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73 겁쟁이 영화보기

영화 ‘전망좋은집’은 이수성 감독이 곽현화와 하나경을 주연으로 내세워 인기를 끈 19금 영화입니다
명문대 출신 미모의 개그맨 곽현화가 19금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 당시 남성에게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인 하나경의 출연과 노출은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습니다.

<전망이 좋은 집> 이후 두 배우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곽현화는 노출 문제 때문에 이수성 감독과 소송을 걸었어요.한편 하나경은 ‘전망좋은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많은 남성의 마음을 흔드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곽현화는 이후 항소까지 갔다가 패소했고 이수성 감독은 무협의를 받으면서 곽현화는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어요.
사실 19금이라는 것과 노출을 찍은 것은 곽현화 본인이 아닐까요.
자신이 선택하고 영화를 촬영할 때는 노출 장면을 개봉할 수 있다는 가정을 충분히 했다고 판단되지만,
노출 장면을 개봉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했다는 곽현화 주장은 솔직히 이해가 안 됐어요.

이후 곽현화는 하나경과 대조적으로 활동이 묻힙니다 본인이 연예계를 스스로 떠났는지 타의에 의해
떠날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후 곽현화는 연예계에서 보지 못했어요.
전망좋은집2편은 맥심화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박하양이 주연을 맡았어요.
박하양은 부동산 중개인으로 나와 노출을 감행하며 19금 영화에서 아름다운 영상으로 배우들의 독을 보여주는
경석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비교적 현실적이면서도 스토리라인을 잘 만들어냈어요.
영화는 보신분들도 있지만 베드신과 스토리가 좋은 <전망좋은집2> 역시 반응이 좋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전망좋은집3>은 차세대 유지원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하나경이나 곽현화, 박하양에 비하면 수준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유지원은 나름 매력있는 배우가 틀림없어요.
베이비 페이스와 귀여운 외모는 남성의 가슴을 치기에 충분했습니다.

<전망이 좋은 집 3>은 배경이 1편과 2편과는 다르게 옥탑방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남자 주인공이 주변에 사는 여자들의 방을 바라보면서 전망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를 체험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때 여주인공 유지원을 만나서 은근히 바라던 여주의 유혹에 넘어가 베드신을 찍는 그런 영화입니다.

은근히 유혹을 원하는 여자는 유지원뿐이 아니었어요
한수민이라는배우도있는데장미역으로나옵니다.
적극적으로 남주를 유혹하는 옆집 누나이지만 가슴 말고는 노태 배우예요.
열심히 남자에게 들이대는 그런 스타일을 연기합니다.


남주랑 같은 과 친구인 여자친구 역할로 소원이가 나옵니다
<전망이 좋은 집 3> 초반에 서원은 학교 강의실에서 베드신을 선보입니다.
서원의 노출연기는 상당한 수준이고 스스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서원에 대한 평가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금시장에서 서원은 거의 주연급이니까!!



2016년 당시 유지원의 연기는 신인급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얼핏 보기에 키가 큰 배우는 아닌 것 같아요.
19금 배우를 하기에는 뭔가 분위기 있는 배우였어요.

청순하면서도 베이글다워 !!!
옆집 동생 같은 이미지라 노출과는 거리가 멀어서 아쉬웠습니다.

유지원은 많은 작품이 아니지만 2016년 이후 몇 편의 작품을 찍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안보이는 것 같아서 그녀의 근황이 궁금해요.

19금 영화를 포스팅할 때 제가 평가하는 기준이 있는 거 아시죠?
첫 번째 역시 19금 영화이기 때문에 여배우의 비주얼이 중요합니다.
이미 언급했기 때문에 유지원의 비주얼은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아시겠죠?
다만 아쉬운 점은 상대적으로 가슴은?


곽승호 감독님의 카메라 연상기법은 나름 괜찮았고 충분히 유지원이라는 배우를 읽게 했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남는 점은 남주의 연기력과 비주얼이었어요.
남주는 평범해도 너무 평범했고 연기는 많이 배우고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전망 좋은 집 3>은 스토리 라인과 내용이 좋았습니다.
성인용 키링 타임용으로도 그렇게 많이 화가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6년 영화인데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선별적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