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추천 10 미카엘표 넷플릭스

며칠 전 애니포스팅에서 엄 씨가 목숨을 내렸습니다.

‘미카엘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추천편이 필요해!’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일본어 자막이 있는 애니메이션을 요청했는데, 제가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중 일본어 자막은 한 편만 해당됩니다.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10편 모아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입문자를 위한 넷플릭스 추천 애니메이션 10편을 소개합니다.

  • 순위에 관계없이 나열한 10작품입니다.

진격의 거인 (2013-미완)

4기 파이널 시즌이 방송 중이며 2023년에 완결될 예정입니다.벌써 10년이나 이어져온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은 완결되었습니다.

사람을 먹는 거인을 피해 벽을 높이 쌓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많은 비판과 논란이 있지만 그만큼 많은 밈을 만들었습니다.화려한 액션과 맥빠진 듯한 캐릭터들, BGM, 스토리가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귀멸의 칼날(2019-미완)

추운 겨울 숯을 팔러 마을에 다녀왔더니 가족들이 모두 오니에게 공격당해 죽고 이제야 숨이 붙어 화가 진행되던 여동생을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초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작화와 빠른 전개가 포인트입니다.이런 애니메이션에 입문하면 눈만 높아질지도 몰라..

나츠메우인장(2008~)

7기까지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유가 일본어를 공부할 때 봤다는 에피소드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려서부터 귀신, 요괴를 본 나츠메는 할머니로부터 요괴의 이름을 봉인한 친구장을 물려받아 그로부터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풀어갑니다.주인공의 성장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2012~)

VRMMORPG라는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가 플레이하는 기술이 개발된 가까운 미래,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던 주인공은 게임 버그로 로그아웃할 수 없게 되면서 게임 속에 갇히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애니메이션, 이 세계애니메이션의 조상으로서 뛰어난 퀄리티와 성우의 연기,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제작애니메이션입니다.가끔 1기는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해요.

원팬맨(2015~)

1기, 2기가 제작되어 원작은 연재중입니다.

스스로 개발한 운동법으로 초인에 가까운 힘을 얻은 주인공이 원펀치로 괴인들을 섬멸하지만 세상이 이를 몰라주는 코믹+액션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의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우려가 많았지만 애니메이션도 초고퀄리티로 골라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2기 들어 제작사가 바뀌면서 퀄리티가 1기만이 아니라는 평가가 있지만 깔끔한 액션은 가볍게 넘기 아쉬울 정도입니다.

하이큐(2014~)

배구 테마 스포츠 애니메이션에서 키가 작은 학생이 배구선수를 꿈꾸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학교 체육시간에 보여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청춘 성장물입니다.

경기도 너무 재밌고 주인공 팀의 성장도 즐겁지만 청춘과 노력, 열정이라는 단어가 주는 감동이 있습니다.

드로헤드로(2020~)

추천작 중 가장 최신 애니메이션으로 고어+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입니다.넷플릭스 독점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일본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설정이 좋습니다.도로의 헤드로 세계관에 빠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겁니다.

코드기어스 반대 루루슈 (2007)

「2007년은 루루슈의 해였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상업적, 화재성을 모두 잡은 뛰어난 애니메이션입니다.캐릭터 원안을 CLAMP가 담당하고 화재로 고전에 속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진짜 애니메이션입니다.

  • CLAMP 대표작 : 마법기사 레이어스, 카드캡터 사쿠라, 초빗트, XXX홀릭 등

약속의 네버랜드 (2019)

원작, 애니메이션과도 완결되었습니다.

행복하고 따뜻하게 자란 고아원 아이들 중 주인공 무리는 자신들의 행복이 가짜임을 알고 고아원을 탈출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어둡고 스릴러에 가깝지만 한편 한 편의 완성도가 뛰어나 다음 작품을 볼 수밖에 없는 전개를 조심하다 보면 끝까지 정주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2014)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는 핑크색으로 타오르는 올 봄의 마지막 겹벚꽃 같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 시절 천재의 목소리를 들으며 기계처럼 피아노를 친 남주인공이 어머니의 가혹한 교육으로 피아노를 멀리하게 되고 일반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우연히 놀이터에서 여주인공을 만나 다시 음악을 시작합니다.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을 선택한다면 강철의 연금술사와 고민해야할 애니메이션입니다.힘이 나는 오프닝곡과 발랄한 여주인공,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도 뛰어나 연주되는 곡도 좋습니다.2000년대 초반 일본의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모된 소재지만 탄탄한 스토리가 볼 때마다 달콤한 눈물을 글썽이게 하는 추천작입니다.

워낙 훌륭한 작품이라 거의 다 아시는 그런 애니메이션입니다.입문자에게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너무 소개할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10편만 고르기는 어렵네요.이 외에도 뛰어난 애니메이션이 많아서… 포스팅하는 편이 반응이 좋다면 다음 추천작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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