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 분당 차병원 노종렬 교수님 수술 편도 제거 수술과 코골이 수술의 통증, 부작용, 비용, 음식

편도비대를 알게 된 시점에서 2019년 1월 개인적으로 편도비대증은 감기에 걸릴 때마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말합니다.편도선이 너무 부어서 아픈 것 같아.맞아, 너무 아파요 편도선이 항상 부어 있는 것은 지난해 신현리의 더블유 내과 조 원장을 만나고 나서입니다.감기에 걸리면 감기 이름의 더블유 내과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진료를 하면서 항상 편도선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게 된 시점입니다.2019년 1월부터 제 입안의 오른쪽 편도선은 굉장히 붓고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크다는 것이 언젠가는 살이 빠지거나 하면 줄어들 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진 시점입니다.

살면서 내 몸을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한 것이 감기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 1. 설사가 하고 싶어진다. 2. 목감기가 가장 먼저 걸린다.3. 목감기에 걸려 감기에 걸린다. 4. 감기에 걸렸을 때는 아들들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인지한다.

목감기를 제일 먼저 걸리는 것이 편도선에 이상이 있었다는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신형리 #더블유내과 #조위원장

목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거울로 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암으로 착각하는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제 목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 오른쪽에 이물질 같은 것이 끼어있는 것 같아서 거울로 목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편도와자처럼 컸어요저는 이게 암이라고 착각했어요.

코골이는 항상 있었지만, 이 시점부터는 수면 무호흡이 심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코골이가 심한 다음날 아침에는 목에서 피가 났어요.술 마신 다음날에는 편도선이 더 커진 걸 알았어요.올 추석에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이 커져 아이들이 저녁이면 내 침대 가까이에 오지도 못하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2020년 설날은 엄마가 저의 수면 무호흡을 보고 걱정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내 몸을 잘 돌보기 위해 2020년 3월 야탑 아미고타워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찾았다.의사는 오른쪽 편도선이 부었다고 말하면서 항생제와 몇 가지 처방을 해준다고 합니다.제가 이게 길고 답답하다고 하니까, 한쪽도 잘라내야 하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일반인 중에 편도선을 잘라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때부터 네이버 폭풍 검색을 해보면.어린아이들도 잘라내고, 동네친구, 빨간친구, 씻자친구 너도 나도 다 잘라냈거든요.. 그래서 야탑차병원에 갑니다.

[수술 전-5일]2020년 4월 2일 차병원 이비인후과 내원검사, 국내 최초 무통 편도선 수술신경과의 대가 이창호 교수님 나와보세요!야간탑차병원은 코로나19로 방역과 소독에 잠시 걸렸습니다. 여기 차병원 안에 들어가려면 군부대를 뚫고 들어가는 게 더 빠를수록 힘들어요.2층 이비인후과 방문, 이동네로 유명한 이창호 교수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접수 간호사가 잘못 접수했네요! 편도비대는이창호교수가아니고노종렬교수님입니다. 바꿀께요! 아저씨가 검색해 주신 “이창호교수님” 이 신문을 보고 왔습니다.

간호사: 그건 10년 전 얘기로, 애들 수술이에요.그럼 다른 분을 소개해 주세요.

바로 검색해보겠습니다.

분당 차병원에서 스카우트 하신 분이래요만 번 수술에 100% 성공률이래요.10년을 하나만 하면 무조건 명수죠.제가 해보니 그랬어요.근데 거의 20년을 딱 한 가지 일만 하는 게 쉽잖아요편도 수술 자체가 수술 중 가장 간단하다고 하니 그리고 야탑의 아미에서 이비인후과 대면 검사와는 조금 다르군요.목부터 만져보셨네요.갑상선 때문인가? 생각하기도 했고요그리고 혀를 너무 끌어당겨서 아이고 시키면 따라한다고 토할 뻔했어혀를 많이 당긴 이유는 뒷목과 뒷쪽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4장 찍었는데 제가 2장만 다시 찍자고 해서 찍었어요편도선이 너무 커서 오르른 수술을 하라고 했어요.목젖도 크기 때문에 코골이가 된다고, 코골이 수술까지 동시에 원샷 투 킬로 진행하자고 하셨네요.

저도 콜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아내가 집에서 얘기했잖아요. 수술 날짜를 잡겠대.쇠뿔도 단번에 뽑을 수 있도록 다음주 화요일 수술을 했습니다.2020년 4월 6일 월요일 저녁 4시 입원→화요일 수술→수요일 퇴원

간단합니다. X-ray 검사하고 심전도 검사하고 입원 수속도 마치고 사무실 복귀하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수술 전에 삼촌에게 무조건 전화하라고 곰곰이 생각했더니 삼촌이 이비인후가 의사 선생님이라는 걸 잊고 계셨습니다.2년만에 전화했더니 아직도 정정하네요.통화 결과는 제가 겪고 있는 불편함을 다들 잘 알고 계시죠. 누우면 수면 무호흡이 심해 숨이 찬다.아침에 너무 피곤해! 코골이도 심해진다.

제가 도라지로 치료하고 있다고 했더니 아프고 부은 것은 편도선이 줄어드는데, 오랫동안 비대해진 편도는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고 바로 떼라고 합니다.

간단한 수술이다! 개인병원은 수술 후 퇴원시킨다.종합병원은 입원시켜서

다행입니다.

이제 시골에 전화하면 부모님께서 당장 수술하라고 하실 것 같네요.

딱 시골에 전화하니까

수술하래요!나이가 들어서 수술도 허락을 받아야 되니까~

뭐 그냥 해도 되지만 항상 부모님한테는 막내니까. 효도하다 질투나서 전화할게요.

그래도 오랜만에 전화하니까 아주머니는 계속 고맙다고 하네요.

제가 좀 미안해졌어요. 자주 전화할걸.

코로나 때문에 수술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수술 날짜가 정해졌습니다.[수술 전-1일]2020년 4월 6일 저녁 5시 차병원 입원혈압이 높으면 수술이 위험하다며 차병원으로 4시까지 긴급히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달려갔습니다.마지막 밥을 먹고 3시 반에 밥을 먹고 달려갔다니 당수가 높대요.당뇨병 검사를 했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을 접견해서 당 수치 위험 초기 단계이니 수술은 그대로 하라고 당치를 낮추는 닝겔을 맞고 당뇨 검사 계획은 6월로 잡으라고 하더군요.

입원 수속을 마치고 개인실에 입소, 5시부터 입소를 했습니다만, 할 일이 없었습니다.

30분이 지났나 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수술실에 들어가는 환자들 모두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대요.

그리고 2층 이비인후과에 가셨더니 코로나 검사를 하셨네요.의사샘은 코로나 검사 전의 방호복으로 갈아입고,

긴 면봉을 코로 넣어 입까지 휘었고, 또 하나의 긴 면봉은 입에서 목까지 넣고 휘어 끝까지 했어요.

밤 12시쯤 결과가 나오면 음성이면 수술양성이면 다른 곳에 입원해야 한대요.

양성환자가 수술실에 들어가면 며칠 동안 수술실을 닫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일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입원실에 다시 올라가면 TV를 보고 당일 밤 12 시부터 물을 포함한 단식입니다.그리고 닝거를 꽂아주셨어요

닝거를 꽂으면 저녁을 먹기가 좀 그래서 병원 편의점에서 어묵을 두개 먹고 잤어요.아내는 이것 저것 갖다 주고 아이들을 만나러 집에 간다.

다음날 수술 때는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신 마취이므로, 간단한 수술입니다만, 제가 하고 보호자 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코로나에서 위험한데

이 말은 정말 큰 실수였어요. 간호사가 보호자가 없으면 힘들거에요. 제가 보고 와봐서 압니다.

병실이 아주 좋아요.

그 말로만 듣던 단청뷰입니다

lake view 역시

제 아내는 너무 착해요.

저는 4인실도 좋아하지만 특히 코를 심하게 골아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방을 잡아주셨네요.

2인실에서 1인실로 무료병실 업그레이드 된다거나 뭐랄까..

암튼

제가 2012년인가 언젠가 척추가 나왔을 때 입원했던 병실입니다.

그때도 정말 편했어요

화장실은 리조트 수준입니다

화장실만…

수술 전에 당뇨병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응급 혈당 검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대요.

6개월 후에

또 당뇨병 검사를 해보자고 해요.

차병원의 특징입니다.

아프든 아프지 않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사전에 검사를 많이 해봐요. 완벽한 상술인 것 같은데 나쁘지 않네요.

말씀드렸듯이

차병원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 검사 키트입니다.

여의사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줘요.

호두 같은 편도도 절제하고

목젖도 좀 줄이고

(´;ω;`)

그러나 목젖을 그대로 자른 것은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

조금 더 자려고 하는데

집사람이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문수패밀리 분들에게 보낼 사진을 촬영 겸 죽도 사왔습니다.

이제 거의 2주 동안 밥을 못 먹으니까 많이 먹으라고 해요.

나잇살에 죽을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마지막 체중계에서 91.6kg이었습니다. (´;ω;`)

그리고 여유롭게 가족들과 소통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이후 얼마나 괴로워질지 모른 채 저러고 있어요.

[수술 당일 화요일] 2020년 4월 7일 수술 10시로 정해졌습니다

노종렬 교수님이 수술을 화요일만 하겠다고 해서 화요일로 정했는데, 전에 수술환자가 몇 시에 끝나는지를 보고 수술시간이 정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렇죠.

그리고 10시쯤 수술실로 내려갈 겁니다라고 간호사가 말했습니다걸어서 수술실에 들어가나요?수술실은 첫 번째 타임은 침대에 누워 있고, 그 후에는 휠체어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한 번도 수술실을 환자가 걸어서 눕는 장면을 TV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사지가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수술실은 휠체어를 타고 침대에서 침대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수술 직전의 사진입니다.

편도수술 그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냥 살아라! 수술하지 마!

그리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간호사가 이름도 묻고 무슨 수술을 할지도 물어보고 주변에는 다 수술을 마치거나 수술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혼자 건강하게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10분 정도 됐나?정말 수술실에 의사 레지던트 정도로 보이는 분이 저를 데리고 수술실로 가셨어요.그리고 시간이 5분 정도 지나면

왼쪽에는 닝거병에 전신마취제를 넣듯이 행동하고, 왼손 쪽이 푸석푸석하고 목소리도 약간 맛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10초 지났나?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내 머리맡 위로는 여의사가 헤드램프 켜는 소리와 그림자가 보였고 다리와 손에는 남성 레지던트들이 밴드로 묶어 잠근 채 순간이었습니다.

몸은 슬슬 약에 취해 눈도 감았고, 노종렬 교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머리맡에 여교수님과 왼쪽 마취과 의사처럼 보이는 분이 수다를 떨고, 손발을 묶는 남자 의사들이 수다를 떠는 병원 내 수술실은 분주하다!원래 수술실이 경쾌하고 활기찬 거 좋아요.

수술 직전에 담당의사선생님이 “안녕!” 이렇게 인사만 해도 되는데서비스 정신은 원래 의사가 찾기 힘든가요?

마취 직전에 제가

제 몸에 대체 뭘 넣는거죠?라고 헛소리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이 안 나요항상 마취를 하고 나서 깨어나면서 느끼지만 살아있는게 정말 좋구나!

그리고 밑에 사진은

수술하고 수술실에서 나와서

집사람에 살아 있다고 야단을 쳤어요.

근데 이 시점이 제일 아팠어요 정신도 없고, 턱받이도 힘들고, 트램도 나오고, 숨도 쉬어야 하고, 목구멍 하나로 이 모든 걸 소화하려다가는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따봉이는 따봉이에요

근데 이 편도 제거와 이비키 수술은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속이 너무 안 좋아요.

  1. 목이 너무 시큰거려 2. 주변의 어수선 3. 목에 가래가 가득 4. 코는 막혔다 5. 침을 삼키는데 목이 몹시 아프다 6. 한번 침을 삼키면 계속 입에 침이 고인다. 코가 막혀 침을 삼키는데 목숨을 걸 뻔했다.가래가 끓는 것 같아 기침이 난다. 기침하면 목 튀어나올 것 같아 목에 숨쉬는 뭐 껴 죽을 것 같아 산소 호흡기 같은 9의사 샘이 자면 큰일 나요 죽는다는 얘기죠?
  2. 10.19 상황에서 잘 수 있는 사람이라면 120세까지 살아도 되는 영웅.

수술이 끝나고 지금부터 24시간 동안은 정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됩니다★수술 전 가족이 준비해야 할 필수품

  1. 각 티슈 2박스 2. 아이스커피용 얼음 5개정도 3. 생수 5개 4. 타올 5. 침과 티슈를 담는 비닐 10개정도
  2. 수술실에서 나와 부인과 잠시 HI!라고 인사를 한 후, 제가 묵고 있던 입원실로 올라갑니다.침대 위에서 자꾸 침을 삼켜요! 꿀꺽꿀꺽!
  3. 지금 생각하면 삼키지 말고 뱉어내야 하는데 왜 제가 그 아픈 목에 침을 계속 삼켰는지 이해가 안가요.
  4. 만약 주위에 편도를 제거하고 입원실로 옮기는 사람이 있으면 휴지를 잔뜩 가지고 가서 휴지에 침을 뱉어 주십시오, 코가 막혀 있으면 침을 삼키기 어렵습니다.그리고 가래가 끓고 있어서, 침을 삼키는 것이 더 힘이 듭니다.
  5. 입원실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일단 계속 나오는 침을 뱉고 얼음물에 양치질을 해서 통증을 없애야 합니다.진통제가 첫날과 둘째 날에는 잘 듣지 않는 것 같아요.3일째 되는 날은 진통제가 들어가면 10분 이내에 통증이 사라지는데 1일째~2일째는 진통제가 필요없죠? 라고 간호사가 말했죠.맞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진통제로 죽지 않을 정도로 아프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6. 입원실 풍경은 이렇습니다.
  7. 가래가 목에 걸리니까 일단 침대에 앉으세요.
  8. 휴지통을 발 사이에 두고 얼음물로 양치하고, 침을 뱉고, 휴지로 닦고, 얼음-가글-뱉고, 티슈
  9. 이 작업을 계속해야 해요쉬지 않고 계속하세요! 이걸 하는 동안은 정말 살아있을 것 같아요.얼음물이 편도선과 목젖을 제거한 곳을 냉동시켜 감각이 점점 없어지고 통증은 사라집니다.그리고 약간의 진통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10. 첫날 밤에는 가족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없으면 절대 안돼요.
  11. 환자들이 온갖 짜증을 내니까 그걸 누군가는 받아주는 착한 사람이 있어야죠.
  12. 수술 첫날의 기분은 18수술을 헛되이 한 저는 다른 분과는 달리 침대에 누우면 숨이 막혀서 누울 수가 없었습니다.의사선생님은 누워서 자라고 하는데 정말 누우면 가래와 뭔지 모르는 이물질과 제 어깨살이 기도를 가로막아서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요.
  13. 누워서 기침이 나는 날에는 많은 피를 봐야해요.
  14. 잤다 누웠다 하면서 정말 수없이 하는 오늘 밤은 그냥 앉아서 드라마랑 영화나 봐야겠다는 생각뿐이 아니었어요
  15. 실제로 첫날은 1분도 못잤어요.
  16. 아내는 자정 무렵에 아이들을 위해 집에 갔다가 2시 20분에 다시 입원할 때 왔어요.
  17. 고마웠습니다.
  18. 그리고 집사람도 한잠도 못잤어요. 제가 영화를 크게 틀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19. 첫날밤을 집사람과 밤새도록 보냈어요.
  20. 까먹은 게 있어요
  21. 수술 후에 저녁에 노종렬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똑바로 자지 말고 누워서 자라고 한마디 하고 가셨어요.

[수술 후 2일 수요일] 수술 다음 날인 4월 8일 새벽 6시부터 바빠요 그리고 퇴원은 11시 30분에

차병원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그래도 간호사를 하는 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밤새 계속 와서 혈당 검사, 혈압 검사, 수액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6시에 어떤지 확인하고 진통제를 다시 수액에 놓아주었어요.다른 간호사도 와서 이것저것 잘 챙겨 주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8시경에는 노 교수가 회진하지 말고 2층에 가서 외래진료를 받으라고 내려오라고 했어요.

목을 봐야 하기 때문에 외진이 맞는 것 같아요.조조나 노교수님은 안 계시고

코로나 검사를 해 주신 여의천이 목구멍을 이리저리 살펴 수술이 잘 됐대요.그리고 얼음 가글을 많이 하래요

첫 번째 방문 외래 검진의 젊은 여의사는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이 좋은 것 같네요.

아프다고 하면 원래 그런 게 아니라!

너무 아파요 하면서 가글 등 여러 가지 공감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입원실에 붙어 있는 구멍이 아픕니다만, 사지는 괜찮기 때문에 그것은 좋네요.

그리고 항상 움직일 때는 휴지를 잔뜩 손에 들고 다니세요. 언제 어디서나 침을 뱉을 수 있게

사실 수술하기 전에는 아, 수술 마치고 다음날 퇴원하면서 회사를 가려고 했는데

정말 들뜬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착각이었어요!

2차 방문 외래 검진

이번에는 노교수님이 출근하신다고 해서 다시 한번 외래검진을 받았습니다.목 안에 내시경을 넣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노종렬 교수님께서

잘 때 꼭 누워서 자라고 해요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메모메모~~~~~~~~~~~~

그리고 오늘 낮에는 퇴원해서 집에서 약을 잘 먹고 지내라고 했습니다.

오예~~~

현재까지 정말 아픈 상태입니다. 하지만 집에는 아이들끼리 있기 때문에 우리가 꼭 집에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입원실에 가서 옷도 갈아입고 닝거도 뺐습니다.

닝거를 제외하고도 완전히 정상인입니다. 입안은 아직 중환자입니다만.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ㅇㅇㅇㅇ

집에서 저녁 4시쯤 되어서야 통증이 시작됐어요.제가 착각한 거예요.

완전히 입안에 불이 났어요. 목은 근질근질하고 기침하면 피와 침이 많이 나와요.

그리고 고통은 아~~~~~~~~~~~~~~~~~~~~~~~~~~~~~~~~

헛수고 했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다시 병원에 전화해서

“목구멍으로 약을 절대 못 먹어요. 넘기면 기침과 함께 금방 약이 튀어나와요.” 그러자 병원에서는 다시 병원에 와서 주사실에서 진통제하고 그 밖의 약을 맞거든요.

정말 초고속으로 차를 몰고

주사실에서 주사를 맞자마자 10분만에 통증이 사라졌어요.

인터넷으로 수술한 뒤 다음날부터 죽 먹고 냉면 먹고 아이스크림 먹었다는 건 다 거짓말이라는 생각뿐이었어요.

저는 수술 후 물도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넘기는데, 정말 사지가 일그러져 버립니다.

오늘도 물을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입 안에 고인 가래와 침은 모두 뱉었습니다.

그날 밤도 수술 후 2일째 1분도 잠을 못 잤습니다. 눈을 감으면 숨구멍이 막혀서 잠이 깬다.

수면 무호흡이 아직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10초라도 졸면 너무 고통에 눈이 떠지기 때문에 잠을 전혀 안 잤죠.

수술 다음날도 얼음 물 찜질이 최고의 목젖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혀도 탔어요. 좌우로

도대체 전신마취 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수술 후 3일째 되는 목요일] 새벽 6시부터 너무 아파서 다시 차병원에 편도수술 2일째 밤새도록 침을 뱉고 지쳐있을 때 드디어 고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진통제 알약을 먹어야 되는데 새벽에 먹고 토하고

결국 못 먹으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8시 30분이 되자마자 외래 진료에 들어가서 진통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또 닝거를 맡으면 또 고통은 10분만에 사라집니다.

그리고 사무실 출근을 망설이다가 일단 사무실 근처니까 사무실 들어가려고

들렀더니 직원들은 다행히 식사를 하러 간 것 같아요.

나와서 차장님과 직원 몇 명하고는 목례만 하고, 또 저는 퇴근.

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하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있으면 넘길 수가 없기 때문에 걸쭉한 액체가 입속으로 흘러넘쳐 나와

도저히 삼킬 마음이 나지 않았어요.

수술 2 일째도 아이스크림 실패, 취침은 2 일 동안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역시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으니 좀 살 것 같아요.

알약을 못 먹어서 진통제가 제일 좋은 밥 같아요.

3일만에 살이 빠졌어요.

[수술 후 4일째 되는 금요일] 새벽에 진통제 먹었어요 사람이 됐어요.

새벽 5시 한잠도 못 잤는데, 한밤중에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서 알약을 하나씩 결국 먹었어요.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약을 먹은 후 20분 정도 있으니까

정말 하나도 안 아팠어요.

그리고.

아침 8시에 다시 진통제가 효과가 있을 때 먹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출근

직원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직장생활과 카페 활동이 되는 시점이었는데요.

수술 후 3일째 저녁에는 아이스크림이 목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메로나를 제일 좋아했어요

메로나 두 개를 빨리 녹여 먹고 목을 얼리는 에~

진통제 먹고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3시간 잔 것 같아요

[수술 후 5일째 되는 토요일] 정상인! 등극 →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동안은 전화오면 다 문자하라고 했는데 수술후 5일째 토요일은 전화도 받고 전화도 걸었어요.

이제 살았어요.

현장을 돌아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냥 현장에서 밥을 같이 먹거나 커피를 못 먹어도 대단합니다

벌써 배가 고픕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아이들이 먹는 저녁 다 먹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미음입니다.

토요일에 가족들이 치킨을 시켜먹고 자러간후

간장 맛 치킨 튀김을 입 안과 앞니로 10 번 정도 씹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삼킬 자신이 없어서 먼저 오물오물 종이컵에 버렸는데

간이 좀 지나쳤는지 대박…

나무토막에 불이 났어요.

마치 매운탕을 콧구멍으로 먹는 느낌? 헛기침을 하고 이불을 잡고 울다가 잤어요.

코를 골았대요. 그리고 약간 수면 무호흡이 있었대요

그런데 제가 수술 전에 코 고는 것과 수면 무호흡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 무호흡 비교 수술 전에는 수면 무호흡이 편도구로 되어 있었지만, 수술 후에는 무호흡을 일으키는 부위가 콧구멍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이유는 알 수 없지만, 머리를 베개로 옮기는 순간 코가 막혀 버립니다.

코골이 비교 수술 전에는 코골이가 편도구에서 나왔지만 수술 후에는 코골이 뒤에서 소리가 납니다.

이것도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고통을 받아서 수술까지 했는데 코는 안 골았으면 좋겠어요.

[수술 후 6일째 되는 일요일] 코 고는 거 정상인! 목소리도 잘 나와요죽도 되게 잘 먹어요기침을 해도 아프지 않아요.아침에 일어나서 가래를 배출할 때만 피가 조금 나오고, 하루 종일 피가 나오지 않습니다.약 먹을 때 아프지 않아요.냉면을 썰어서 자주 먹어요자전거도 잘 타요.런닝머신도 잘해요.아이스크림 너무 잘 먹어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찌기 시작해요.탄수화물 대신 아이스크림 고기라고…

일단 아이스크림을 씹으면 2~4개 정도 먹어요.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편도 비대 수술한거 후회없어요

편도선 수술 후 그날은 생각이 안 나요.

이 정도면 다음 주에는 술 마시려고 덤빌 기세예요.

이렇게

40 후반에 편도 제거술과 코골이 목젖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끝납니다.

모두 당뇨병과 고혈압을 주의하며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즐거운 취미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이번 편도절제술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목과 관련되서 아프면 절대 안돼요.저희 목은

1.숨도 쉬어야 하고 2.침도 튀어야 하고 3.트림하면서 뱃속에서 가스가 차올라 입으로 들어가는 맑은 공기를 만나면서 지나가야 하고 4.기침도 해야 하고 5.물도 마셔야 하고 6.가래가 목에 걸리면 위의 15까지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7. 코가 막히면 1~6까지 하기가 2배 더 힘들어요.8. 목이 아프면 맛있는 것을 절대 먹을 수 없습니다.

제발 목을 우리는 아껴야 해요.우리 몸에 하나만 있는 건 정말 더 아껴야 해요.

#편도비대 #편도제거 #차병원 #문팀장 #드림 #노종렬교수 #입원 #단식 #아이스크림 #목 #명의 #코로나

6일째 저녁은 가족과 저녁으로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목이 하나도 안 아팠어요.

왜냐하면 국물만 마셨기 때문이에요

[수술 후 4일째 되는 금요일] 새벽에 진통제 먹었어요 사람이 됐어요.

새벽 5시 한잠도 못 잤는데, 한밤중에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서 알약을 하나씩 결국 먹었어요.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약을 먹은 후 20분 정도 있으니까

정말 하나도 안 아팠어요.

그리고.

아침 8시에 다시 진통제가 효과가 있을 때 먹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출근

직원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직장생활과 카페 활동이 되는 시점이었는데요.

수술 후 3일째 저녁에는 아이스크림이 목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메로나를 제일 좋아했어요

메로나 두 개를 빨리 녹여 먹고 목을 얼리는 에~

진통제 먹고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3시간 잔 것 같아요

[수술 후 5일째 되는 토요일] 정상인! 등극 →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동안은 전화오면 다 문자하라고 했는데 수술후 5일째 토요일은 전화도 받고 전화도 걸었어요.

이제 살았어요.

현장을 돌아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냥 현장에서 밥을 같이 먹거나 커피를 못 먹어도 대단합니다

벌써 배가 고픕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아이들이 먹는 저녁 다 먹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미음입니다.

토요일에 가족들이 치킨을 시켜먹고 자러간후

간장 맛 치킨 튀김을 입 안과 앞니로 10 번 정도 씹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삼킬 자신이 없어서 먼저 오물오물 종이컵에 버렸는데

간이 좀 지나쳤는지 대박…

나무토막에 불이 났어요.

마치 매운탕을 콧구멍으로 먹는 느낌? 헛기침을 하고 이불을 잡고 울다가 잤어요.

코를 골았대요. 그리고 약간 수면 무호흡이 있었대요

그런데 제가 수술 전에 코 고는 것과 수면 무호흡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 무호흡 비교 수술 전에는 수면 무호흡이 편도구로 되어 있었지만, 수술 후에는 무호흡을 일으키는 부위가 콧구멍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이유는 알 수 없지만, 머리를 베개로 옮기는 순간 코가 막혀 버립니다.

코골이 비교 수술 전에는 코골이가 편도구에서 나왔지만 수술 후에는 코골이 뒤에서 소리가 납니다.

이것도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고통을 받아서 수술까지 했는데 코는 안 골았으면 좋겠어요.

[수술 후 6일째 되는 일요일] 코 고는 거 정상인! 목소리도 잘 나와요죽도 되게 잘 먹어요기침을 해도 아프지 않아요.아침에 일어나서 가래를 배출할 때만 피가 조금 나오고, 하루 종일 피가 나오지 않습니다.약 먹을 때 아프지 않아요.냉면을 썰어서 자주 먹어요자전거도 잘 타요.런닝머신도 잘해요.아이스크림 너무 잘 먹어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찌기 시작해요.탄수화물 대신 아이스크림 고기라고…

일단 아이스크림을 씹으면 2~4개 정도 먹어요.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편도 비대 수술한거 후회없어요

편도선 수술 후 그날은 생각이 안 나요.

이 정도면 다음 주에는 술 마시려고 덤빌 기세예요.

이렇게

40 후반에 편도 제거술과 코골이 목젖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끝납니다.

모두 당뇨병과 고혈압을 주의하며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즐거운 취미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이번 편도절제술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목과 관련되서 아프면 절대 안돼요.저희 목은

1.숨도 쉬어야 하고 2.침도 튀어야 하고 3.트림하면서 뱃속에서 가스가 차올라 입으로 들어가는 맑은 공기를 만나면서 지나가야 하고 4.기침도 해야 하고 5.물도 마셔야 하고 6.가래가 목에 걸리면 위의 15까지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7. 코가 막히면 1~6까지 하기가 2배 더 힘들어요.8. 목이 아프면 맛있는 것을 절대 먹을 수 없습니다.

제발 목을 우리는 아껴야 해요.우리 몸에 하나만 있는 건 정말 더 아껴야 해요.

#편도비대 #편도제거 #차병원 #문팀장 #드림 #노종렬교수 #입원 #단식 #아이스크림 #목 #명의 #코로나

6일째 저녁은 가족과 저녁으로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목이 하나도 안 아팠어요.

왜냐하면 국물만 마셨기 때문이에요

[수술 후 7일째 되는 월요일] 처음 푹 잔 날입니다7일째 아침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꿀잠을 잔 것 같아요

어떻게 잤냐고요?

코로 억지로 숨을 쉬면서 자는 것을 포기했어요. 그를 베개에 묻고 입을 강제로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자면 안되는데 너무 몸이 피곤해서 그랬는데도 잠들었어요.

결과는

아침 7시까지 늦잠을 잤는데 목이 말라서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일어나자마자 양치질을 하고 침을 뱉었더니 피가 생각보다 많이 섞여 나왔어요.

분명히 코를 곤다는 증거입니다.

그래도 너무 편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침 출근하면서 운전을 했는데 전혀 졸리지 않았어요.

아침죽은 도저히 못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순두부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서 한입씩 먹어서 집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못 먹는다고 했어요.

약을 먹고 10분 후에는 정상적으로 목이 아프지 않아요.

다행히 살아와서 진통제를 잘 먹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진통제의 힘이 최고예요

그리고 점심은

아내가 백숙을 해줘서 백숙을 먹었어요.술술 잘 됩니다.

2시 30분에 차병원의 외래진료가 또 잡혔어요.

편도 제거 수술과 코골이 수술은 하지 마세요

수술직전은 91.6=>85.6으로 6킬로그램이 4일만에 빠졌습니다.

수분 섭취가 안 된 영향도 있지만

너무 아프고 말랐어요.

이제 잘 때 수면 무호흡이 없어졌어요

아직 코를 골고는 있습니다만, 점점 부종이 사라지고 코골이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수술은 하지 마세요!

60일 후 코골이 편도수술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metal1004/221993910606 #코골이 #편도비대증 #편도수술 #편도수술후기 2020년 4월 7일 수술의날 분당차병원에서 코골이 수술을 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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