 도저히 맞을 비가 아니라 우비를 사러 갔다.우비는 카운터에 가서 말씀하시면 되고 사이즈와 디자인 모두 통일처럼 개당 13유로(약 18,000원)비옷을 입고 불쌍하게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갔다.디즈니랜드 자체가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라 무서운 놀이기구가 별로 없어.유니버설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www스튜디오파크에 들어갈때 티켓검사를 다시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근데 2분만에 빗줄기가 약해지는 느낌??내가 타고 싶었던 건 딱 하나 할리우드 타워!! 나머지는 동생한테 알아서 결정하라고 졸랐던 동생이 앱을 다운받아 놀이기구를 정리하고 동선을 짜고 나는 열심히 따라갔다.맨 처음에 타워 오브 터러는 원래 줄이 엄청 길었는데 비도 오고 디즈니랜드에서 퍼레이드를 해서 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안에 들어가면 줄이 꽤 길어서 40분 정도 기다렸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더니 직원들이 일일이 자리를 지정해주는 아무나 앉으면 안 돼 ㅋㅋ 아 그리고 이 놀이기구는 가방을 메고 있으면 바닥에 놓을 때까지 지적한다.모두에게 관심을 받기 싫으면 땅에 내려놓는 것!! 바닥에 둔 가방이 날아갈까봐 발로 힘껏 지킨 드롭처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놀이기구 타는 것을 잘해서 재미있었지만 동생은 엄청 무서워했다.자기 심장 잡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이기구 타고 나오니 갑자기 맑은 하늘 고맙지만 우비 10분만 더 버틸걸 그랬어.어벤져스 쪽으로 이동할 때 아이들이 환호해보니 스파이더맨이 재주를 부리던 나는 덤블링하는 거 못 봤는데 동생은 봤다고 했다.캡틴마블도 포즈를 취하고 계신다.두번째 탄 놀이기구는 어벤져스 Avengers Assemble:Flight Force 이것도 한 30분 기다려서 탔다 다행히 아이언맨 실사판 수준의 고퀄리티 모형이 있어서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정말 어벤져스 본부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언맨이 입만 열면 불어오니까 덜컹덜컹해 ㅋㅋ 마치 해리가 삽니다!!! 짜게 식은 그 기분이었다동생은 3D 안경을 쓰고 아이언맨처럼 날아다니는 줄 알았는데 커플 롤러코스터에서 멘붕이었다고 했다.나는 즐거웠지만, 정말 여동생이 기절할까봐 전혀 즐길 수 없었어.(어렸을때 놀이기구를 타다가 기절한적이 있는 세럼;;) 굉장히 빠르고 엄청 돌아다니고, 멀미가 좀 나 ㅋㅋ 놀이기구를 잘 타는 사람만 추천해.이어서 크러쉬스 코스터를 타러 갔는데 가는 길에 어플을 보니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어 ㅋㅋㅋ이건 무조건 돈 주고 사야 하니까 바로 어플을 켜고 Primier Access를 샀어.얼른 타고 디즈니랜드 가서 퍼레이드 봐야하니까! 26유로 정도인데 이것도 바로 탈 수 있는 타임은 없었고 30분 뒤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밖에 팔지 않았어.패스트패스는 예약시간안에 가야해 너무 일찍와도 입장불가 늦게와도 환불불가 주의1인당 13유로(2인 26유로)30분동안 멍하니 있다가 미키짱 미니풍선으로 감성샷 찍었는데 아이폰13 미니기본카메라로 찍은사진갤럭시s22 기본카메라로 찍은 사진 비교해보니 확실히 아이폰은 강하게 나오고 s22는 자체 보정이 가능한 것 같다 에펠탑 앞 마르스공원에서 기본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갤럭시가 훨씬 예쁘게 나왔다는 tmi시간이 있어서 몬스터주식도 구경한 누구의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할머니 주먹 깨물었던 심장이 멈추는 것을 동생에게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창피해서 해야지 ㅋㅋ 내가 20대였으면 나는 했다.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동생만 바로 옆에 있다는 플라잉카페를 탔다고 해서 같이 타자고 했는데 3n대라 부끄러워서 못 탄다고 했다.부끄러운 것도 부끄럽지만 너무 내 취향은 아니야…내가 안 타면 동생도 안 탈 줄 알고 혼자 타는 사람도 많다고 위로해 줬더니 혼자 타러 갔다.다른 사람들은 올리면서 내 동생만 계속 바닥에 붙어 있어.ㅋㅋㅋㅋㅋㅋ 어른 둘이 탄 카펫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왜 안 올려줘!!! 웃기고 기절할뻔했어.잠시 웃고 시간이 되자마자 크래시코스터 타러 온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싱글라이더는 혼자 타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줄인데 혼자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기다리지 않고 쭉쭉 들어갈게드라분다대충 거북이 타고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구나 생각했어.생각보다 일찍 가서 앉았어야 하는데 노인이었나? 노약자가 탈 때는 기구를 멈춘 짐을 두고 탈 공간도 없고, 모든 짐은 탈 때 들고 타야 하기 때문에 큰 짐이 반입 금지 같았다.나는 앞 가방에 비옷과 과자가 든 큰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는데 이것도 조금 좁았다아무튼 이것도 그냥 빨리 빙글빙글 도는건데 혹시 재밌는게 없을까봐 동영상을 켜고 탔는데 빠르고 어두워서 딱히 찍힌게 없었어.(웃음) 가늘고 사소하게 언니!!!!!!!!!!!!!!!!!!!!!!!!!!!!!!!!!!!!!!!!!!!!!!!!!!!!!!!!!!!!!!!!!!!!!!!!!!!!!!!!!!!!!!!!!!!!!!!!!!!!!!!!!!!!!!!!!!!!!!!!!!!!!!!!!!!!!!!!!!!!!!!!!!!!!!!!!!어벤져스보다 더 빠르고 더 빙글빙글 돌면서 동생이 기절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언니를 불러서 사는 줄 알았다.킬킬거리다대부분 유명한건 다 있어서 디즈니랜드로 옮기기로 했어.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체력을 너무 많이 쓰면 디즈니랜드로 옮겨 좀비처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체력 분배가 중요하다.www우리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인증샷도 남겼다.저희 데일님은 하루 종일 두 군데를 왔다갔다 했다는데 저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디즈니랜드 가는 길에 너무 귀여운 미키 손가락.미키 옷을 맞춰 입고 온 가족들도 너무 귀엽고 노란 옷을 입은 언니들도 너무 힙하고 노란 언니랑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 개별 로라 영구 봉인인노란색 힙합 마니아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완전 오버하면서 찍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띠용 ㅋㅋㅋ 감회가 새롭습니다.이런 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나름 줄 서서 찍고 있는데 자꾸 끼어들어서 ‘덜덜덜’ 순서대로 기다리다 안 될 것 같아서 찍지 않고 그냥 이동했다.#파리디즈니랜드 #파리여행 #디즈니랜드파리 #디즈니드론쇼 #파리디즈니랜드30주년 #30주년드론쇼 #월드디즈니스튜디오 #디즈니랜드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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