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기있는 엣지 브라우저입니다.
지금까지 Windows 기본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꽤 괜찮은 놈이에요.
저는 사파리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서브브라우저는 크롬이 아닌 에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엣지의 가장 큰 장점은 크롬 기반이기 때문에
-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2. 비교적 출시 초기여서 규모가 가볍다.
- 정도로 들 수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크롬베이스의 가장자리로 빔(vim) 에디터 사용법 입니다.
빔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짧게 설명을 드리면
vi 에디터에서 파생된 스크립트 에디터인데요.
텍스트 편집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능으로,
프로그래밍, 특히 서버 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vi 에디터 나무위키 참조.
암튼,
그렇다면 왜 텍스트 편집을 하지?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려는 것인가.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먼저 화면부터 살펴볼까요?

확장 프로그램 ‘vimium’ 이 확장 프로그램 이름은 vimium 입니다.설치 방법은 코틸러
크롬으로 등록하면 에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빔 에디터의 핵심은 키보드 중심의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텍스트용 에디터인데
나처럼 키보드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한다
그런 유형의 인간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영문 ‘F’ 누르면 저렇게 링크마다 단축키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네이버 스포츠를 클릭하려면
영문 S, H 순서대로 누르면
네이버 스포츠를 클릭했듯이 해당 링크에서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신기하죠?
마우스 없이도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옮겨 짓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