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와22 이그지스트lt2500sdh 배스스피닝릴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속습니다.한국다이와22 이그지스트를 이용한 목욕낚시 스피닝릴 4일간 4회 출전 후기입니다.이전 포스팅에서 왕낙지 낚시 무늬 오징어 낚시가 뛰어난 에깅릴 인그지스트입니다.저에게 루어낚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욕조낚시 스피닝릴로 사용해 보았습니다.써볼 버스 낚시 장비는요.
한국 다이와 22이그지스토 lt2500sdh한국 다이와 페루카에아 642lfs쏘나타 전용 로드은데 버스에서도 성능이 뛰어나네요.다이와 에메랄다스 uvfsi+8홉 실0.6호 쇼크 리더 카본 2호 fg노트로 맺었습니다.파워 피네스와 불리는 버스 낚시 장비 패턴의 하나인 강력한 합사를 이용한 피네스 한 기법이지만, 22이그지스토의 ATD타입 L드럭 반응을 매우 면밀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버스 낚시 준비 중에서 고양이 리그를 이용했습니다.줌사의 스 웜 입구 라 울라 레드 백 칼라 16분의 3온스 인서트 싱커 다운 샷 훅 세트입니다.집에서 가까운 계곡형 저수지를 찾아 줬어요.이곳은 물이 맑고 작은 버스의 개체 수가 너무 많은 곳이에요~!편광 선글라스를 이용한 사이트 피싱을 즐기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연안. 잃은 지형의 첨단을 노리고 주었습니다.
역시 거기에는 버스가 있었네요.짧은 블루길 당첨 후 톡톡 부딪히고 조금 무거워지는 게 버스와 블루길의 차이예요~! 작지만 속삭이는 게 너무 손맛이 좋았네요.
계속 제방 연안선 45도 방향으로 준비 운용을 계속합니다.너무 솔직하게 한 방향으로만 버스를 노리는 것보다 이렇게 45도 방향으로 노리면 비스듬히 탐색되기 때문에 탐색 범위가 늘어나서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바느질이 이후 인서트 싱커가 제거된 와키리그 스타일이 된 상황에서 수초를 제거하고 발 앞까지 따라오던 큰 버스가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눈앞에 던져주었습니다.
붉은 웜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창질 사이트 피싱의 맛을 느낍니다.민첩하게 버스의 힘에 따라 작동하는 22 이그지스트의 드래그! 별도의 드래그 조절 없이 랜딩에 성공하였습니다.이 저수지에서는 잘 볼 수 없다
4차 버스가 나와주네요.손맛을 정말 진하게 봤어요. 계곡 지바스 맛이 끝내주네요.잔머리 버스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많은 버스를 빨리 잡으려고 준비를 바꿉니다.
다이와스티즈쉐이드 60SPSR6센치의 멜빵타입의 쉐로우 러너스타일의 미노입니다.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캐스팅 후 트위칭 2회와 여유 로프 회수 스테이를 반복하며 생명을 불어넣는 쿡! 찰싹찰싹 손맛으로 반응해주는 버스들이네요.
계곡지의 평균 사이즈입니다만, 샷 바이트가 여러 번 발생하고, 발 앞에서도 회수 직전의 스테이도 들어줍니다.
같은 액션 패턴으로 계속 반응하는 버스들입니다.
사이즈는 붕어빵 기계로 찍은 것처럼 일정합니다.반응이 너무 좋아서 마음만 먹으면 100마리는 잡을 것 같은 미친 활성도네요.둘째 날 퇴근 후 1시간 정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전날 작은 알갱이 버스가 아니라 좀 더 큰 버스를 잡기 위해 나주 저수지를 찾아줬어요.이곳은 오름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거의 만수에 가까운 저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해질녘 22 이그지스트 예쁘네요 파란색 크롬 체험단 활동이 끝나도 구입해서 사용할 생각이에요!목욕 낚시 스피닝 릴을 사용하면 라인이 앞쪽으로 흘러내리는 일명 질질 끄는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실제 이그지스트에는 에어베일, 트위스트 버스터 3 기능으로 트러블이 줄었지만 일반 스피닝 릴은 슬랙스 라인의 텐션이 부족해 질질 끄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이렇게 라인을 잡는 습관을 들이면 트러블 없는 낚시가 가능합니다.특정 하드보텀을 지나면 수몰된 나무와 육초대여서 스치듯 운용해준다.이 저수지에서는 작은 크기의 통통한 버스가 나옵니다.시원한 바늘잡이로 인서트 싱커가 날아갔네요 ㅎㅎ 준비를 재정비해주고 바텀터치해서 쉐이킹과 드로잉을 동시에 해볼게요 ㅎㅎ 여긴 수위가 너무 세서 나무가 그대로 가라앉아 바닥권 탐색이 의미가 없어요 https://youtu.be/lTMOuVD4rp8나무로 돌진한 버스입니다만, 라인의 텐션을 올려 살짝 당기면 자신의 힘으로 나와 버리는 버스입니다. 통통한 4차바스의 힘이 넘치네요.어느 지점에서 이어진 정착촌 앞 물에 잠긴 나무에 5마리가 말려들어 https://youtu.be/Vgml3sRQBcM라인이 계속 터지네요.(웃음) 손맛은 끝까지 봤는데 안 빠져서 철수했어요.조금 더 로드파워가 있어 제압이 쉬운 다이와 에메랄더스 스토이스트레이싱 튠 76mmh를 준비합니다. 더욱 긁힘에 강한 4호 쇼크리더 fg노트로 묶어주어퇴근 후 셋째 날 낚시를 시작합니다.22 이그지스트 lt2500sdh 에메랄다스 스토이스트 rt76mmh 에메랄다스 uvfsi+ 0.6호 카본 4호(16파운드) 16분의 3온스 사각구줌 스웜프 클라우러 첫 캐스팅에 바텀터치 후 쉐이킹 특정 하드바텀위에 올려놓으면 입맛이 빠지고 쉐이킹과 드라깅혼합하여 지나갑니다.당첨 구간을 벗어나 회수하는데 해당!발밑 물에 잠긴 나무군락에서 수거샷 시원한 침모가쭉쭉 풀리는 드랙 맛에 욕조 낚시 스피닝 릴을 사용합니다.전날과 같은 시간, 같은 포인트인데 전혀 다른 패턴이라 입김이 없네요. 역시 낚시는 매일 다르네요. 통통한 배스 4개 한마리로 마무리하겠습니다.네 번째 다이빙 시간 여유롭게 2시간 다녀왔습니다.비 예보가 정해져 있었거든요.한국다이와고아텍스dr19020님 입고출동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비가 오나 이슬비가 오나 방수성능의 투습기능도 너무 좋아서 낚시후에도 찰랑찰랑하거든요.빗방울을 떨어뜨리고 깨끗하게 다시 방수가 되네요. (웃음) 준비는 어제와 같습니다. 비오는 날 함평 백호지에서 톱워터 낚시를 합니다.루어는 금승 트라이온 1온스 클래스(28그램) 크게 래틀 소리가 나는 루어로 https://youtu.be/mhTSMy7cRgc.캐스팅 비거리가 잘 나오는 탑워터로 얇은 합사 22 이그지스트의 롱캐스트 ABS 스풀 엣지 에메랄더스 76MMH 허리힘버트 캐스팅으로 날려주니 비거리가 대단하네요.많이 캐스팅, 사실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시즌이라 보일러나 먹이활동이 없기 때문에열심히 캐스팅 해줍니다.래틀 사운드가 큰 루어에서 비도 오고 캐스팅 소리에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좋네요.캐스팅 후 라인 정렬 습관화는 매우 옳습니다. (웃음)노리스 스푼테일웜 5인치 하얏브 새틀네이드 6/0 후크쉐이드 웜 스위밍 시킬때도 정숙하고 부드럽게 감기네요.포인트 이동 중에 다리에 끈이 많이 걸리네요.폐낚시줄은 낚시꾼의 안전사고와 조류에 얽혀 폐사의 이유가 됩니다.꼭 쓰레기통에 버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네 꼬리 다시 교환영상 녹화버튼은 눌러서 진행한줄 알았는데 녹화가 안되서 땅을 쳐서 후회하는 사건이 발생해요 ㅎㅎㅎㅎ 돌담 끝단에 캐스팅 바텀 터치 후 여유를 주는 쉐이킹 드라깅 바닥에 닿아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펑! 짧고 강한 입김에 충분히 먹여주고 촉촉한 저는 드라크무네와 버티는 ATD타입 L 금방 터질 듯 섞이는 가이드 합사 마찰음 최근 들어 가장 집중해서 랜딩에 성공합니다.랭커버스입니다. 22 이그지스트 파워피네스 준비를 해주니 기분이 좋네요.계측해 보겠습니다53센치 오랜만에 잡는 랭커버스네요. 집에 가서 영광의 손가락을 봅니다. (웃음)버스가 클수록 손가락 안쪽의 고기에 이빨 자국이 가능하지만, 4일 자국이 너무 만족스럽네요.한국입니다. 이와 22이그지스토 lt2500sdh버스 스피닝 릴의 사용 후기이었습니다.마지막의 기고는 22EXIST체험단으로 선정되어 한국 다이와를 통해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고 작성된 리뷰입니다.#EXIST,#22EXIST,#다이와,#한국 다이와,#다이와 신제품# 신제품 소개,#낚시 스타그람,#취미 스타그람,#다이와 테크놀로지,#낚시 추천,#22EXIST체험단,#SLP,#스피닝 릴,#소형 릴,#DAIWAKOREA,#낚시 명가#이그지스토,#22이그지스토 lt2500sdh,#다이와 릴,#22이그지스토 체험단,#다이와 에깅그,#낚시용 릴#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