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정한 자세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한다. 지금 내 자세가 바릅니까?

일자목 · 거북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 거북목의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FT스포츠]

깨어 있는 동안 휴대전화나 PC를 보는 시간이 대부분의 현대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고질병 중 하나로 거북목 증후군이 있다.

목구덩이 증후군은 영어로 테크넥(tech neck)이라 하며 목과 등을 구부리고 PC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세가 그대로 굳어지고 목뼈의 배열이 자연스러운 C자 커브형에서 직선으로 변형되는 증상이다.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으면 목에 걸리는 부담이 점차 누적돼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기 쉽다.이 때문에 목과 어깨 통증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까지 통증이 퍼지고 두통, 턱관절 통증, 손 저림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목과 등에 통증의 척추 위치가 어긋나 있다는 신호 중의 하나이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미국 건강매체 사이트는 많은 현대인이 고통받는 거북목 증상을 예방 및 완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허리를 바르게 펴고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고개를 반듯하게 들어 이중턱이 되도록 턱을 목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한다.특히 앉아서 컴퓨터 업무를 하는 동안 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은데 턱을 당긴 채 5초 이상 유지한 뒤 휴식하기를 10회 이상 반복한다.

양손을 이마 위에 올린 뒤 가볍게 힘을 줘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목 스트레칭도 좋다.고개를 뒤로 젖힌 뒤 5초간 유지한 뒤 제자리로 돌아가 휴식을 반복한다.

목 스트레칭은 이 밖에도 오른손을 왼쪽 귀 윗부분 머리에 댄 뒤 손으로 가볍게 정수리가 오른쪽 어깨 가까이 가도록 당긴 뒤 가볍게 풀어주고 왼손으로 반대쪽으로 같은 동작 스트레칭을 시도한다.이때 승모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힘을 주고 목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는 누워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되는데 요가 코브라 동작이 목 앞 혹 완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운동 자세다.바닥에 엎드린 다음 팔꿈치를 펴고 머리와 가슴 윗부분을 바닥에서 15초에서 30초간 유지한다.이 자세는 목을 유발하는 자세와 정반대의 자세로 장시간 구부린 등과 목을 반대 방향으로 늘려 신체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엎드린 자세로 오른팔과 왼발을 바닥에서 동시에 들고 반대로 왼팔과 오른발을 바닥에서 들어올리는 자세를 번갈아 잡는 것도 자세 교정에 좋다.그러나 위의 스트레칭 동작을 하는 동안 새로운 통증이 발생하거나 증세가 악화되는 것 같으면 즉시 자세를 중단해야 한다.

평소 스트레칭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 척추가 어긋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거북목 예방법이다.

또 업무 중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을 경우 저녁이나 아침 시간에는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몸의 근육을 이용해 건강하게 재정비하는 것이 좋다.잠에서 깨어 있는 동안 휴대전화나 PC를 보는 시간이 대부분의 현대인에게서 나타나는 고질병 중 하나는 거북목 증후군이 있다.목앞증후군이란 영어로 ‘테크 넥(tech neck)’… www.f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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