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갑상선암 로봇 수술 리뷰입니다. ■ 갑상선암 진단 후기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항진증, 저하증) 24세 갑상선암 진단 후기를 써보자.2022.01.24 버스를 타고 출근할 때 갑자기 현기증이 났다.원래 엘리베이… m.blog.naver.com
요기로
저의 갑상선의 발자국 2022.01.29갑상선 결절 발견, 갑상선 항진증 진단 2022.02.16고려대 구로 병원 초진, 아라이 바늘 검사 2022.02.24갑상샘암 6단계 진단 2022.03.23고려대 구로 병원 초진 2022.04.28신촌 세브란스에 병원을 옮기&초진, 산정 특례(중증)등록 2022.05.14갑상선 저하증 진단 2022.07.16수술 전 검사 2022.07.29수술 협진 2022.09.16갑상선 암 수술 많아
갑상선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여러 리뷰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나도 리뷰를 써보려고!서로 이웃만 볼 수 있었던 블로그 전체 공개로 올리기 부끄럽지만 정보 공유 목적으로 전체 공개로 올립니다. 2022.09.15 ~ 2022.09.19 갑상선암 수술, 입원
짐 가득 싸서 출발
짐 가득 싸서 출발스타벅스 별다방 입원 때 쓰려고 했던 텀블러를 직장에 두고 와서 텀블러 사러 간 텀블러도 많고 디저트 종류도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텀블러만 바둥바둥 사서 나왔다.신촌청화원입원하기 전에 병원 근처에서 마지막 만찬이 너무 맛있었어.#연세암병원에 입원 수속을 하고 간호정보조사지를 작성할 때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 병동과 입원에 관한 설명도 해주셨다.침대 위에 병원복과 수술복이 있으면 바지는 끈바지이지만 수술 후 고무줄 바지를 가져와 입으면 됩니다.*환자복은 자유롭게 꺼내입으면 돼!입원 전 원하는 병실이 있냐고 물어봐 입원 당일 오전에 전화가 와서 병실을 배정해주는 나는 2인실을 원했지만 운이 좋아 2인실로 가게 됐다.개인실을 제외한 다인실은 병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샤워실에서 예약하고 샤워를 한다.입원하자마자 샤워실에서 예약했어. ww* 원하시는 시간에 샤워를 하시려면 미리 예약해주세요.15:30에 수술 전 교육을 받았다.교육 열심히 메모하면서 들었는데 입원해 있는 동안 메모 한번도 안봐…. (웃음)교육받을 때 옷 갈아입고 갔는데 거의 병원 옷을 입고 계셔서 너무 부끄러웠어.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교육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갈아입다층별 안내를 찍어두면 편리해요!나는 12층에 입원했는데 12층에는 갑상선암 환자와 소아암 환자가 있었다암병원은 병동에 들어갈 때 팔찌를 차고 들어가야 한다. 팔찌에는 병동, 병실, 자신의 정보가 적혀 있다.약을 먹을 때마다 이름을 묻고 팔찌를 확인하세요.바쁜일 끝나고 언니랑 파스쿠치에서 그라니타 사먹을래.아주 중요한 식사 시간과 메뉴 입원하면 할 일이 없어서 밥 먹을 시간만 기다린다(웃음). 메뉴는 기본과 선택식 중 고를 수 있다*세브란스 앱에서 식사 시간,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입원을 위해 구입한 텀블러 2022 가을 MD 텀블러 너무 귀엽죠?제 자리는 1203:02 불을 켜도 어둡고 답답한 커튼을 열고 있으면 옆자리 분들이 지나갈 때마다 눈 마주친 커튼을 완전히 치기 힘들어 갈아입을 때 불편해.심심해서 본관 투어 오른쪽은 우리 라운지인데 병문안 면회 장소래!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금지되어 있는데 다들 저기서 면회하더라.언니가 낮에 김밥 포장해서 가져온 나에게는 그냥 재료가 많이 들어간 김밥이었다.특별한 건 모르겠어.병실에서 라면 먹어도 될까? 하고 걱정했지만, 무엇을 먹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습니다.먹는 약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복용금지가 되는 대신 병원에서 평소 먹던 시간에 같은 약을 준비해줬어!하지 말고 누워 있으면 수술 전날 12시까지 먹을 수 있으니 눕지 말고 자주 드세요.창문으로 보이는 연세대 낮보다 밤이 훨씬 예뻐.단식 전 마지막으로 프링글스 먹는 언니랑 둘이서 한 병 다 먹어~!하루에 수십 번 하던 화장실 안에 샤워할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샤워는 절대 안 돼.누워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오셔서 그림을 그리고 가신…수술 부위를 표시할 줄 알았는데 수술 방향을 표시하는 것이었나 봐!이 그림은 수술할 때까지 절대 지우면 안 된대요.(어차피 깨끗이 씻어도 지울 수 없어)누워서 수리남 봤어. 수리남 재밌다.입원 후기 아이패드 스탠드를 마련하라는 이유가 있다.스탠드가 없어서 각도가 애매해서 불편했어.잠이 안와서 수리남을 보고 늦게 잤는데 수술 전날이라 일찍 자야 한다고 혼났어~누워서 수리남 봤어. 수리남 재밌다.입원 후기 아이패드 스탠드를 마련하라는 이유가 있다.스탠드가 없어서 각도가 애매해서 불편했어.잠이 안와서 수리남을 보고 늦게 잤는데 수술 전날이라 일찍 자야 한다고 혼났어~누워서 수리남 봤어. 수리남 재밌다.입원 후기 아이패드 스탠드를 마련하라는 이유가 있다.스탠드가 없어서 각도가 애매해서 불편했어.잠이 안와서 수리남을 보고 늦게 잤는데 수술 전날이라 일찍 자야 한다고 혼났어~수술 당일 새벽에 일어나 딸꾹질을 하는 단식이어서 손톱만한 약을 먹었다. 아침에 약 설명을 듣고 양치질도 했다.근데 저 가글은 젤타입으로 목에 뿌리는데 정말… 최악… 싫은 맛.핸드폰을 좀 두드리면 선생님이 수술용 바늘 꽂으러 온다.주사를 좋아하는 나는 바늘이 들어가는 것을 본다.휴게실에서 입원 진료비 조회, 중간 수납이 가능하다.중간에 쌓여가는 병원비를 보면 너무 떨려요.링거를 연결하기 전에 미리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있어야 한다.머리가 긴 사람은 양갈래로 해야 한다* 헤어밴드를 가져가지 않아도 병원에서 노란 고무줄 4개를 가져다 준다폴을 끌고 갔는데 맹장 때 기억이 자꾸… 그때 폴을 들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다 링거 맞은 부위가 피가 터져서… 추억맨.1시 수술 예정이라 12시까지는 운동해도 된다고 하셨다.심심해서 밖에 소파에 앉아 있었다.8시30분쯤 수술준비하고 5시간 넘게 뒹굴었더니 머리가 엉망이 되었어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둬기다리다 지쳐있을 때 수술 전에 혈압을 재러 왔어!이때가 13:40경이었어요.수술 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들어 *늦은 시간에 수술하려면 아침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14시가 되어서야 수술실로 출발하게 되었다.보라색 옷을 입은 분이 계신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뻤다.보호자도 수술실 앞까지는 같이 갈 수 있어!침대로 이동하니 뭔가 긴장되고 이상한 기분에 눈물 모멘트였는데 눈물이 안나왔다.취왕답게 이동하면서 취하기도 했어 ㅋㅋ안경 렌즈가 없으니 아무 말도 보이지 않았다.대기실에 성경 구절이 쓰고 있다고 했지만 시력이 너무 나빠서 글씨가 읽을 수 없었다.대기실에서 지루했지만, 옆 자리에 외국인 환자가 있어 통역을 듣는 게 즐거웠다.대기실에서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고 수술실에 갈 준비를 하고 수술실에 끌어들이고 옆에서 수술하고 팔을 올리고 수술하려고 했는데 조심하고 묶인 눈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맹장 수술을 한 병원의 수술실과 차원이 다른 수술실이었다. 교수가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인사하고 주었을 때 많은 선생님이 말을 걸어 정신이 아니었다.나는 멋진 성인 마취의 타이밍에 맞춰서 눈을 내린다.수술할 때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감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깨우는 ‘아 겨드랑이가 너무 아프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잠들기 쉽도록 마스크 안에 뭔가 넣어주시면 조금 정신을 차리고 나서 더 강한 척하려고 마취가 깨어난 척 눈을 뜨고 있었다.수술이 끝나고 병실로 돌아오다. 스마트폰 중독자답게 스마트폰을 찾는다.수술 후 4시간 자면 안 되고 물, 음식은 수술 후 1시간 정도 후에 먹을 수 있다.마취가스를 빼는 호흡을 하면서 수리남 봄의 졸음을 참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나는 딱히 졸리지 않아^^;병실 올라가자마자 회진 오심, 내가 마지막 수술이었나 봐.수술이 잘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니 주위가 부어 있고 염증인가 뭔가 있었다고 합니다.수술한지 2시간 지났는데 제대로 다 먹었어.배액관이 들어가 있어서 살이 튀어나올 때 만지는 느낌도 부들부들 무섭고 저게 너무 아프고 불편했다.ㅠㅠㅠㅠ입원 중에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혈낭 수술 직후에는 새빨간 피가 난다에어팟 1세대를 3년 반 이상 쓰는 사람이 있어?프로2 나오면 바로 바꿔~!수술해서 기운을 내라는 영양제 수액 수술을 한 날에만 접종하면 됩니다.수술 당일은 잠자리 안정인데 생각보다 건강한 나는 병실 밖으로도 잠깐 나왔다.밤새 남은 수리남 달리기 저 혈주머니 은근히 궁금하고, 신경 쓰이는 간호사 선생님이 한 번씩 혈주머니를 확인하고 비우러 온다.아아~~호스가 있는곳은 정말 아프다 밤새 화장실에 갈때마다 링거, 혈주머니를 끼고 다니니 불편함이 따블아아~~호스가 있는곳은 정말 아프다 밤새 화장실에 갈때마다 링거, 혈주머니를 끼고 다니니 불편함이 따블아아~~호스가 있는곳은 정말 아프다 밤새 화장실에 갈때마다 링거, 혈주머니를 끼고 다니니 불편함이 따블병원에서 잠을 못 자서 너무 늦게 자고 너무 일찍 일어나 수술 후 쭉 신장 용량이 늘었다.원래 88세였는데 100세로 늘었어.신죽신 먹고 30분 후에 음식 먹어도 되는 밥과 반찬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ㅋㅋ 배고파요* 수술 후 죽이 나오니까 밥으로 바꿔달라고 해야지! 말 안 하면 퇴원하기 전까지 죽는다고 한다.수술 다음 날부터는 열심히 운동해야 하는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목이 뻣해질 수 있다고 해 열심히 운동함 교육을 받을 때 운동이 아주 쉽죠? 그런데 수술하면 제 자세가 안 돼요라고 하셨는데 정말 안 돼.너무 아파.수술 후 먹는 약 진통소염제 소화제 위장약 기침약인데 저지방이 같은 시네츄라 최고 맛이 없다. 여러 과일 향을 첨가했는데, 시큼하면 입 안에 씁쓸한 맛이 남아 있다. ㅠ약이 너무 써서 딸기우유 먹으려니까 우유가 쿵쿵 얼었어..! 냉장고에 냉동기능이 없다고 붙어있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온도조절기를 세게 해놓으면 얼려버려요.* 냉장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안에 냉동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강하게 조절해주세요.암병원 7층 힐링가든 병원에만 있어 바깥 공기를 마시면 정말 힐링이 된다.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본관으로 달리고 있는 연세암병원에서 본관 3층까지 가는 길이 은근히 멀지만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라 멀게 느껴지지 않고 그저 즐겁다.본관 3층에 있는 우리 라운지 초록 깨끗해요, 여기 가면 모두 면회 중이에요.정말 저 말고 다른 분들 면회 오신 건가요?신나는 CU쇼핑 언니가 식당에 가는 동안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다.옆자리가 퇴원해 창가자리로 자리를 옮긴 창가자리로 옮기면 입원생활의 질이 향상된다.불을 켜지 않아도 밝고 바람도 살랑살랑 들어오고 연세대 풍경도 예쁘고 안방이라 커튼을 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그리고 저 자리는 침대에 테이블이 없고 따로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저게 훨씬 편해, 훨씬 나아.샤워도 했는데 너무 개운해. 언니가 머리 감겨주고 샤워는 내가 했어.샤워는 하체만 가능합니다. 눈물텀블러 세척 후 말린다* 텀블러 등 설거지 필요한거 있으면 세제 꼭 챙겨가세요!침대를 옮길 때 지저분했던 이불도 바꿨다.왼쪽이 처음 사용한 이불이고 오른쪽이 새로 받은 이불인데 오른쪽 이불은 깨끗하고 부드럽다.같은 병실이 11시에 퇴원하고 입원은 대부분 2~3시에 한다.따라서 점심시간에 병실에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밥을 먹는다!병원 밥은 지루해서 입원 중에 유용했다연세대를 바라보며 호떡을 먹었다. 호떡 맛있었어.연세대는 축제 준비 중인지 토요일 낮부터 저녁까지 밴드 소리, 노래 소리가 너무 컸다.연세대 뒤에 보이는 산은 안산이래.여기 본관 6층 옥상정원 야외인데 저런 공간도 있으면 하늘이 너무 예뻐요.옥상정원은 병원 밖과 연결돼 있어 이곳도 버젓이 병문안 중.계단 내려가서 기념사진 찍어줄게.또 먹을거 많이 살거야.새로나온 어떻게든 사온 애플 어떻게든 먹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 그래서 언니가 다 먹은 스타벅스는 유자민트티가 최고야.입원진료비 조회하러 갔다가 기절초풍함과 비슷한 케이스의 환자 후기를 보니 800만원대를 수납했다고 해서 나도 그 정도인 줄 알았는데 ㅎㅎ 깜짝 놀랐다.이 사람은 병원에서 UNBOXING 하고 있네.누워서 아이패드로 영상 보다가 잠들었어. 10분 정도 잤나?창가 자리 좋은 창가에 뭔가 놓아둘 수 있어!저녁은 언니와 나눠먹는 계란말이는 본관 3층 푸드엠파이어에서 1800원에 판매하는데 싸고 맛있어~~!침대에 누우면 보이는 연세대 야경이 너무 예뻐요. 근데 토요일 내내 노랫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아이패드를 꼭 가져가세요.심심할 때 에어팟 켜고 재밌는 거 보면 돼.여긴 내가 쓰던 1203:02 자리인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서 이 병실을 우리만 쓰게 됐어!1인실 같은 2인실 옥호또 연결통로에 가서 뭐 먹을 연결통로에 혼자 소파도 엄청 많고 창문도 열리고 콘센트도 있어서 앉기도 편해.평일 낮에는 사람이 많지만 저녁과 주말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또한 본관에 가서 입원하면 본관으로 가는 즐거움으로 지내게 된다.수술 전에는 팔찌에 수술/시술이라고 달아두지만 수술 후에는 넘어졌다고 달아둔다.침대에서 보이는 세브란스 본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언니는 저 간판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깼다고 한다.침대에서 보이는 세브란스 본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언니는 저 간판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깼다고 한다.침대에서 보이는 세브란스 본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언니는 저 간판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깼다고 한다.연세대학교의 새벽과 아침새벽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두드리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약을 주셨어.산속에 있는 저 큰 물체는 뭔지 모르겠는데 저거 뭔지 알아요?식사 시간이 되면 밥차가 온다.입원 중 길들여져 밥차 소리가 들리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배가 고프다.웬일인지 매 끼니마다 생선이 나온다약 타임본관 CU에는 뭐든지 많다. 빵도 많고 도시락도 많고 샐러드도 많고 뭐든지 많아.리모컨 가운데 침대높이조절버튼이 있는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꽤 올라가있어!!샤워하고 요구르트 먹을래.날씨가 정말 좋다창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들어오는데 바로 밑에 있는 엄청난 실외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점심 먹을 준비 왕언니는 아마 입원 기간 내내 주방에 제일 많이 간 것 같고 컵누들 로제 맛도 많이 먹었다.점심은 선택식에서 먹는 곤약 우동이나 뿌려주먹밥이 나오는 데요, 후리카케 주먹밥에 뿌리가 없어서 우리의 것을 걸고 먹는 TT 매운 실비 김치는 씁쓰레한 그 치즈 통 소시지 김밥 맛있다. 납작한 봄비 로제 침탁 그것은 원래 CU로 1+1이라는 병원의 편의점은 행사를 하지 않는 1개만 샀는데 1개를 그 가격에서 먹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 본관 3층 감.wwwwwwwwwww CU는 환자복을 입고 출입이 가능하지만 푸드엠파이어는 출입 불가,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보호자에게 부탁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분은 그냥 들어가서 프레첼 사오셨어.언니가 프레첼 사는 동안 얌전히 기다리다 거담약 먹으면 입에 쓴맛?이가 남아서 초콜릿 쌈암병원 7층에 있는 힐링가든에 가서 막 프레첼을 먹은 프레첼이라서 너무 맛있었다… 더 먹고 싶었다.maybe 간식창고?언니가 제 담당 간호사 선생님 너무 친절하다고 칭찬해요. 기입하면 분명 가장 친절한 담당 간호사 선생님은 시간마다 바뀌지만 1, 2, 3, 11호는 같은 간호사 선생님이 담당한다.같은 병실에 새로운 환자분이 계셔!입원 기간 병실을 함께 사용한 분들이 모두 같은 지역에 사는 분들이라 신기했다.매너 발 멋있죠?입원할 때 키를 쟀는데 162였어. 또 키가 컸나?암 병원 지하 1층에 아케이드가 있지만 여기는 병원 밖으로 나가야 한다.입원 설명을 들을 때, 되도록 가지 말래지 않지만 사실은 보호자는 가도 좋다.(웃음)이것도 옆에 새로운 환자가 와서 설명을 듣는 것을 듣고 알 수..*지하 1층 아케이드 보호자는 출입 가능..!저녁 먹으려고 많이 싸서 가져오는 언니 든든해.목이나 어깨가 아프면 패스 요청을 하라고 하셨는데 퇴원 전날 패스 부탁드립니다.약국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리지만, 케토톱 효과의 오진을 붙이자마자 통증이 사라지는 마법.언니 떠나기 전 마지막 만찬 쌀국수, 케이잔샐러드, 김밥, 어니언링 먹은 연어크림치즈김밥? 이게 진짜 맛있었어.저 배액관은 빼기 전까지 통증 수술 다음날 새벽 피를 뺀 곳도 멍이 들었다. 눈물 눈물언니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출발한 목금반차, 연차휴가를 사용해 주말까지 3박 4일간 간이침대에서 자고 병원에 틀어박혀 간병하느라 고생했겠죠.가까운 시일 내에 호화롭게 대접하다계속 같이 있던 언니가 가니까 너무 공허하고 외로웠다.옆에 새로운 환자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무서웠을 거야.배액관은 목에서 시작해 겨드랑이에서 나와 서명니에 붙이고 혈주머니를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한다.명치에 묻힌 계속 아프고 가려워서 불편했다.명치에 붙이는 게 불편하면 간호사 선생님께 말하면 병원복에 묶어준대!나도 진작 알았다면 병원복에 연결했을 거야.화장실에 가면 거울이 있어!?언니랑 통화하면서 본관에 갔어 ㅋㅋㅋ외로워서 혼자 사진을 찍다.10시부터 정숙 타임이라 10시 전에 먹으려고 늦지 않았는데 방해될까 봐 거의 녹여서 조용히 먹었는데 사실 병실에 아무도 없었다.혼자 너무 외로워서 복도를 산책한다.쓸쓸한 마지막 밤쓸쓸한 마지막 밤쓸쓸한 마지막 밤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 마침 혈액검사도 하고 가셨어.일찍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서 누워 있었다.마지막 입원진료비를 조회해보는 세브란스 앱에서도 병원비 확인이 가능한데 여기서 보면 세세한 내역까지 다 나와도 된다.마지막 병원식짐종국 보면서 먹었어.토마토가 이렇게 예쁘다니.병원에서 먹는 마지막 약새로 오신 환자분들은 짐이 많았다.(웃음)빼기 전에 한번 찍어볼게. 빨간색은 피, 노란색은 림프액으로 불리는 수술 당일에만 빨간 피가 나왔고 이후에는 피와 림프액이 섞여 나왔다.짐을 정리하고 기다리다 보면 9:30쯤 퇴원수속 안내를 해줄거야!네TT암병원 12층 원무과 수납가능짐정리도 하고 수납도 하고 얌전히 기다리면약 사용법 설명을 들으면 좋겠지만 연고와 메디힐 구입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나는 할 수 있는 건 다 하자는 생각에 골랐어!보호자는 매일 2회 정해진 시간에 체온을 체크한 후 기록해야 한다.암병원 주차를 참고하세요.내가 신청한 연고, 밴드랑 먹는 약, 주심 먹는 약은 지퍼백에 한꺼번에 넣어서 먹기 불편해 TT집에 와서 약통에 약을 나누어 넣었다.짐 정리도 하고 수납도 하면 되는데 부모님이 도착하지 않아서 일단 기다릴게.짧지만 정이 든 병실 안녕~같은 병실에 계신 학부모님께서 퇴원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셨다 ㅋㅋ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전공 공부를 하신 학부모님이라 너무 친했다.팔찌를 풀고 다시는 들어갈 수 없는 문 앞에 오면 안 되는 암병원.아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보고 집에 왔다갑상선암, 저하증, 항진증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갑상선 포럼]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수술 및 입원 시 필요한 소지품<넥스 케어 냉온 찜질 팩 컴포트>병원에서도 얼음 팩을! 그래도 차가움이 적고, 자신의 몸에 맞추어 굽힐 수 있는 것에 더 편했다. 곧 식어 2번 갈아 써야 한다<보냉 가능한 텀블러>얼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되므로 반드시 필요. 얼음 정수기에서 얼음이 잘 나와서 얼음 잔을 사지 않아도 돼< 휘는 빨대> 가지고 가면 좋지만, 나처럼 CU에 잘 가려면 CU에서 가져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멀티 탭>멀티 탭은 있으면 좋아! 콘센트는 여기저기 많지만 휴대 전화 충전 시 사용하려면 필요<크롯크스>크롯크스지 않아도 좋다.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퍼 필수 크롯크스는 샤워 후에도 바로 말라서 좋은<수건, 세안 용품, 샤워 용품> 씻을 때 필요하니까 꼭 가지고 가지 않으면! 가지고 가지 않아도 본관 3층 CU에서 판매하는<마스크>매일 교환하고 써야 하니 많이 가져가<상의>밤에는 쌀쌀하기에 산책할 때에 입으면 좋은 로봇 수술을 한 여성은 속옷이 착용할 수 없으므로 외출시에 입으면 좋은 상자<물티슈, 휴지>휴지는 병실의 세면대 옆에도 있지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수술 후의 갈아입을 때 소독 약을 닦는 물티슈가 필요<보호자 침구>보호자 베개와 이불은 제공하지 않으면 꼭 가져가야 한다!나에게 특히 필요 없었지만 가습기: 습하지 않았다고 못 느끼는 종이 컵:필요하다고 해서 가져왔는데 필요 없었어 수침:수술이 잘 되면 특히 필요 없다며 민감하지 않아서 베개로 충분했다.드라이어:다인실은 간호사 선생님께 전달하면 임대해서 주었다로봇수술의 장점과 단점-흉부가 잘 보이지 않는 단점-목부터 쇄골 겨드랑이까지 아프다…..-목절개수술보다 3배정도 높다두 방의 장단점-한 사람용 소파가 있다(5명 방에는 없는)사람이 많지 않아 좋아-운이 좋으면 하루도 혼자 방처럼 사용할 수 있는-두 방뿐만 아니라 연세 암 병원의 장점 중 하나는 아침 점심 저녁에 아버지의 쓰레기 통을 비우고 병실로 휴지도 묻어 주고 화장실과 병실도 예쁘게 만들고 자주 정리하고 불편 없이 병실을 사용할 수 있는 단점-학부모가 남성의 경우 불편(옷의 때 불편, 커튼을 닫고 생활해야 한다)남자 보호자라면 복도의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지만 같은 병실의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오래 전에 함께 쓰는 병실의 불을 다 껐어요.너무 조용한 편이어서 병실에서 말하는 것이 신중하였습니다.낮에서 밤에 노트북과 마우스를 두드리는 소리가 불편한)-독방은 언제나 병실 문이 닫히고 독방은 병실의 문이 항상 갖고 있다.병원의 선택과 수술 방법으로 많이 고민했지만 인터넷과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친 뒤 다음 주 외래 때 조직 검사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갑상샘암 수술의 검토 끝~!연세암병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연세암병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