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확인하는 방법 화이저 흉통 접종 후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시작된 백신 예방접종이지만 1차부터 부작용에 관련된 사례가 많아 아직 얘기가 많지만. 지금은 거의 강제로 3차까지 쳐야 하는 상황이어서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다. 물론 1, 3차까지 무난하게 넘긴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 일상에 찾아온 화이자의 가슴앓이와 다양한 증세로 인해 1차까지 맞고 포기하거나 2차까지 억지로 맞았지만 곧 3차를 맞이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을까.

출처 : 픽사베이 백신의 대표적인 종류는 화이자와 모다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뛰어나다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느 쪽이나 부작용에 관련된 사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백신 접종 후 화이자의 흉통이나 호흡 곤란, 심장의 고동을 호소하는 분이 있다. 이들 증상은 접종 후 4일 이내에 발생하거나 2차 접종 후 더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실제 아프리카에서는 약 30만 명당 1명이며 유럽에서는 100만 명에서 1명 정도로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자주 나타나고 1630세 사이에 발생하는 화이자 흉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흉통증상이 평소 가지고 있는 심낭염과 심근염에 대해 헷갈리기 쉬운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먼저 심근염이란 근육에 생기는 염증으로 자세 변화가 없어도 통증이 발생하는 것. 좌심실이나 우심실의 수축기 기능이 떨어져 호흡 곤란이나 심계 항진에도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반면 심낭염의 경우 심근 손상이 없는 대신 심낭에 자극이 올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기침을 할 때 나타난다.

출처 : 픽사베이가 만약 백신 접종 후 의심되는 화이자 흉통이나 호흡곤란, 호흡할 때 통증을 느끼거나 심계항진 등 중 한 가지 이상 증상이 포함되어 있다면 심근염을 의심하고 기관을 방문해 검진해야 한다. 심근염인 경우 심장근육 손상 여부를 알아봐야 하는데 심장효소인 트로포닌 혈액검사를 실시하게 돼 만약 트로포닌 수치가 높거나 심전도나 심장박동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심기능이 있으면 심근염으로 진단한다.

또 누워 있을 때, 기침할 때, 숨을 깊이 들이마실 때 흉부 통증이 심해지거나 앉거나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가라앉는 심낭염이 접종 후 증상이 새롭게 발견되면 이 역시 즉시 정밀 검진을 통해 기관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출처:픽사베이는 무엇보다 접종 후 화이자 흉통이나 두근거림, 호흡곤란 증상이 발견되면 심근염과 심낭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적절한 대처 후에 양호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 단기간에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한 가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만약 백신을 이번에 맞은 뒤 4일 이내에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해 1주일 정도는 달리기나 축구 등 무리한 신체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픽사베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직 가능성이 없고 백신파스의 영향으로 강제로 접종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게 돼 어쩔 수 없이 접종하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가 당장은 어렵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접종 시스템이나 반강제로 진행되는 이런 문제들로 인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화이자 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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