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지도나 도로교통) 정보가 전혀 없는 곳에서도 잘 달릴 수 있을까 Answer. 정밀지도가 나오면 자율주행차는 그 지도에 표시된 내용과 실제 환경에서의 내용을 비교연산을 통해 자율주행을 하게 된다.But 만약 정밀 지도가 없거나 정밀도가 떨어진 지도만 있다면 * 차량의 위치 파악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실시간으로 계산해야 할 내용이 많아질 것이다. –> 이러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기 위한 장치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등 고가의 장비가 있어야 한다. (차량 1대당 10억원 수준) —> 이걸 국산화 했더니 2억원 정도 됐다고.. —> 이런 차량을 이용하여 정밀지도를 제작해야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5&aid=0004417233자동 운전인가요?지금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문제입니다. 자동차 업계가 레벨 2수준의 반자동 주행 기능을 보급하고 있다.”미국 자동차 공학회 news.naver.com의 결론”정밀 주행 차를 한국에서 3단계, 4단계의 상태에서 운전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음 2개 중 하나에서도 실시간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도로 상의 모든 교통 관련 시설이 있는 정밀 지도를 5G에서 받거나 차량에 가지고 있거나.*또는 실시간으로 도로에서 C-ITS를 이용하고 이 정보를 제공되고 정밀 지도 전문 기업 파업 리스의 박·일석 대표는 “정확도 높은 자동운전차를 만들려면 센서를 많이 달고 연산량도 늘리면 된다. 대당 10억원 정도가 든다면서 기술을 갖추는 것과 양산하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안전성 등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W=「고정밀도 지도/정보 획득(기본 고정정보+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정보(C-ITS)」+「자동주행 구동」+「실시간 도로정보 스케일 장치(사전 정보에 없는 위험한 물체 정보 파악+타에서 얻은 정보의 위치 파악 장치)」
SW = [획득된 정보와 현실과의 비교/얻은 정보의 위치 파악] + [사전 정보에 없는 돌발적인 위험에 대처하는 위험 통제 수단]
도로 –> 고정밀도 + 위치 파악 장치 –> 내 차량 제어 결정 내 차량 –> C-ITS에서 방향, 속도 정보 제공 –> 근처에 있는 다른 차량에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정보화 사전 정보가 없는 움직이는 사람/움직이는 차량 –>
실시간 도로정보 Scan 장치로 정밀지도를 만들려면 그 Scan 장치는 현재 가격으로 10억원 하는 것이다.
정밀맵이 있고 C-ITS가 있으면 실시간 도로정보 스캔 장치는 위치 파악이나 추가적인 정보만 획득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위치 파악 및 추가적인 정보를 얻는 정도의 기능을 가진 자율자동차가 *사전의 정밀지도 및 C-ITS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3,4단계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전 정밀지도가 없는 한국에서 운전한다면 미국에서 3, 4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도 2단계만 수행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에는 맨 먼저 정밀 지도나 C-ITS의 구축이 먼저다.
정밀 지도를 만드는 라이더의 가격이 크게 싸지면 일반 자율주행차에도 쓰일 것이고, 테슬라는 라이더를 자율주행차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가격이 비싸니까가격이 싸지면, 이라이더로 정밀 지도나 주변 상황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할 것이다.https://youtu.be/s4ZhFWGoy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