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외국영화 추천]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

어렸을 때 좋아했던 로맨틱 판타지 영화 트와일라잇

몇 년이 지나서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아.당시 제작비도 얼마 들지 않아 제작했는데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끈 영화라고 한다.(그래도 ww) 여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주는 모든 것들..

지금 봐도 완벽한 비주얼 커플이다.당시 실제 커플로도 발전했지만…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실은 여자를 더 좋아했다고 한다.

어렸을때 크리스틴의 변천사를 지켜보는 과정이 나름 재미있었어 ㅋㅋ(개인적으로 숏컷보다 긴머리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Anyway, 트와일라잇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야.시리즈 순서는 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브레이킹던

당시 루쥐 역이 cg에서 자란 모습도 cg인 줄 알았는데 실제 배우였다.진짜 비현실적으로 예쁘다.

주인공 비주얼도 말할 것도 없고 + 뱀파이어 소재에 빠져 있다면 ‘뱀파이어다.이어리 시리즈도 꼭 봤으면 좋겠다.이거 진짜 ‘ㄹㄱㄴ’

스테판(맨 오른쪽)은 말할 것도 없지만 데이몬(맨 왼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섹시레전드 레전드 레전드하아…모두들 델레나 하세요…이치오시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