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08]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체적 증상 MUPS/악관절통(05)/측두하악관절질환TMD/치악관절음/두통/편두통/안구건조/이명/구강건조/축농증/목결림/자세불균형/자율신경 실증

이를 악무는 다양한 증상

제1절 치악관절증 TMD

아까 치아질기가 발생하는 기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그럼 이를 악물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악물기의 폐해는 전신에 영향을 주는데 입 위 턱 관절에 가장 부하가 걸립니다. 특히 환자를 괴롭히는 것이 턱관절증과 두통입니다.

  1. 턱관절증 실태
  2. 치과의사의 진료과목은 크게 3가지입니다. 충치, 잇몸질환, 턱관절증입니다. 충치나 잇몸 질환은 예방법도 확립되어 있습니다. 치료도 대부분 건강보험 대상이고 어떤 치료를 해도 거의 치과의사의 수입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턱 관절염에 대해서는 원인 규명도 치료법도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턱관절 치료를 해도 건강보험 대상이 되는 부분이 적고 수입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이 분야의 발전이 더딘 한 요인입니다.턱관절이 아프다,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할 때 ‘딸깍’ 소리가 난다, ‘턱’과 ‘혀’를 움직이기 어렵다, 입을 벌리기 어렵다, 턱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 이러한 증상을 턱관절증이라고 합니다.
  3. 2. 여성이 남성의 2~3배 턱관절염에 걸리기 쉬운 이유
  4. 그리고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턱관절염 발병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턱 발육이 적고 입안이 좁기 때문에 혀가 목의 기도를 압박하는 경향이 남성보다 강하며 기도를 넓히기 위해 어떻게든 머리를 끌어내리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 이유만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턱관절염 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남녀 신체 사용법의 차이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의 여성들은 (특히 치마를 입었을 때) 제대로 보이려고 허벅지를 모으고 생활합니다. 게다가 하이힐 등 다리를 똑바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미의식에서 오는 이미지의 자세로 생활할 경우 골반은 강하게 밀어 올려 회전이 걸려 버립니다. 양 어깨는 후방으로 당겨져서 긴장해서 올라간 어깨가 되고 후방 중심의 자세가 됩니다.(그림 27) 무릎이 너무 늘어나 ‘잠금 상태’가 되면 위아래로 가해지는 힘이나 충격을 다리를 구부려 흡수할 수 없습니다. 다리나 허리 근육을 사용하여 자세를 안정시키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신체의 균형을 잡을 때는 상체를 구부리거나 젖히거나 좌우로 기울여서 중심이동을 해야 하고, 그 지점은 골반에서 상, 허리 부분이 됩니다. 허리에 부담이 아주 크게 가해져요.

그림 27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입이 작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미적 의식으로 다리를 뻗고 가슴을 펴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머리와 골반의 회전은 항상 역방향으로 되어 요추와 경추에 왜곡이 발생하여 ‘이를 악물기’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Ⅱ형과 Ⅲ형). 결과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턱관절증이 2~3배 발병할 것으로 보입니다.턱관절증과 함께 나타나는 두통, 편두통, 요통도 필연적으로 여성에게 많이 보입니다. 여성도 앞서 말한 올바른 자세, 바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살랑살랑 몸이 흔들리는 상태, 이런 자세가 생기면 발병률은 훨씬 감소합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일부터 그런 자세로 변화할 수 있을까요?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혼자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론편을 조금 더 배워보겠습니다.

3) 왜 입이 열리지? 목표는 40밀리

그림 28 치아를 계속 먹으면 왜 턱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일까요?일반 초밥 크기라면 두부를 움직이지 않고 아래턱을 여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그림28a, b) 그러나 굵은 마키즈시 등 더 큰 것을 먹을 때는 두부에 끌어내리고 회전을 가하여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위턱과 아래턱을 모두 펼쳐 입에 넣습니다.(28c,d) 입을 크게 벌리는 움직임은 목덜미와 저저근 신축이 협력하여 이루어지며 두부(윗턱)와 아래턱 두 부분의 회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림 28a, b(20-25mm 이내): 머리는 평형성을 유지하면서 아래턱만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동도 28c, d(40mm 이상–): 더 크게 입을 벌릴 때 → 목 뒤쪽 근육을 수축시켜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아래턱처럼 위턱을 위로 벌리고 위턱과 아래턱을 모두 벌려 입을 벌립니다.

그림 29

그림 30

40mm 이상 열 수 없을 때는 턱 관절에 뭔가 이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왜 입을 크게 벌릴 때 머리 회전이 필요한 것일까요? 입을 벌리고 닫는 것은 작은 볼트부터 큰 볼트까지 하나의 도구로 돌리는 것이 가능한 플라이어 같은 원리입니다. 플라이어는 볼트를 잡는 부분의 폭(=입크기)을 볼트(=음식) 크기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공구로 이들 구조가 관절돌기와 관절돌기에 있습니다. 음식이 커서 입을 벌려야 할 때는 관절돌기가 관절의 오목에서 벗어나 크게 열리는 2단계 방식으로 돼 있습니다.그림 29는 입을 20~25mm 벌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관절돌기는 관절돌기의 깊은 함몰 속으로 들어가 안개 개폐와 같은 힌지 회전만으로 열려 닫습니다. 그림 30은 더 크게 입을 벌릴 때의 움직임입니다. 머리의 인출 회전이 가해져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관절 맷돌의 앞벽을 수평으로 접근시킵니다. 그러면 관절돌기가 관절돌기에서 벗어나 관절돌기 앞벽을 전방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위턱과 턱의 벌림을 합쳐서 40mm 이상 입이 열립니다.하지만 ‘양치’로 인해 저자극근이 강하게 수축된 채 경직되면 아래턱은 관절과 후벽으로 밀려 관절돌기가 전방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됩니다. 또 저자극근의 수축과 이완은 목 근육과 연동되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있으면 목 앞 근육도 경직돼 얼굴을 위로 향하는 움직임도 저해됩니다. 따라서 ‘이를 악물기’ 상태가 강해져 저자극근이 경직되면 머리(위턱)도 아래턱의 움직임도 저해되고 입이 열리지 않게 됩니다.치과 의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읽는 교과서와 전문서에는 두부(위턱)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설명이 없습니다. 이것이 개구장애 등의 악관절증과 전신의 병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치과의사가 생겨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4. 입을 벌릴 때 관절음 (똑똑 소리 clicksound)

턱 관절의 역할은 아래턱의 움직임을 가이드하고 관절 돌기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턱 상태는 저자극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위아래 치열에는 틈새가 있으며 아래턱은 저자극근에 살랑살랑 매달려 있는 상태입니다.(그림 31-1) 악관절은 이를 악물 수 있는 힘을 항상 얻을 수 있는 강한 구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악무는 힘을 얻고, 교합을 지탱하는 부위는 어디까지나 상하 치열입니다.관절돌기와 관절돌기 사이에는 턱관절 원판(디스크)이라는 뼈보다는 부드러운 조직이 있어 뼈끼리 부딪히는 것을 막는 쿠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금니 높이가 낮거나 하면 위아래 치열에서 저자극근의 힘을 지탱하지 못하는 사람이 강하게 이를 악물면 관절두가 관절석 오목에 눌려 관절두는 관절원판에서 뒤로 미끄러집니다. 이 상태에서도 20-25mm 범위 내에서 입을 벌리고 닫는 것은 관절두의 힌지 회전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까칠까칠하다(clicksound))는 하지 않습니다.(그림 31-2)

그림 31-1 그림 31-2 그림 31-3

그보다 더 크게 입을 벌리려 할 때 관절 원판 뒤로 미끄러져 떨어졌던 관절머리가 전방 활주하면서 관절 원판 위로 쾅?? 하고 돌아옵니다. 이때 딸깍? 하는 소리가 나요. 이게 턱관절 소리예요.(그림31-3) 관절음은 관절이 빠질 때의 소리가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갈 때의 소리입니다. 한쪽에 강하게 양치질이 있는 사람은 관절음은 양치질이 없는 쪽 턱에서 들릴 수 있습니다. 강한 ‘양치질’ 상태가 있는 분의 관절 머리는 앞쪽으로 활주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좀처럼 관절 원판 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원판 위로 돌아가지 않고 입을 열 때마다 뼈와 뼈가 서로 부딪치는 삐걱삐걱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상태가 되면 턱관절증은 심각한 중증입니다. 이 상태에서 크게 입을 벌리려고 하면 뒤로 미끄러져 내린 관절돌기는 관절원판에 막혀 전방활주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더 무리하게 입을 열려고 하면 관절 원판이 앞으로 밀려나와 관절 원판을 고정하고 있는 인대가 찢어질 위험이 있습니다.입이 열리지 않는 것은 턱 관절이 붙어 움직이지 않게 된 것은 아닙니다. 가끔 무리하게 입을 벌리는 운동을 시키는 치과의사가 있어요. 매우 위험합니다. 입이 열리지 않는 것은 저자극근의 경직 상태가 원인입니다. 입이 벌어지기 어려울 때는 무리하게 입을 벌리면 안 됩니다.

5. 악관절증의 다양한 증상

● 무심코 이를 악물고 있는 머리의 평형상태가 무너지면 머리의 전정기관이 기울기를 느끼고 자세반사의 작용에 의해 머리의 기울기를 되돌려 평형상태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한편 기도 확보 등의 이유로 평형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언제까지나 목이 계속 휘어지고 목에 스위치가 있는 경부 반사가 계속 작용합니다. 고개를 들려는 근육과 내리려는 근육이 동시에 수축해 목이 짧아지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목 근육과 연동해 저자극근이 계속 긴장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지만. 이 악물기는 아침부터 밤까지, 그리고 몇 년이고 몇 년이고 계속됩니다.

●악관절이 아프고, 낮아진 크라운이나 브리지, 낮은 틀니의 장착, 어금니를 뽑은 채 방치 등으로 어금니의 높이가 낮아지면, 치아를 꽉 깨무는 힘이 본래 받아야 하는 어금니가 아닌, 아래턱의 관절돌기와 관절원판으로 받게 됩니다. 턱관절 머리는 원판 뒤쪽으로 어긋나게 떨어지고 이를 악무는 힘은 관절돌기에서 직접 관절 오목에 전달돼 압박하고 상처를 입히고 씹을 때마다 턱관절이 아파집니다.

●턱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 입을 열 때 느끼는 ‘턱이 걸리는 느낌’은 관절돌기가 관절 원판 뒤편으로 미끄러져 내려간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입을 크게 벌릴 때 관절돌기는 앞쪽으로 활주하지만 관절 원판이 이동을 방해하면 ‘턱이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을 강하게 끼고 턱으로 당기는 느낌이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사람은 오른쪽부터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다음으로 왼쪽부터 입이 벌어지기, 지그재그로 입이 벌어지는 증상도 많이 보입니다.

● 씹으면 치아가 아프고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사람은 위아래 치아를 접촉시키면서 전후좌우로 아래턱을 미끄러뜨릴 수 없습니다. 올바른 교합은 위아래 치열에 씹는 힘이 균등하게 전달됩니다. 하지만 한쪽에 이를 악무는 압력이 처음에 위아래 치아가 접촉하는 한 점에 집중되면서 접촉하고 있는 치아는 가하지 않는 힘이 되어 통증을 느낍니다. 치아는 치석의 압력을 계속 받고, 이 압력에 의해 치조골과 치아 사이에 있는 치근막을 압박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씹으면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 상태를 조기 접촉에 의한 교합통이라고 합니다. 치근막의 염증은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더욱이 이 염증이 치아의 치수신경으로 파급되면 충치로 인해 일어난 치통을 넘는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치수의 신경을 제거함으로써 치아는 통증이 줄어들지만 신경을 빼고 진통제를 먹어도 치근막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치아를 뽑은 사례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치주질환 등으로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이 약해져 치아가 흔들리면 압박하는 힘이 분산되므로 치근막에 심한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치하면 치아의 흔들림은 커지고 씹는 힘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치주 질환이라는 병명으로 치아를 뽑아야 합니다.

●이갈이(bruxism)의 악물기는 아래턱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이갈이는 이갈이에 아래턱의 움직임이 추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는 것은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도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신체의 왜곡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수면 중에도 양치질이 계속됩니다. 저는 신체에 일어난 근육의 긴 상태를 해방시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좌우 저자극근을 번갈아 긴장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악문 상태에서 아래턱이 좌우로 이동하고 위아래 치아를 문지릅니다.이갈이와 이갈이가 잠들어 있을 때 일어나면 엄청난 힘(보통 6080kg의 악물이 사자나 호랑이 같은 200250kg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으로 치아에 충격을 줍니다. 평소 정성껏 충치나 잇몸질환을 예방해도 치아는 교착에???에 의해 마모되어 치아의 신경이 노출됩니다. 이갈이나 이갈이를 멈추지 않는 한 비정상적인 치아 교착증이나 잇몸 질환의 진행을 멈추는 것은 어렵습니다.이를 가는 버릇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공포, 추위, 피로 등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전신근육이 경직돼 한계에 이르렀을 때 경련과 같은 생체방어 반응으로 이갈이가 생깁니다. 이를 가는 것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전신의 경직 상태를 완화시키는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과도한 이갈이나 이갈이에 의해 교합 지지가 붕괴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지금까지 이를 악무는 기전에서 살펴봤듯이 이를 악무는 기계나 이를 악무는 것은 전신 근육의 긴장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입가??교합 치료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경우 운동요법을 통해 몸이 경직되지 않도록 올바른 신체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대부분 왼쪽 이를 악문다

이를 악물고 저자극근을 좌우 균등하게 강하게 물고 있는 상태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느 한쪽의 저자극근을 더 강하게 악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의 90% 정도는 좌저자극근 경직과 이를 악물고 있는 상태입니다.그 원인으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유인원 시대부터 인간의 조상들은 왼쪽에 물건을 고정하고 오른손으로 물건을 가공해 왔다는 오른손잡이 설 등이 있는데 실제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는 왼손잡이도 ‘이를 악물다’는 거의 왼쪽에 있습니다.초기 올림픽 트랙은 오른쪽으로 돌았지만 다리가 걸려 넘어지는 주자가 속출하여 왼쪽으로 돌게 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달리고 회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도 죄회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왼쪽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 속에 그 경향성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뚜렷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신체 회전 운동에 대해 흥미로운 치료 사례로 왼쪽 목 통증을 호소하여 내원하신 환자일 수 있습니다. 왼쪽 편향이 강한 ‘양치질’이 있어서 아래턱 좌우 근육이 자유롭게 균등하게 움직이도록 교합치료를 했더니 인후통이 개선되었습니다. 환자분은 매년 겨울 스키를 즐기다가 잠시 후 내원해 “지금까지 스키에서 우회전하기 어려웠는데 교합치료 후 우회전도 아무 불편 없이 가능해졌다”고 기뻐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왼쪽 양치질에 의해 아래턱의 위치가 왼쪽 편향이었습니다만, 치료로 아래턱이 좌우 모두 자유롭게 움직이게 됨으로써 환자의 의지가 즉시 몸에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절 이가 악무는 두통

  1. 아이들에게도 퍼지고 있는 이를 악무는 두통
  2. 교합의 뒤틀림은 반드시 목에 전달되며 그 뒤틀림이 목에서 위로 향할 경우 두통 등 머리를 중심으로 한 통증(부정수소)을 일으키고 목에서 아래로 향할 경우 어깨, 등, 허리 등을 중심으로 통증을 일으킵니다. 먼저 목에서 위로 일그러짐이 전달될 때의 증상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입이 열리지 않고 씹는 악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악관절염 환자 중에는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전에는 턱 관절염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거의 성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진료실에 치열교정 치료를 원하는 초등학생 중 입이 열리지 않고 씹으면 턱관절이 아프고 어깨 결림, 목 결림,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났음을 실감합니다.일본에서는 3명 중 1명이 만성적인 반복성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며, 두통을 경험한 사람 중 잠들어 버릴 정도의 통증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4%, 일본인 약 10명 중 1명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질병이나 부상으로 분명히 뇌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만성 두통은 긴장성 두통, 편두통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편두통은 인구의 약 8%, 긴장성 두통은 약 20~30%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성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진료하는 과목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뇌외과, 신경내과,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 동양의학, 정체, 카이로프랙틱 등 다양하나 각각의 입장에서 원인규명과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두통의 발현기전은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주로 대증요법에 그치고 있습니다.

2) 긴장성 두통(비혈관성 두통)과 나무젓가락 대처법

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위를 무언가에 조이는 듯한 둔탁한 통증이 30분에서 7일간 지속되는 심한 두통을 말합니다. 흔히 ‘독한 헬멧을 쓴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긴장성 두통의 원인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장시간 컴퓨터 작업, 가정과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등)로 인해 주로 목, 물고기 뚜껑 근육이 경직되고 통증이 일어나며 이 통증 같은 신경지배를 받는 연관통(동통).

그림 31-1 그림 31-2 그림 31-3

그보다 더 크게 입을 벌리려 할 때 관절 원판 뒤로 미끄러져 떨어졌던 관절머리가 전방 활주하면서 관절 원판 위로 쾅?? 하고 돌아옵니다. 이때 딸깍? 하는 소리가 나요. 이게 턱관절 소리예요.(그림31-3) 관절음은 관절이 빠질 때의 소리가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갈 때의 소리입니다. 한쪽에 강하게 양치질이 있는 사람은 관절음은 양치질이 없는 쪽 턱에서 들릴 수 있습니다. 강한 ‘양치질’ 상태가 있는 분의 관절 머리는 앞쪽으로 활주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좀처럼 관절 원판 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원판 위로 돌아가지 않고 입을 열 때마다 뼈와 뼈가 서로 부딪치는 삐걱삐걱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상태가 되면 턱관절증은 심각한 중증입니다. 이 상태에서 크게 입을 벌리려고 하면 뒤로 미끄러져 내린 관절돌기는 관절원판에 막혀 전방활주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더 무리하게 입을 열려고 하면 관절 원판이 앞으로 밀려나와 관절 원판을 고정하고 있는 인대가 찢어질 위험이 있습니다.입이 열리지 않는 것은 턱 관절이 붙어 움직이지 않게 된 것은 아닙니다. 가끔 무리하게 입을 벌리는 운동을 시키는 치과의사가 있어요. 매우 위험합니다. 입이 열리지 않는 것은 저자극근의 경직 상태가 원인입니다. 입이 벌어지기 어려울 때는 무리하게 입을 벌리면 안 됩니다.

5. 악관절증의 다양한 증상

● 무심코 이를 악물고 있는 머리의 평형상태가 무너지면 머리의 전정기관이 기울기를 느끼고 자세반사의 작용에 의해 머리의 기울기를 되돌려 평형상태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한편 기도 확보 등의 이유로 평형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언제까지나 목이 계속 휘어지고 목에 스위치가 있는 경부 반사가 계속 작용합니다. 고개를 들려는 근육과 내리려는 근육이 동시에 수축해 목이 짧아지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목 근육과 연동해 저자극근이 계속 긴장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지만. 이 악물기는 아침부터 밤까지, 그리고 몇 년이고 몇 년이고 계속됩니다.

●악관절이 아프고, 낮아진 크라운이나 브리지, 낮은 틀니의 장착, 어금니를 뽑은 채 방치 등으로 어금니의 높이가 낮아지면, 치아를 꽉 깨무는 힘이 본래 받아야 하는 어금니가 아닌, 아래턱의 관절돌기와 관절원판으로 받게 됩니다. 턱관절 머리는 원판 뒤쪽으로 어긋나게 떨어지고 이를 악무는 힘은 관절돌기에서 직접 관절 오목에 전달돼 압박하고 상처를 입히고 씹을 때마다 턱관절이 아파집니다.

●턱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 입을 열 때 느끼는 ‘턱이 걸리는 느낌’은 관절돌기가 관절 원판 뒤편으로 미끄러져 내려간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입을 크게 벌릴 때 관절돌기는 앞쪽으로 활주하지만 관절 원판이 이동을 방해하면 ‘턱이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을 강하게 끼고 턱으로 당기는 느낌이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사람은 오른쪽부터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다음으로 왼쪽부터 입이 벌어지기, 지그재그로 입이 벌어지는 증상도 많이 보입니다.

● 씹으면 치아가 아프고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사람은 위아래 치아를 접촉시키면서 전후좌우로 아래턱을 미끄러뜨릴 수 없습니다. 올바른 교합은 위아래 치열에 씹는 힘이 균등하게 전달됩니다. 하지만 한쪽에 이를 악무는 압력이 처음에 위아래 치아가 접촉하는 한 점에 집중되면서 접촉하고 있는 치아는 가하지 않는 힘이 되어 통증을 느낍니다. 치아는 치석의 압력을 계속 받고, 이 압력에 의해 치조골과 치아 사이에 있는 치근막을 압박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씹으면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 상태를 조기 접촉에 의한 교합통이라고 합니다. 치근막의 염증은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더욱이 이 염증이 치아의 치수신경으로 파급되면 충치로 인해 일어난 치통을 넘는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치수의 신경을 제거함으로써 치아는 통증이 줄어들지만 신경을 빼고 진통제를 먹어도 치근막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치아를 뽑은 사례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치주질환 등으로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이 약해져 치아가 흔들리면 압박하는 힘이 분산되므로 치근막에 심한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치하면 치아의 흔들림은 커지고 씹는 힘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치주 질환이라는 병명으로 치아를 뽑아야 합니다.

●이갈이(bruxism)의 악물기는 아래턱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이갈이는 이갈이에 아래턱의 움직임이 추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는 것은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도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신체의 왜곡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수면 중에도 양치질이 계속됩니다. 저는 신체에 일어난 근육의 긴 상태를 해방시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좌우 저자극근을 번갈아 긴장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악문 상태에서 아래턱이 좌우로 이동하고 위아래 치아를 문지릅니다.이갈이와 이갈이가 잠들어 있을 때 일어나면 엄청난 힘(보통 6080kg의 악물이 사자나 호랑이 같은 200250kg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으로 치아에 충격을 줍니다. 평소 정성껏 충치나 잇몸질환을 예방해도 치아는 교착에???에 의해 마모되어 치아의 신경이 노출됩니다. 이갈이나 이갈이를 멈추지 않는 한 비정상적인 치아 교착증이나 잇몸 질환의 진행을 멈추는 것은 어렵습니다.이를 가는 버릇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공포, 추위, 피로 등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전신근육이 경직돼 한계에 이르렀을 때 경련과 같은 생체방어 반응으로 이갈이가 생깁니다. 이를 가는 것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전신의 경직 상태를 완화시키는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과도한 이갈이나 이갈이에 의해 교합 지지가 붕괴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지금까지 이를 악무는 기전에서 살펴봤듯이 이를 악무는 기계나 이를 악무는 것은 전신 근육의 긴장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입가??교합 치료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경우 운동요법을 통해 몸이 경직되지 않도록 올바른 신체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대부분 왼쪽 이를 악문다

이를 악물고 저자극근을 좌우 균등하게 강하게 물고 있는 상태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느 한쪽의 저자극근을 더 강하게 악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의 90% 정도는 좌저자극근 경직과 이를 악물고 있는 상태입니다.그 원인으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유인원 시대부터 인간의 조상들은 왼쪽에 물건을 고정하고 오른손으로 물건을 가공해 왔다는 오른손잡이 설 등이 있는데 실제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는 왼손잡이도 ‘이를 악물다’는 거의 왼쪽에 있습니다.초기 올림픽 트랙은 오른쪽으로 돌았지만 다리가 걸려 넘어지는 주자가 속출하여 왼쪽으로 돌게 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달리고 회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도 죄회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왼쪽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 속에 그 경향성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뚜렷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신체 회전 운동에 대해 흥미로운 치료 사례로 왼쪽 목 통증을 호소하여 내원하신 환자일 수 있습니다. 왼쪽 편향이 강한 ‘양치질’이 있어서 아래턱 좌우 근육이 자유롭게 균등하게 움직이도록 교합치료를 했더니 인후통이 개선되었습니다. 환자분은 매년 겨울 스키를 즐기다가 잠시 후 내원해 “지금까지 스키에서 우회전하기 어려웠는데 교합치료 후 우회전도 아무 불편 없이 가능해졌다”고 기뻐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왼쪽 양치질에 의해 아래턱의 위치가 왼쪽 편향이었습니다만, 치료로 아래턱이 좌우 모두 자유롭게 움직이게 됨으로써 환자의 의지가 즉시 몸에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절 이가 악무는 두통

  1. 아이들에게도 퍼지고 있는 이를 악무는 두통
  2. 교합의 뒤틀림은 반드시 목에 전달되며 그 뒤틀림이 목에서 위로 향할 경우 두통 등 머리를 중심으로 한 통증(부정수소)을 일으키고 목에서 아래로 향할 경우 어깨, 등, 허리 등을 중심으로 통증을 일으킵니다. 먼저 목에서 위로 일그러짐이 전달될 때의 증상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입이 열리지 않고 씹는 악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악관절염 환자 중에는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전에는 턱 관절염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거의 성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진료실에 치열교정 치료를 원하는 초등학생 중 입이 열리지 않고 씹으면 턱관절이 아프고 어깨 결림, 목 결림,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났음을 실감합니다.일본에서는 3명 중 1명이 만성적인 반복성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며, 두통을 경험한 사람 중 잠들어 버릴 정도의 통증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4%, 일본인 약 10명 중 1명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질병이나 부상으로 분명히 뇌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만성 두통은 긴장성 두통, 편두통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편두통은 인구의 약 8%, 긴장성 두통은 약 20~30%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성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진료하는 과목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뇌외과, 신경내과,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 동양의학, 정체, 카이로프랙틱 등 다양하나 각각의 입장에서 원인규명과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두통의 발현기전은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주로 대증요법에 그치고 있습니다.

2) 긴장성 두통(비혈관성 두통)과 나무젓가락 대처법

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위를 무언가에 조이는 듯한 둔탁한 통증이 30분에서 7일간 지속되는 심한 두통을 말합니다. 흔히 ‘독한 헬멧을 쓴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긴장성 두통의 원인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장시간 컴퓨터 작업, 가정과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등)로 인해 주로 목, 물고기 뚜껑 근육이 경직되고 통증이 일어나며 이 통증 같은 신경지배를 받는 연관통(동통).

도표1 성별 연령별 편두통 유병률

도표 2악관절증 환자 수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씹는 힘은 자신의 체중을 들어 올릴 정도의 강한 힘(60~80kg)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사자나 호랑이 같은 250킬로그램의 힘을 발휘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 힘의 크기로 볼 때 두개골을 발판으로 아래턱을 끌어올리는 저자극근(주로 교근, 측두근, 익돌근)(그림32 참조)이 자신의 힘으로 두개골을 변형시키거나 파괴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두개골에 힘을 완충해주는 장치가 없으면 두개골에 피로 골절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두개골은 23개의 뼈가 봉합되어 연결되어 있습니다. 23조각의 3차원 퍼즐 같은 것입니다. 이 봉합부분이 완충작용을 하거나 모양을 변화시키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뇌를 보호합니다. 두개골 중 가장 힘을 많이 완충하는 부위가 ‘관자놀이’이며 두개골 측면 한가운데 있는 인상봉합이 가장 왜곡을 많이 흡수하고 완화합니다. 이 인상 봉합의 주위는 주로 측두근의 발판이 되며 측두근에 의한 악무는 힘이 직접 영향을 주는 부위입니다. 저자극근, 특히 측두근의 수축과 이완으로 인상봉합이 개폐되기 때문에 인상봉합 주위는 가압되거나 감압되기도 합니다.저는 편두통의 원인은 치태와 끌어올려 봉합의 작용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로 인해 강한 치아질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저자극근이 수축하여 경직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끌어올려 봉합은 닫힌 상태가 지속됩니다.스트레스에서 해방되면 온몸의 근육이 이완돼 이를 악물고 풀려나 장기간 닫혀 있던 인상 봉합이 열립니다. 동맥혈관은 팽창이나 수축에 여유를 두고 대응할 수 있지만 혈관을 그물처럼 둘러싸고 있는 신경섬유는 혈장만큼 신축성이 없습니다. 장기간 닫혀 있던 측두부 인상 봉합이 갑자기 열리면서 인상 봉합에 면해 있는 혈관 주위는 갑자기 감압돼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주위로 당겨집니다. 따라서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은 찢겨 상처가 나고 박동을 동반한 심한 두통이 발현됩니다.스트레스에서 해방됨으로써 세로토닌의 소실로 인한 혈관 팽창과 이를 악물어 올리는 봉합 이완이라는 몸 안에서 단 한 곳, 두 팽창 요소가 겹쳐 삼차신경 손상이 일어나므로 관자놀이에만 통증이 생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생각에 대해서는 앞으로 뇌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선생님들과 함께 검증을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아직 제 연구가 초기라 스프린트 장치 장착이나 크라운을 씌우고 교합 치료를 하다가 갑자기 ‘이를 악물다’를 해방시켰을 때 환자에게 심한 편두통이 생겨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반대로 교정 치료의 경우는 심한 편두통이 일어나지 않고 모든 낮 동안 치료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맞물림 상황에 따라 치료법은 다르지만, 스프린트 장치나 크라운을 사용하는 치료를 하는 경우는 그러한 일시적인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셔야 합니다.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의 두통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이를 악물고 수축이 계속된 목 근육이 아프고, 그 신경으로 연결된 머리에도 관련통으로 통증이 전해지는 두통입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그 긴장이 일시에 풀리는 순간 혈관 자체가 팽창하고 거기에 저자극 근육의 이완으로 발판이 되는 관자놀이의 인상 봉합이 열려 주변 혈관을 둘러싼 신경이 손상되는 통증이라는 것을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잇몸이 온몸에 일으키는 다양한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체적 증상(불정수소/MUPS)

  1. 눈의 증상
  2. 편두통과 함께 눈 안쪽에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와(안와)는 협곡(광대골), 접형골(나비골), 상악골(상악골), 전두골(이마골)의 두 뼈로 구성됩니다. 그 뼈들은 아래턱 바깥쪽에 있는 교근과 측두근, 그리고 아래턱 안쪽에 있는 익돌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림32)

그림 32

익돌근은 눈 아래에 있는 뼈를 발판으로 수축함으로써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기능을 합니다. 왼쪽에 ‘이를 악물기’ 상태가 있을 때는 왼쪽 교근과 측두근이 수축해 아래턱을 왼쪽 안쪽으로 당기고 아래턱은 왼쪽으로 이동합니다.한편 오른쪽 익돌근도 수축하여 발판으로 삼는 눈의 뒷면에 있는 뼈를 왜곡시킵니다. 그래서 왼쪽에 치석이 있는 사람은 오른쪽 눈 속에 통증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론에 따라 편두통과 함께 생기는 눈 안쪽 통증은 편두통이 있는 반대쪽 눈에 생길 가능성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좌우 악무는 힘의 차이가 클수록 눈 안쪽에 통증이 생기는 상태가 됩니다.

● 작은 눈, 안구건조증, 삼백안, 좌우 눈 크기 차이

그림 33-1 눈꺼풀이 내려가고 눈이 작아진다(세안) 그림 33-2 눈꺼풀이 올라가 눈이 크게 뜬다(삼백안)

여자아이 장난감으로 누우면 눈꺼풀이 닫히고 일어나면 눈꺼풀이 열리는 인형이 있습니다. 인간의 눈도 마찬가지로 안구는 수평 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굴이 위로 향하면 눈꺼풀이 올라갑니다. 어금니 맞물림이 낮은 사람 또는 목 기도가 좁은 사람은 목 뒷근육 수축에 의해 뒤통수를 누른 후 얼굴이 위로 향하므로 눈꺼풀이 처지고 눈이 작아집니다.(그림33-1) 반대로 어금니 지지대가 높아진 사람 또는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구강호흡을 하는 사람은 목 뒤쪽 근육이완과 목 앞쪽 근육 수축에 의해 뒤통수를 밀어 올립니다. 이런 사람은 눈꺼풀이 올라가고 눈이 크게 뜨고 아래 흰눈이 커지면서(삼백안) 눈꺼풀이 감긴 상태가 됩니다.(그림 33-2) 건조한 환경에서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좌우 눈 크기가 다른 사람은 눈꺼풀이 처지고 눈이 작아지는 쪽의 저자극근이 수축해 이를 악물고 있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를 악물다’가 없는 반대편은 눈꺼풀이 올라가기 때문에 눈은 커 보입니다. 한쪽 눈만 크게 뜨는 ‘상방시 supraversion’ 증상도 이를 악무는 반대편 눈에 나타납니다. 이를 악물다 상태가 좌우 다른 사람은 눈 크기에 차이가 납니다.

2) 귀 증상

그림 34

귀 통증, 귀가 막히고 간지럽고 귀에 압박감이 있는 증상은 어금니 맞물림이 낮아 ‘양치’가 일어난 분에게 발생합니다.이를 악무는 상태가 강하면 관절돌기가 턱관절 요후벽을 직접 압박해 얇은 뼈로 찢은 외이도를 압박하기 때문에 귀 통증이나 난청을 일으킵니다.(그림34)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귓구멍에 새끼 손가락을 넣고 입을 벌리고 닫거나 이를 악물 때 관절돌기의 움직임이 외이도 앞벽에서 느껴지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관절돌기가 새끼 손가락으로 전달돼 통증이 강하게 느껴지는 분들은 교합 높이가 부족하고 그에 강한 ‘양치질’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응급 처치로는 경직된 저자극근을 풀어주는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본격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교합을 지탱하는 어금니의 높이를 회복시키는 치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음을 듣기 어려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외이도 앞벽 관절돌기에 의한 압박 상태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이명 관련해서는 턱관절증 치료에 의해 소실된 환자도 계시고, 여전히 계속되는 환자도 계십니다. 턱관절염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3. 입, 목 증상 – 이를 악물고 기도 압박

그림 35

크라운, 브리지, 틀니, 임플란트, 교정치료 등으로 많은 치과의사들이 ‘교합’을 회복시켜 턱관절증을 치료하려고 시도하지만 ‘신체와의 교합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치료될 수도 있고 치료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그림35) 제가 특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치료는 턱이 작아진 환자의 치열 교정 시 치열이 줄을 설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교합에서 가장 중요한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는 것입니다.

그림 36

이 발치로 인해 작아진 구강에는 혀가 들어가지 않게 되고 튀어나온 부분은 기도를 좁게 합니다. 기도 압박은 여러 가지 폐해를 일으키는데 혀 뿌리 부분에서는 혀가 위턱의 연구 뚜껑을 눌러 코 기도를 협착시키므로 코가 아닌 입으로 산소를 끌어들여야 합니다. 구강호흡이 일상화되면 건조한 외기가 잡균과 함께 직접 인두점막에 닿게 돼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를 만들어 가벼운 천식이나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림36) 그리고 호흡 기능에 대한 폐해가 커지면 혀가 기도를 막지 않고 더 쉽게 호흡하는 자세가 되도록 머리가 앞뒤로 이동합니다. 자세는 크게 무너지고 머리가 전방으로 이동한 채 고정화될 경우에는 머리를 지탱하는 목이나 어깨에 만성 근육의 긴장이 생깁니다.

● 혀 꼬임, 발음장애 뇌 등 다른 원인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혀가 꼬이거나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증상은 새로 틀니를 만들 때 등 맞물림이 갑자기 변화했을 때 발생합니다. 저자극근이나 목덜미 등 교합과 관련된 근육이 일시적으로 입의 기능이나 운동과 통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낮은 교합을 갑자기 높이면 입안이 넓어지면서 목에 있던 혀가 한꺼번에 앞으로 밀려나 혀의 위치가 정해지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이럴 때 혀 짧은 소리를 하거나 혀가 치아에 닿거나 혀가 움직이기 어려워지거나 혀가 길어지거나 어색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환자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발음장애뿐만 아니라 연하기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올바른 삼킴과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구강건조, 입냄새, 설통침에는 입안을 스스로 정화하는 작용이 있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 입냄새가 생기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치석이 계속되면 저자극근이나 목 주위 근육이 경직되므로 혈류가 나빠지고 침샘의 작용이 약해져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침의 자정작용이 저하되면 세균이 입안에 머물게 되어 입 냄새가 쉽게 납니다. 또한 치석이 지속되는 사람은 목 주위 근육의 수축도 일어나기 때문에 혀에 분포하는 신경 주위의 혈류를 방해하고 설통, 설통의 증상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이를 악물고 구강이 좁아지므로 혀를 앞니로 밀어내듯 앞으로 밀어내어 목의 기도를 넓히고자 합니다. 혀에 치아의 압흔이 생기는 증상은 만성적인 「양치」에 의한 것입니다. (사진1)

사진1 치아자국(치아자국)

삼키는 하루에 2000회 진행된다고 합니다. 올바른 연하 운동은 혀 안쪽 상하 운동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혀를 앞으로 밀어내듯이 움직이거나 구강 폭이 좁아 혀 옆과 치아가 밀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하할 때마다 혀가 치아에 스치고 혀 옆구리에 상처가 나 삼킬 때마다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4. 코 증상

알레르기 비염 등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없음에도 ‘코로 호흡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는 상태는 입안에 혀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혀가 목 쪽으로 들어가고 연구개가 위로 눌려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이러한 사람의 치열 특징은 어금니 교합/맞물림이 낮고 위턱 앞니가 아래턱 앞니를 깊게 덮고 있어??, 아래턱은 뒤쪽에 머물러 앞쪽으로 움직이는 자유도가 상실되며, 치열 안쪽에 혀가 있습니다.그리고 치석이 강해지면 목 주위의 근육이 수축함으로써 아래턱은 더욱 안쪽으로 미끄러지듯 뒤로 당겨져 기도를 압박합니다. 목으로 늘어뜨린 혀 쪽이 연구 뚜껑을 밀어 올려 코 기도가 폐쇄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가 ‘코막힘’을 불러옵니다.

● 축농증/부비강염과의 관계

그림 37

입 모양이 정상적인 사람은 보통 혀가 위턱 입천장에 달라붙어 윗니의 치열 안으로 들어갑니다. 혀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치열을 억제하기 때문에 윗니의 치열은 크게 벌어지며 성장에 맞춰 필요한 크기의 위턱이 발육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혀가 위턱의 입천장에 붙지 않게 된 사람은 치열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누르는 압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치열은 점심 안쪽을 향해 작아집니다. 이때 입천장은 갈 곳을 잃고 위쪽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우리는입마개가깊어진다라고표현하는데,위턱위쪽에홈이크고깊어진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낙하산이 바람을 강하게 받을 때는 캐노피는 가로로 크게 퍼지는데 바람이 약해지면 폭이 좁아지고 그만큼 캐노피가 세로로 좁아지는 듯한 이미지입니다.(그림 37)

치열에 돔 형태로 덮이는 천장 같은 입천장이 치열 폭이 좁아지면 뾰족한 지붕처럼 키가 큰 천장이 됩니다. 위턱의 홈이 큰 사람은 치열의 폭이 작고 입천장이 코 방향으로 부풀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입천장이 코 방향으로 부풀면 코 중앙에서 비강을 좌우로 나누고 있는 비중격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로부터의 힘으로 비중격이 부러져 구부러지고 콧날이 도중에 휘어져 버립니다. 이 상태를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합니다. 비중격은 입천장에서 전해지는 힘을 수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입천장과 비중격의 접점은 직각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진찰 결과 항상 왼쪽에 양치질이 있는 사람은 저자극근 수축으로 인해 입천장의 왼쪽이 강하게 압박되고 코천골은 오른쪽으로 부풀어 오르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상악동 개구부를 압박해서 상악동이 막히고 오른쪽 코에 축농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잇몸과 축농증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단정할 만한 데이터는 없지만 계속 연구해 볼 과제로 삼을 방침입니다.

5. 목 결림, 목이 돌지 않는다

저자극근과 목 근육은 연동됩니다. 저자극근이 수축하게 되면 목을 둘러싼 근육이 반응하게 됩니다. 유작근에 비해 목 근육은 여러 층이고 매우 세밀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촉진에 의해 목의 어느 근육이 긴장 상태에 있는지를 알게 되면 어느 치아가 아래턱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는지 경험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쪽에서 깨무는 습관’, ‘한쪽에서 이를 악물다’가 있는 사람은 목의 움직임이 나쁘고, 목이 결리고, 피곤하면 목이 아프고, 목을 마사지하면 통증이 심한 등 목을 중음으로 한 증상을 반드시 호소합니다. 이런 환자를 촉진하면 목 뒤쪽 1-3 경추 주변이 대부분 경직돼 있습니다. 강하게 누르면 신경에 닿는 것 같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통증은 치아 맞물림 치료를 하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따라서 교합치료가 잘 이루어졌는지 목의 긴장상태가 소실되었는지 촉구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목이 잘 돌지 않는 증상

그림 38

머리를 지탱하는 7개의 경추 중 위에서 1~3번째 경추와 관련된 근육이 경직되면 경반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림 38) 머리를 좌우로 회전시키는 고관절은 위에서 12번째 경추로, 이 부위의 근육은 저자극근과 연동됩니다. 그래서 왼쪽을 악물면 자연스럽게 얼굴은 왼쪽으로 회전하고 오른쪽을 악물면 자연스럽게 얼굴은 오른쪽으로 회전합니다.

그림 39

교합 치료를 통해 좌우 저자극근을 이완시켜 한쪽만으로 잇몸의 강한 상태를 해소시킬 수 있다면 목덜미의 긴장이 풀려 좌우 균등하게 얼굴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온몸에 퍼져 있는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목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목의 긴장을 풀면 잘 열리지 않던 입이 벌어지기 쉬워집니다.(그림39) 교합 평면을 목으로 연장시키고 목 뒷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보세요. 통증을 동반한 경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위의 뭉침이나 경결이 있는 사람은 항상 경반사가 계속 반응하여 몸이 일그러져 버립니다.

6. 손가락 끝의 톡 쏘는 감각

그림 40 손가락 끝이 찌릿찌릿 저리고 프라이팬 등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증상은 경추 5, 6, 7번에 있는 근육의 경직이 원인입니다.(그림40) 경추 5, 6, 7번 뒤에서 팔손가락으로 신경 쓰이는데, 이 부위의 근육이 장시간 걸쳐 경직되고 혈류가 나빠져 피로성 노폐물이 축적된 상태가 되면 손가락 끝으로 저리는 감각이 생깁니다. 장시간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리는 듯한 감각인데, 이 저림은 이를 악물고 있는 분의 손이나 손가락에 나타납니다. 장시간 목이나 어깨에 강한 압박이나 비틀림이 있으면 경추를 변형시켜 신경관이 협착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합 치료만으로는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좌우 어깨 높이 차이, 좌우 골반 높이 차이

어느 한쪽만 강하게 이를 갈면 경반사에 의해 몸은 좌우로 일그러짐이 생겨 좌우 비대칭이 됩니다. 왼쪽을 강하게 깨물면 아래턱은 왼쪽이 뒤로 당겨지고 오른쪽은 앞으로 나옵니다. 위 앞니의 정중선에 대해 아래턱의 주선은 왼쪽으로 어긋납니다. 아래턱의 움직임에 이어 머리도 왼쪽으로 향하기 시작하고 좌우를 볼 때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이 편해집니다.또한 저자극근 수축으로 왼쪽 어깨가 올라가 상대적으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갑니다. 왼쪽 어깨는 등쪽으로 당겨지고 오른쪽 어깨는 아래로 처져 몸의 앞쪽으로 튀어나와 좌우 어깨 높이의 차이가 생깁니다. 게다가 골반은 왼쪽이 내려가고 오른쪽 골반은 올라가고 오른쪽 무릎은 열려 잠금 상태가 됩니다.(그림26A,E참조)오랜시간서있으면피곤하고다리의중심을왼쪽에서오른쪽으로이동시키면서몸무게를이동시키지만골반좌우높이차이,좌우무릎상황차이로중심이부활해지지않고efl을벌려야중심을변화할수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리를 X자(교차)로 해서 중심 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리를 크게 벌리는 것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 서 있는 모습입니다.바닥에 똑바로 누워서 바닥에서 좌우 어깨 높이를 확인해 보십시오. 왼쪽 양치질이 강한 경우 왼쪽 어견은 바닥과 달라붙고 오른쪽 어깨는 바닥에서 떠 있는 상태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47 참조) 또 허리도 왼쪽이 바닥에 붙고 오른쪽이 떠 있습니다. 다리를 뻗으면 한쪽 다리는 무릎 관절이 늘어나 길어지고 오른쪽 다리는 이미 신전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쪽 다리가 길어집니다.실제로 왼쪽에 강한 양치질이 계속되는 사람은 왼쪽 어깨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 어깨는 어깨에 메는 가방(숄더백)의 끈이 미끄러지지 않고 잘 걸려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는 아래로 처지고, 경반사로 구부러진 오른팔에는 핸드백을 걸기 쉬워집니다.

8. 팔이 올라가지 않고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40견,50견)

그림 41 팔을 들어 올리면 신경에 닿는 것과 같은 심한 통증이 어깨 관절에 생기는 상태를 40견, 50견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일반적으로는 노화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치석이 묻어나는 기전으로 생각하면 원인은 쉽게 이끌어냅니다.저자극근, 목 근육이 수축되어 양치질이 있는 쪽 어깨가 올라가며 반대쪽 어깨는 팔 근육이 당겨 아래로 처지게 되어 몸의 앞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깨가 낮아지는 쪽 흉부근육은 항상 수축되고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견갑골이 가슴근육으로 당겨지고 어깨관절 위로 덮이면 어깨관절이 아래로 압박됩니다.(그림 41) 따라서 팔을 올리면 견갑골과 팔 뼈가 좁아진 신경이나 인대가 압박되어 따끔따끔한 통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만성 양치질이 있는 반대편 어깨에 40견, 50견의 증상이 나타납니다.그렇다면 왜 40대, 50대에 발병하는 것일까요? 아까 편두통에서 본 그래프에 있듯이 노화가 관계가 있습니다. 중장년이 되면 이를 악무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등 근육이 쇠약해져 ᅧᆼᅴᅴ형의 자세가 느슨해집니다. 나이가 들면 Ⅰ형으로 넘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가슴을 강하게 누르던 힘이 약해지고 밀어올려 회전으로 바뀌면서 몸 뒤쪽으로 당겨진 어깨가 앞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40견, 50견은 바로 이 시점에서 발병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ᄒᄋ の형의 자세를 가진 사람은 한쪽으로 강하게 악문 상태가 만성화되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등골이 쇠약해지고 흉부의 인출 회전으로 바뀔 때 강하게 악물고 있는 쪽의 반대편 어깨가 내려가 견갑골이 어깨 관절 위를 덮으면 40견, 50견은 발병합니다.40견, 50견의 통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질 수 있습니다. 교합으로 발생한 40견, 50견의 왜곡은 결코 자연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깨 통증이 가벼워지도록 자세를 바꾸고 왜곡 위치를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9. 자율신경 실조증 외

치석이 있는 몸의 근육이 계속 수축하고 있는 사람은 근육의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교감 신경이 우위로 작용하여 몸을 쉴 수 없게 됩니다. 경부반사는 수면 중에도 몸의 lrmsdbr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잘 못 이루는 신체상황을 만들고 얕은 잠을 자며 수면부족으로 피로가 쌓여 항상 짜증이 납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면 의사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고 진단할지도 모릅니다. 또 목에는 자율신경이 통합니다. 목 근육이 계속 긴장함으로써 자율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경반사로 인해 목덜미의 수축이 후두부 주위의 경추에 집중되면 경추를 따라 뇌로 혈액을 보내고 있는 추골동맥이 압박됩니다. 뇌에 혈액을 보낼 때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목 근육이 계속 수축하는 것으로 목이 짧아집니다. 목이 짧아지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교합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0. 수면무호흡증과 이를 악무는 그릇

●수면무호흡증의 기전 지금까지 「구강이 작아지는 등으로 혀가 목에 들어가 기도를 막는다」라고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수면무호흡증은 실제로 혀가 목에 들어가 기도를 막으면 어떻게 호흡곤란이 오는지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도전문가들도호흡이어떻게멈춰지는지는알수있지만왜호흡이멈추는지그근본적인원인은모른다라고이야기합니다. 이것도 이를 악무는 이론으로 적용하여 여성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기도가 좁아진 상태의 사람이 잘 때 기도를 넓히기 위해 먼저 옆으로 누워 머리로 끌어내리고 회전을 강하게 하고 머리를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경추는 앞에만 있고 머리와 연동되는 골반도 끌어내리고 회전시켜 요추를 새우처럼 포만시키는 Ⅰ형 자세로 잡니다. 이렇게 머리와 골반이 끌어내린 자세로는 치석이 묻지 않습니다.

●무호흡증을 불러일으키기 쉬운 제대로 자는 자세 그대로 ‘뒤척이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머리가 공중에 뜨기 때문에 뒷머리가 베개에 닿는 위치까지 내려갑니다. 이때 머리는 밀어 올리고 회전하며, 경추는 나중에만 합니다. 기도가 좁은 사람은 기도가 압박되어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입니다.코를 골 때는 입으로 호흡하고 있어요. 깊이 잠들면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근육도 이완되며 경추 후만큼은 몸의 무게로 점점 강해집니다.수면 무호흡증에 걸린 환자는 혀 근육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입천장에 붙어 있어야 할 혀가 깊이 잠들어 이완되고 목에 떨어져 기도를 막습니다. 호흡이 곤란함을 인지한 사령탑은 이미 경추가 더 이상 뒤만이 아닌 상황이므로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으로 바꿔 경추를 전도시켜 기도를 확보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밀어 올리고 회전한 머리를 반대 방향의 떨어뜨리고 회전으로 바꾸려면 아래턱을 강하게 당겨 얼굴을 앞으로 내밀 수밖에 없습니다.(그림9 참조) 근육이 이완된 몸이 이불에 쏙 감싸고 과도한 밀어올려 회전한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시키기 위해 아래턱을 세게 악물며 뒤로 당깁니다. 이때 아래턱도 머리처럼 밀어 올리고 회전함으로써 이를 악물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집니다.아래턱은 뒤로 당겨져 저자극근은 강하게 긴장하고 그동안 코를 골며 벌어졌던 입이 닫힙니다. 구강호흡으로 숨을 쉬더라도 호흡을 확보하라는 사령탑 지시에 따라 이를 악물고 반대로 입을 다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제부터가 지옥의 고통입니다. 답답하다, 기보를 확보하라는 명령이 나올수록 이를 악물기는 강해지고 입이 굳게 닫혀 버리는 것입니다.이렇게 드디어 잠든 경우가 아니라 각성으로 향하면 이완됐던 근육이 다시 긴장되고 가벼울 경우 떨어지던 혀가 목 안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됩니다. 심하면 언제까지나 혀가 목에 들어가 호흡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에 이를 악무는 힘이 이겨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이 걸리며 얼굴을 앞으로 내밀도록 해 경추 앞만 확보하는데 벌떡 일어나는 듯한 상태에서 깨어난다. 이것이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입니다.

●옆으로 누워 기도를 확보한다.호흡이 멈추지 않도록 하면 옆으로 누워 새우처럼 둥글게 자면 ‘이를 악물기’가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아무래도 바로 누워서 자고 싶은 사람은 쿠션 같은 것을 목 밑에 넣고 호흡하기 쉽도록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시키며 골반도 끌어내리고 회전하도록 무릎 밑에 쿠션을 넣어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이 쿠션에 의해 유도된 수면자세는 머리와 골반이 함께 내려가고 회전한 Ⅰ형이므로 몸의 일그러짐이 없고 ‘양치’가 일어나기 어려운 자세이지만 뒤척임이 어려워 장시간 수면으로 인해 몸이 경직되기 쉽습니다. 또한 혀가 목구멍으로 옮기기 쉬운 상황은 질병이 아닙니다.(그림42)도 안는 베개 등을 안고 뒤척이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비만이 되면 복부 부피가 커지므로 복부 장기가 압박되지 않도록 골반을 밀어 올리고 복부를 앞으로 내밀고 있는 포효형 자세가 됩니다. 무릎 관절이 신전하고 다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바로 누운 자세가 잠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누워 자면 혀가 목에 떨어져 기도 압박을 강하게 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비만으로 인해 기도가 협착된 상태에 다시 누운 상태의 수면 자세가 더해지면 수면 무호흡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그림 41 팔을 들어 올리면 신경에 닿는 것과 같은 심한 통증이 어깨 관절에 생기는 상태를 40견, 50견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일반적으로는 노화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치석이 묻어나는 기전으로 생각하면 원인은 쉽게 이끌어냅니다.저자극근, 목 근육이 수축되어 양치질이 있는 쪽 어깨가 올라가며 반대쪽 어깨는 팔 근육이 당겨 아래로 처지게 되어 몸의 앞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깨가 낮아지는 쪽 흉부근육은 항상 수축되고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견갑골이 가슴근육으로 당겨지고 어깨관절 위로 덮이면 어깨관절이 아래로 압박됩니다.(그림 41) 따라서 팔을 올리면 견갑골과 팔 뼈가 좁아진 신경이나 인대가 압박되어 따끔따끔한 통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만성 양치질이 있는 반대편 어깨에 40견, 50견의 증상이 나타납니다.그렇다면 왜 40대, 50대에 발병하는 것일까요? 아까 편두통에서 본 그래프에 있듯이 노화가 관계가 있습니다. 중장년이 되면 이를 악무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등 근육이 쇠약해져 ᅧᆼᅴᅴ형의 자세가 느슨해집니다. 나이가 들면 Ⅰ형으로 넘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가슴을 강하게 누르던 힘이 약해지고 밀어올려 회전으로 바뀌면서 몸 뒤쪽으로 당겨진 어깨가 앞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40견, 50견은 바로 이 시점에서 발병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ᄒᄋ の형의 자세를 가진 사람은 한쪽으로 강하게 악문 상태가 만성화되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등골이 쇠약해지고 흉부의 인출 회전으로 바뀔 때 강하게 악물고 있는 쪽의 반대편 어깨가 내려가 견갑골이 어깨 관절 위를 덮으면 40견, 50견은 발병합니다.40견, 50견의 통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질 수 있습니다. 교합으로 발생한 40견, 50견의 왜곡은 결코 자연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깨 통증이 가벼워지도록 자세를 바꾸고 왜곡 위치를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9. 자율신경 실조증 외

치석이 있는 몸의 근육이 계속 수축하고 있는 사람은 근육의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교감 신경이 우위로 작용하여 몸을 쉴 수 없게 됩니다. 경부반사는 수면 중에도 몸의 lrmsdbr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잘 못 이루는 신체상황을 만들고 얕은 잠을 자며 수면부족으로 피로가 쌓여 항상 짜증이 납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면 의사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고 진단할지도 모릅니다. 또 목에는 자율신경이 통합니다. 목 근육이 계속 긴장함으로써 자율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경반사로 인해 목덜미의 수축이 후두부 주위의 경추에 집중되면 경추를 따라 뇌로 혈액을 보내고 있는 추골동맥이 압박됩니다. 뇌에 혈액을 보낼 때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목 근육이 계속 수축하는 것으로 목이 짧아집니다. 목이 짧아지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교합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0. 수면무호흡증과 이를 악무는 그릇

●수면무호흡증의 기전 지금까지 「구강이 작아지는 등으로 혀가 목에 들어가 기도를 막는다」라고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수면무호흡증은 실제로 혀가 목에 들어가 기도를 막으면 어떻게 호흡곤란이 오는지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도전문가들도호흡이어떻게멈춰지는지는알수있지만왜호흡이멈추는지그근본적인원인은모른다라고이야기합니다. 이것도 이를 악무는 이론으로 적용하여 여성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기도가 좁아진 상태의 사람이 잘 때 기도를 넓히기 위해 먼저 옆으로 누워 머리로 끌어내리고 회전을 강하게 하고 머리를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경추는 앞에만 있고 머리와 연동되는 골반도 끌어내리고 회전시켜 요추를 새우처럼 포만시키는 Ⅰ형 자세로 잡니다. 이렇게 머리와 골반이 끌어내린 자세로는 치석이 묻지 않습니다.

●무호흡증을 불러일으키기 쉬운 제대로 자는 자세 그대로 ‘뒤척이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머리가 공중에 뜨기 때문에 뒷머리가 베개에 닿는 위치까지 내려갑니다. 이때 머리는 밀어 올리고 회전하며, 경추는 나중에만 합니다. 기도가 좁은 사람은 기도가 압박되어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입니다.코를 골 때는 입으로 호흡하고 있어요. 깊이 잠들면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근육도 이완되며 경추 후만큼은 몸의 무게로 점점 강해집니다.수면 무호흡증에 걸린 환자는 혀 근육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입천장에 붙어 있어야 할 혀가 깊이 잠들어 이완되고 목에 떨어져 기도를 막습니다. 호흡이 곤란함을 인지한 사령탑은 이미 경추가 더 이상 뒤만이 아닌 상황이므로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으로 바꿔 경추를 전도시켜 기도를 확보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밀어 올리고 회전한 머리를 반대 방향의 떨어뜨리고 회전으로 바꾸려면 아래턱을 강하게 당겨 얼굴을 앞으로 내밀 수밖에 없습니다.(그림9 참조) 근육이 이완된 몸이 이불에 쏙 감싸고 과도한 밀어올려 회전한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시키기 위해 아래턱을 세게 악물며 뒤로 당깁니다. 이때 아래턱도 머리처럼 밀어 올리고 회전함으로써 이를 악물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집니다.아래턱은 뒤로 당겨져 저자극근은 강하게 긴장하고 그동안 코를 골며 벌어졌던 입이 닫힙니다. 구강호흡으로 숨을 쉬더라도 호흡을 확보하라는 사령탑 지시에 따라 이를 악물고 반대로 입을 다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제부터가 지옥의 고통입니다. 답답하다, 기보를 확보하라는 명령이 나올수록 이를 악물기는 강해지고 입이 굳게 닫혀 버리는 것입니다.이렇게 드디어 잠든 경우가 아니라 각성으로 향하면 이완됐던 근육이 다시 긴장되고 가벼울 경우 떨어지던 혀가 목 안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됩니다. 심하면 언제까지나 혀가 목에 들어가 호흡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에 이를 악무는 힘이 이겨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이 걸리며 얼굴을 앞으로 내밀도록 해 경추 앞만 확보하는데 벌떡 일어나는 듯한 상태에서 깨어난다. 이것이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입니다.

●옆으로 누워 기도를 확보한다.호흡이 멈추지 않도록 하면 옆으로 누워 새우처럼 둥글게 자면 ‘이를 악물기’가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아무래도 바로 누워서 자고 싶은 사람은 쿠션 같은 것을 목 밑에 넣고 호흡하기 쉽도록 머리를 끌어내리고 회전시키며 골반도 끌어내리고 회전하도록 무릎 밑에 쿠션을 넣어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이 쿠션에 의해 유도된 수면자세는 머리와 골반이 함께 내려가고 회전한 Ⅰ형이므로 몸의 일그러짐이 없고 ‘양치’가 일어나기 어려운 자세이지만 뒤척임이 어려워 장시간 수면으로 인해 몸이 경직되기 쉽습니다. 또한 혀가 목구멍으로 옮기기 쉬운 상황은 질병이 아닙니다.(그림42)도 안는 베개 등을 안고 뒤척이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비만이 되면 복부 부피가 커지므로 복부 장기가 압박되지 않도록 골반을 밀어 올리고 복부를 앞으로 내밀고 있는 포효형 자세가 됩니다. 무릎 관절이 신전하고 다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바로 누운 자세가 잠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누워 자면 혀가 목에 떨어져 기도 압박을 강하게 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비만으로 인해 기도가 협착된 상태에 다시 누운 상태의 수면 자세가 더해지면 수면 무호흡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그림 42 마리와 골반이 질질 끌기 회전으로 동조한 수면 자세 목베개와 어깨 패드를 사용하여 어깨를 올리면 허리 부분이 질질 끌기 회전이 쉬워지고 목 압박은 해소됩니다.

● 숨쉬기 쉬운 엎드린 자세를 엎드려 자면 바로 누워 잘 때보다 목을 막고 기도를 압박하는 혀가 앞으로 늘어져 호흡이 쉬워집니다. 호흡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은 방석 2개 이상 높이의 쿠션을 가슴 아래에 포개어 덮듯이 하고 엎드려 자는 것을 권장합니다. 엎드린 수면 자세는 머리도 골반도 내려가고 회전이 되기 때문에 양치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고문발] Isamu Ozaki (미사키 유우), 『두통·어깨 결림·부정수소를 가져오다.’깨물기’의 수수께끼를 풀다! ‘두통·어깨 결림·부정기의 수수께끼를 풀다’, 대서림, 2017. [두통·어깨 결림·부정수소를 유발하는 치아질기의 수수께끼를 풀다!] 치과의사가 해명한 자세 꼬임과 발병의 기전]이라는 책입니다.

이후… 소아내과에서 다루는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체적 증상(부정수소/MUPS)을 27회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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