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말레피센트2

오랜만에 휴가를 내서 즐기는 평일의 고요.여행객이 많이 보이는 이케부쿠로다.봐도 주말이면 몰랐는데 이만큼 많아.역시 그랜드 시네마에서 ㅎㅎ 이번 무비티켓 전부 여기서 보고있어.판교 시지비 생각나서 뭔가 좀 허무했던 부분이 채워지는 느낌. 판교보다는 좁지만 분위기는 매우 비슷하다. 토호는 그냥 별로였기 때문에

저는 2편이라는 게 성공하는 걸 거의 못 봤고 만족한 적도 별로 없는데 그래서 기대를 안 했어 말레피센트 그냥 졸리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잘됐으면 하는 마음.아, 이거 다행이다. 초반에 약간 어… 점점 딱딱해지는 소재와 결말감상이니까 당연히 소재가 있죠.

이는 좀 더 평가가 올라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4.1까지는 가도 좋아.일단 포스터가 썩고 무서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제목 쓰지 않았다면 배트맨 같아요?마침 옆에 조커도 있구 ww모처럼 엘·패닝에 졸려도 예쁘므로 더 예쁜 것 해도 좋으련만…사람들이 꺼림직하으니까 보지 않는 것 아닌가 싶다.과연 디즈니·라 2인데 망작은 만들지 않았다.감사…엘파닝그도레스을 갈아입고 비주얼을 즐겼다.연기도 그럭저럭 잘 울고 연기가 별로면 눈 깜짝할 뻔했으나 능숙했다.졸리도 물론 시지가 열심히 일한 것도 있겠지만 역시 포스가 여전히 남아 있다. 오오라가 배우라서. 그리고 마 레 2에서는 사랑에 넘치는 따뜻함이 있으므로 지금 졸리도 행복하게 연기한 것이 아닌가 싶다.요정과 요정의 꽃을 훔치러 온 밀렵자들로 시작되고 매우 음침하다.3명 와서 한명만 겨우 훔쳐서 달아나는데, 그것을 헌납할 상대도 요정?이다.(막판에 이 아이는 상냥한 분인 체하고 있는데 소름이 돋는다. 동족 죽이고도)그리고 잠 자는 공주 오로라 필립 왕자가 구혼하러 온다. 키우고 둔 딸의 빠듯한 것에 빼앗기는 기분으로 덜덜덜다는 마레피셍토.그러나 엄마로서 이쁘게 호소하는 딸을 이기지 못하고 필립네.저녁 초대를 받아들였다.그것도 무섭지 않게 인사하려고 연습도 하는데 정말 귀엽다.

사람들은 말레피센트가 마녀라고 무서워하느라 바쁘다.딸을 위해 쿨하게 건네고 만찬장에 나타나는데 그 자리는 나쁜 왕비의 덫이었다.말로 부드럽게 말레피센트를 화나게 하고 마침내 오로라를 가족으로 받아들일 젠체, 거센 말레피센트가 돌풍을 일으키자 아수라장이 되는 만찬 장소.왕이 갑작스러운 저주 공격에 쓰러지면서 모든 혐의는 말레피센트에게 씌워진다.성난 말레는 돌아가려 하지만 갓마더를 의심한 오로라는 인간 곁에 남는다.결국 딸을 두고 떠나지만 여행을 떠나던 중 왕비의 자객에게 공격을 받아 바다로 추락한다.진짜 비겁해.뒤에서 쏴. 여기서 갑자기 등장하는…말레피센트의 동족??? 갑자기 날개가 달려 뿔이 난 아이가 날아와 말레피센트를 구해준다.사실 동족이 있다고 해도 놀랍지만 자기네 나라가 있는 것도 신기하다.그리고 나오는 말레피센트는 불사조 후손의 소재.

아직 예쁘다.근데 어색하지 않게 풀어서 마음에 들어. 나중에는 어쨌든 해피엔딩이 돼서 직접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무고한 요정들이 오로라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몰아붙이려던 왕비가 몹시 화가난다 ㅋㅋㅋ여왕의 심복이랄까 자객들도 찌릿찌릿하고. 아무튼 전쟁을 끝내고 서로 손잡는건 정말 보기좋다.오로라의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뻤어.정말 잘 마쳤네. 3은 안 나오게… 6층에 있는 스크린 3자리가 정말 좋아.잘 것 같아 ㅋㅋㅋ 5층 에스컬레이터 타기 전에 티켓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

아직 예쁘다.근데 어색하지 않게 풀어서 마음에 들어. 나중에는 어쨌든 해피엔딩이 돼서 직접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무고한 요정들이 오로라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몰아붙이려던 왕비가 몹시 화가난다 ㅋㅋㅋ여왕의 심복이랄까 자객들도 찌릿찌릿하고. 아무튼 전쟁을 끝내고 서로 손잡는건 정말 보기좋다.오로라의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뻤어.정말 잘 마쳤네. 3은 안 나오게… 6층에 있는 스크린 3자리가 정말 좋아.잘 것 같아 ㅋㅋㅋ 5층 에스컬레이터 타기 전에 티켓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

아직 예쁘다.근데 어색하지 않게 풀어서 마음에 들어. 나중에는 어쨌든 해피엔딩이 돼서 직접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무고한 요정들이 오로라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몰아붙이려던 왕비가 몹시 화가난다 ㅋㅋㅋ여왕의 심복이랄까 자객들도 찌릿찌릿하고. 아무튼 전쟁을 끝내고 서로 손잡는건 정말 보기좋다.오로라의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뻤어.정말 잘 마쳤네. 3은 안 나오게… 6층에 있는 스크린 3자리가 정말 좋아.잘 것 같아 ㅋㅋㅋ 5층 에스컬레이터 타기 전에 티켓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

아직 예쁘다.근데 어색하지 않게 풀어서 마음에 들어. 나중에는 어쨌든 해피엔딩이 돼서 직접 보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무고한 요정들이 오로라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몰아붙이려던 왕비가 몹시 화가난다 ㅋㅋㅋ여왕의 심복이랄까 자객들도 찌릿찌릿하고. 아무튼 전쟁을 끝내고 서로 손잡는건 정말 보기좋다.오로라의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뻤어.정말 잘 마쳤네. 3은 안 나오게… 6층에 있는 스크린 3자리가 정말 좋아.잘 것 같아 ㅋㅋㅋ 5층 에스컬레이터 타기 전에 티켓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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