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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독 진공쌀독 쌀독] :: 쌀독 시간 쌀열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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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상차림에 “밥”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들어오고 상차림이 될 정도로 밥은 우리 민족에게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준비해서 먹는 밥, 제가 해외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외국인들은 쌀을 주식으로 안 먹고 우리가 가끔 파스타나 스파게티를 요리해서 먹는 것처럼 별미로 가끔 즐기기 때문에 정말 작은 용량의 쌀을 구입하거든요.
다른 향신료나 특별한 곡물처럼 소량 구매해서 즐기는 외국인들과는 달리 우리는 20KG~40KG를 대량 구매하기 때문에 정말 쌀 보관 방법이 중요하고 그와 관련된 보관 전용 진공 쌀통 같은 컨테이너 제품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쌀 보관함을 선택할 때 주의 사항과 함께 쌀을 늘리는 시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쌀을 짓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찬물에 담가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려주시면 지었을 때 더욱 윤기있고 촉촉한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기압력밥솥이 보급되면서 부르는 과정 없이 백미쾌속모드로 밥을 잘 짓게 되는데, 확실히 귀찮더라도 쌀을 불려서 밥을 하면 더 촉촉하고 맛있거든요.
현미밥의 경우 1시간 이상 불리지 않으면 부드럽게 밥을 지을 수 없습니다. 조리 전에 미리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 담가 두었다가 다음날 만드는 것이 가장 현미밥은 맛있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 접해 먹는 쌀의 칼로리는 1인분에 200g당 약 300kcal입니다.
한국과 일본처럼 다양한 쌀통이 판매되는 나라는 또 있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북미 지역의 캐나다나 미국은 보통 메이슨저 같은 유리 용기에 넣어서 밀봉 보관하는 방법이 대부분인데요.
주식으로 먹는 나라에서는 이렇게 소량이 아니라 대량이기 때문에 큰 전용 쌀통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쌀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특히 습기가 들어가면 곰팡이나 쌀벌레 증식이 쉽기 때문에 공기나 외부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뚜껑이 있어도 밀폐 기능이 없는 제품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소량이면 이렇게 유리 보관함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쓰는 게 제일 좋거든요.1인 가구의 경우 생각보다 쌀을 한 번 구입하면 2~3개월이나 먹기 때문에 소분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신선하게 쌀을 보관하고 즐길 수 있는 요령이 되는 것 같습니다.사용하기 편리한 디스펜서의 경우 하단부를 통해 쌀이 나오는 통로가 있어 외부 이물질 유입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보기에는 깨끗하고 편리할 것 같지만 신선하게 쌀을 보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우리 식생활 기준으로 가장 좋은 쌀통은 어떤 것일까요?이렇게 쌀 20kg 정도는 한 번에 들어가는 대형 컨테이너 중에서도 실링 처리가 완벽해져서 밀봉할 수 있는 용기가 좋습니다. 요즘은 더 오래 신선하게 쌀을 보관할 수 있는 진공육통도 나오고 있는데 가격대가 부담스러우니까 밀봉 기능만으로도 좋거든요. 락앤락쌀통 등이 합리적인 가격대여서 북미지역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이처럼 완전히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진공 쌀통은 쌀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훨씬 오랫동안 신선한 쌀을 유지할 수 있지만 용량 대비 가격대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오늘은 이렇게 맛있는 밥을 즐기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쌀 보관 방법 및 보관 용기를 고를 때 주의사항, 그리고 쌀이 불어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이렇게 맛있는 밥을 즐기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쌀 보관 방법 및 보관 용기를 고를 때 주의사항, 그리고 쌀이 불어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쌀독 #쌀늘리는시간 #쌀열량 #쌀저장법 #진공쌀독 #쌀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