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축농증치료기 [서울/시청역 임이비인후과]

얼마 전부터 귀가 부어 마치 수영하는 것 같은 귀에 물이 불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었습니다.제 목소리가 거꾸로 울려요.그래서 저는 작년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스트레스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때와는 달리 귀는 아프지 않고 잘 들리지 않고 가슴이 먹먹하고.다른 문제라고 생각해.회사 근처 이빈후과를 검색해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가까운 이비인후과 2곳을 검색할 수 있지만 1곳은 낡고 1곳은 신규전이 오래된 곳을 선택.시청역 8번 출구에서 나름 가까운 것 같네요.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30 대양빌딩 회사 근처라 주말이나 공휴일은 전혀 하지 않고 외래진료를 받지 않으십니까… 평일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풀로 치료합니다. (점심시간 1~2시)

서소문 대양빌딩 3층에 있는데 1층 정문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서 들어가야 건물 출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굉장히 오래된 빌딩이기 때문에 병원만큼 안의 시설이나 엘리베이터도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3층으로 가보겠습니다.간호사가 한 명 있습니다.초진이라고 했더니 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 분은 심상치 않습니다. 포스가…

대기 중인 손님이 없어서 (일주일에 4번 방문했는데 가장 길었던 대기시간이 약 2분 정도였습니다) 바로 진료를 받았습니다.진료 양귀 검사해. 코까지 볼게요. 제가 약간 비염이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비염은 꽤 오래됐고 특히 공기가 좋지 않으면 일어나니까…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살았습니다.진단 결과 비영→축농증→중이염, 그래서 오른쪽 상단에 중이염에 의한 염증이 굳어져 한쪽 귀를 귀지처럼 막고 있었다고 합니다.금방 파낼 수가 없어서. 약 처방을 받고 2일 저녁 동안 녹이고 나서 3일 만에 다 파낼 수 있었어요.파보니 검정색에 가까운 귀지 같은 염증이 단단한 것이 많이 파여 있었습니다.이걸로 제 귀를 막고 있어서 잘 안들릴지도…..코 안쪽까지 검사를 했는데요. 좁은 콧속과 오래된 비염으로 콧물 같은 이물질이 코의 절반을 막고 있거든요.그래서 숨쉬기도 펑~ 하니까 시원하지 않았어요.중이염 치료와 함께 축농증 치료도 함께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축농증 치료는 한 달 정도 받아야 합니다. (울음) 진료비의 첫 진료는 양쪽 귀 검사를 하고 축농증 확인을 위한 콧속 검사까지 2만원 정도, 둘째 날은 비염 알레르기 검사를 했습니다. 9800원 정도 3일째부터는 검사가 없어지면 4000원의 진료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사실 병원이나 음식 맛 평가는 개인적인 평가가 전부가 아닙니다.누군가에겐 친절하고 또 가고 싶고 치료도 잘해줘서 만족스럽지만 누군가에겐 병원이 많은데 내가 이런 서비스를 받고 여기에 가는 건가 싶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누군가에겐 정말 맛있고 특별한데 누군가에겐 맛이 없는… 마치 베트남 쌀국수 고수처럼… 굉장히 주관적일 수도 있어요.

우선 4번 방문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간호사 분은 좀 무뚝뚝합니다. 항상 화내는 느낌?초진자에게 코 치료와 귀(라이트) 치료를 하는 방법도 알려주지 않고.’그래서 제가 어떤 버튼이에요?’ 이러면 문은 없지만 그래도 꽤 먼 거리의 카운터에서 ‘초록색이에요.”끝나고 휴지가 안 보이니까 휴지가 어딨어?” 그랬더니 역시 멀리서 “벽에 휴지가 있어요!” “그래서 어디예요?” 그랬더니 “오른쪽 벽이에요!”… 몰라서 들었는데 혼나는 느낌이에요. 죄송합니다.오늘은 보험회사 제출용으로 진료내역서를 받아달라고 했더니 ‘언제부터요?’라고 해서요. 지난주부터 왔는데 날짜를 정확히 말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빨리 말하라고 권해서 작년부터 그냥 드린다고 했어요. 저는 휴대폰으로 결제 내역을 찾고 있었습니다.조회해주셔서 아~ 오신지 얼마 안됐네요.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립니다.그리고 프린터가 안되나? 덤덤 프린터 서랍을 닫으면서 화풀이를 하듯 떼어냅니다.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40대 후반, 50대 초반을 보여드리는데요. 무서워요. 병원도 서비스업인데 그렇게 퉁명스럽지는 않아요.

손 소독제가 있어서 병원에 가면 저는 꼭 바를 건데. 바르면 역시 알코올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러자 갑자기 병원 창문과 문을 엽니다. 또 사람은 부끄러웠습니다.내가 가져온 손소독제가 아니라 병원 카운터에 놓여 있는 건데…

반대로 의사는 꽤 나이가 많지만 말투는 딱딱하지만 오히려 친절합니다.저는 아침을 잘 안 먹는데 아침 약을 공복에 먹어도 되느냐는 질문에 왜 약을 세 번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병원은 전체적으로 꽤 낡았어요.선생님의 진료실로 들어가는 문의 손잡이는 테이프로 빙글빙글 감겨져 있습니다.검사하는 모니터는 모두 20년 이상 된 것처럼 보이는 기구입니다.

코 치료하는 증기흡입기도 2대 중 1대는 고장이 나서 1대만 가능하고 뒷사람이 빨리 나오면 기다려야 한다.

가운데 대기실-오른쪽 문 콧귀 진료 시간의 간호사 선생님이 한 분 밖에 없어서 카운터도 보고 진료 시 보조도 해줘야 해서 힘들 수 있지만 힘들다고 손님한테 화내는 그런 말투는 아닌 것 같습니다.저는 제가 어리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줄 알았는데 대기 중에 60대 이후로 보이는 어르신께서 초진으로 오셨는데 같은 고자세의 말투로 하시는 걸로 봐서 그냥 그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조금 부드러운 말투로 친절하게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오니 비난이나 비판을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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