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선물남자입니다. 지난해 9월 이직해 주식을 생각하지 않고 이직한 곳에서 회사 생활을 한다고 블로그를 그만뒀다고 해도 무방했지만 최근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조금씩 포스팅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항상 저는 종목 추천이나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대부분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하셔서 포스팅을 보시길 추천하면서 오늘은 최근 넷플릭스 주가가 -35%까지 급락하면서 주가 하락의 원인과 향후 제가 생각하는 넷플릭스 주가 전망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경쟁 우위는 사라지고 가입자 수도 감소.

차트 프로그램-위블 솔직히 넷플릭스 주가는 최고가인 700.99달러를 기록하며 반등 자체를 보여주지 못하고 꾸준히 우하향을 하면서 1월에 -21.79%로 폭락했고 저가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한동안 반등을 보이며 희망회로를 바꾸게 했지만 예외없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 결국 04월 20일 실적발표를 하면서 -35.21% 2차 폭락한 상태입니다.

넷플릭스 홈페이지 NFLX는 지난 4월 20일 실적 발표를 통해 가입자 수가 20만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수치는 2011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느끼는 점은 ‘넷플릭스를 볼 일은 없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게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연관성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나중에 조금 뇌피셜로 언급해보자.

또 이번 넷플릭스 주가 하락을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진짜 주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는 점과 전문가들의 의견은 그저 참고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선 NFLX에서는 향후 가입자 250만명 증가를 예측했고, 또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은 270만명 증가를 예측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98만명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했지만 이번 예측과 어긋나는 것을 보면 진짜 주식방송이나 기사, 칼럼 등을 보고 ‘오 그래?’ 그렇다면 매수해야 한다!”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다.

헛소리가 길었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넷플릭스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는데, 처음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NFLX에서 러시아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러시아 가입자 약 70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예측되며 러시아 이용자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가입자가 50만명 늘었다고 넷플릭스는 밝혔다.

둘째, 다른 OTT 서비스와의 경쟁 우위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만 OTT 서비스 플랫폼이 많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월트디즈니, 애플, 아마존, 파라마운트, 컴캐스트 등 모두 스트리밍 전쟁에 뛰어들었고 수년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넷플릭스에 경쟁적인 역풍을 맞으면서 스틸리밍 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점이 넷플릭스 주가 하락에 한몫했다고 본다.

셋째, 그냥 생각해 본 건데 계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최근에도 이 같은 사항 때문에 NFLX에서는 계정 공유에 제한을 두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또 구독료를 인상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가입자 60만명이 줄었다고도 발표했다.결국 이 같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NFLX에서는 200만명의 가입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것이 바로 이번 넷플릭스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주간적으로 분석해본다. 그렇다면 지금 상황은 저점 매수를 해야 하는 상황인가.반등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아직 기다리자.

위의 월봉을 보면 과연 이것이 인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할까. 솔직히 이달 봉차트를 가져오는 건 일봉을 가져오면 더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월봉으로 보더라도 이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차트 아닌가. 정말 거의 700달러 위에서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현재 거의 -70%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페이팔 차트 필자의 경우 페이팔이 갭 하락했고, 이는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해 매수했지만 결국 위 차트를 보면 저점 매수가 아니라는 것을 하다가 결국 손절매를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넷플릭스 주가를 보면서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완전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현재 주가를 봐도 절대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아닌가.

또 당장 인베스팅 기준으로 다음 실적 발표일은 07월 18일이다. 우리도 방역 조치가 하나둘 해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런 스틸리밍 서비스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제가 정말 이 넷플릭스 주가가 하락해서 저가 매수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분할 매수를 하되 포지션을 많이 가져가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적 발표일이 다가오기 전에 주가 회복세 및 이슈를 보고 포지션을 늘리는 매수 방법을 선택하고 현재 물을 탈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직 물을 타기는 이르며 어느 정도 반등이 왔을 때 물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