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출신 모태미인배우 김민정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도 같이 심각해지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연말이지만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든 요즘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모두 개인위생을 철저히 면역력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혹시 아역배우 김민정 아세요?
1990년대에 대세였던 아역스타였죠.
오늘은 김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씨는 1982년생으로 올해 벌써 40살입니다.
불혹의 나이에 정말 동안이시네요
그녀의 키는 164cm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부모님과 누나가 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에서 ‘율리아나’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군요.
김민정은 1988년 6살 때부터 아역 생활을 시작했죠.
1991년에는 20편 정도의 CF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로서 연기를 계속하면서 성인이 되어서도 작품활동을 해왔지만
드라마 ‘뉴하트’, ‘맨투맨’, ‘제3병원’, ‘갑동이’, ‘미스터 선샤인’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뉴하트를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당시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의학드라마는 항상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보고 있습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아역으로 활동해온 걸 보니 자연스럽게 모태미인임을 증명하네요~
이목구비와 호감을 주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연기력은 확실히 굳어진 것 같아요.
다양한 역을 맡으면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김민정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도 많이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아역출신 탤런트 김민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탤런트 김민정 프로필 나이 작품활동 아역출신이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