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덴드로그램 일반추/가상현실게임/성장형

오빠 흉내를 내고 가상 현실 게임을 하는 주인공.네메시스다는 파트너와 고난을 극복하는 이야기.솔직히 이런 게임이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 나는 안 한다. 주인공의 5화까지 운이 좋은 차원에서 위기에 직면하면 개봉 덕 아이템으로 끌고 가도, 옛부터 운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히 운도 좋지만 지력가나 노력가에도 이점이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다.여기서 제대로 된 평가.우선 초기에는 운이 좋아진 주인공이나 주위의 개사곡의 주연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라서… 그렇긴.이런 종류의 시작을 무리 없이 이었다고는 하지만 새로운거나 이는 센세이션이야. 이런 것은 하나도 없었다.굳이 감상한다면 서울 나라 판타지 소설 아무 생각 없이 본 뒤 아무것도 남지 않고 비슷한 한류를 다시 보는 느낌?9화부터는 캐릭터들의 저는 이러니까 이런.라는 자서전을 하나씩 읽어 주는데 이것은 정말…동화의 끝에 반드시 설명하는 부분과 합쳐서 작가가 얼마나 설명 벌레인지를 잘~~ 보이고 있다. –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심심할 뿐이야.스토리 면에서는 별 무리 없이 진행한 것 같습니다만…두가지. 1. 악당 패거리는 왜? 부단장인 동생을 죽이려고 했는지.-부단장을 노렸다고 해도…부단장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만큼 빠르거나 중요하지 않다.2. 살인마는 왜 PK를 하고 주인공을 죽이고 파괴 왕에 격퇴됐는지.악당 패거리가 한 계획이라는 것을 보면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했구나…생각보다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 생각이 든다.공주님 납치가 그렇게 쉬웠다면, 단지 그것을 가지고 지는 나라에 간 것이 이득.BJ도 아니고 영상을 그렇게 찍기 위해서 주인공을 우대하는 개인 몬스터를 만들어 줄래? 아..왜 그렇게 살고 있어?그래도 똑똑한 악당을 만들고 싶은 듯한 작가의 심정은 느껴지지만 싸우지 않고 이겨야 진정한 지략이라고 말했다.똑똑한 악당을 만들고 싶다면 모두가 강아지 X라 루를 흔들고도 마지막에는 이길까.아니면 저런 개의 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즘 환타지에 보는 것이 아니면 보라고 애니. 너무 재미 있어? 새니까 그런 것을 찾고 있다면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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