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피부과 성형 외과의 선택 방법에 대한 포스팅 두번째입니다. (웃음)이전의 포스팅이 피부과 성형 외과를 고를 때는 특정 시술은 단지 값이 싼 곳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그때도 말씀 드렸지만 한 병원에 가야 한다”시술”이 있다.하나의 병원이 좋은 병원이다!는 틀린 말입니다.이전 가격이 싼 병원에 가시술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1. 중간 규모(의사 10명 이하)의 낡은 병원( 그래도 젊은 의사도 진료를 받는)에 가야 할 시술 2. 전문 의사가 진료를 받는 곳에 가야 할 시술의 2개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원래는 하나의 포스팅에 넣으려고 했지만 양이 너무 길어져서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최초의 부분만 다룹니다.(웃음)
중간 규모, 오래된 곳(그러나 젊은 의사들도 진료를 많이 받는 곳)에 가야 하는 시술
뭐..대형 병원은 공장형 같아서… 젊은 의사가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유입 때문이라고 이해하지만 병원이 구식이라고 대표 원장이 연상이니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수술도 못하지 않을까요?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그렇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지만 처방 내는 약도 낡은 경우가 있고 개원가의 특성상 일단 정착되면 새 것을 잘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큰 병원이 되면 새로운 것을 배울 것에 저항이 심한 편이 많습니다.그런데 왜 낡은 병원에 갈려고 할까요?성형 병원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서 오래 버티기는 그것만으로도 인정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친절하고 있는 심리가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며 꾸준히 오는 환자가 있어야 가능한가요.
단순히 블로그에 얼마를 쓰고… 인스타/유튜브 광고에 돈을 얼마나 쓰고…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또 처음에는 부족한 지식부터 시작하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취기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갖고 가이드 라인을 튼튼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요즘 아라시의 같은 경쟁 속에서 새로 생긴 곳 중에서는 정말… 충분한 정보와 지식이 없어 개원만의 상태인 곳이 많습니다.공부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마케팅과 개원 정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이전의 개원 노래는 “졸업하고 바로 문”은 아니다” 배우고 개장”이었는데 요즘은 졸업하고 바로 프랜차이즈 개원이 유행했습니다.
개원가 일화 – ‘단독 젊은 개원’의 위험성
내 지인의 친구인 의사 중 한 명은 졸업하자마자 인턴도 하지 않고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개원했습니다. 그분은 보톡스 놓을 줄도 모르고 필러, 실 리프팅 등 술기운도 딱 한 달 정도 지인 병원에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도 흐흐 청담동에서 했어요 흐흐흐…
지금 당장 진료 과목을 피부과 개원한 것으로 당연히 피부 진료를 받은데…피부과는 대학의 학부 때 단 한주간 배운 게 전부였다고 합니다(피부과는 정말 딱 일주일 배웁니다. 월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에 시험을 받고 진행합시다.(국시에도 딱 1~2개 나옵니다)피부 병변 진단은…고용한 실장들에게 배우며 시작했습니다. 레이저도 장비 회사 직원들에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마케팅만 배우고, 인테리어하고 유튜브만 촬영하고..김인숙 타에 셀카의 댓글을 올리다 당했대요. (외모가… 굉장했어요)
잠시 뒤 부탁이 들어와서 피부 관련 진료 내용을 점검하고 주었는데. 탈모 약은 영양제는 기본 루틴에서 의사인데… 그렇긴. 한의학적 진단이고 열성 탈모의 말도 되고 있었습니다. 탈모증을 블로그에서 찾고 공부했답니다.원형 탈모 주사를 이미 수십번도 했는데, 농도를 2배 간격도 모르고 두고 싶은 곳에 그대로 두고 봤대요.피부도 뭐가 얼룩인지 얼룩인지 차이도 모르고 다만 토닝만 하고 있고… 그렇긴.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다 기억이 있습니다….너무 미인 환자는 많았는데.. 과연 이곳에 온 사람들 속에서 얼마나 좋아하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여기에서 의사를 사용하면 다시 새로 배우는 의사를 씁니다.예쁘고 잘생기고 친절한 의사는 내려놓고 싶지만, 사람의 마음이 자신보다 지식적으로 잘한 의사들을 내려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사람은 또 피부과에서 1주간 배운 그 의사입니다. 그리고 1년 배우고 또 인턴으로 갑니다….나는 봉직 의사이기 때문에 퇴근 후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를 합니다만, 병원장은 퇴근 후에도 바쁩니다.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못하지만 해도 여러가지 일에 정신 없이 복습할 수 없습니다. 실은 그래서 개원 전에 저도 공부를 더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웃음)오래된 병원의 의미는 단순히 병원 건물이 오래된 것이 아니라 대표원장이 나이와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대표 원장이 나이배기라, 연상의 의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잘못된 가이드 라인이 있을 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 병원은 없습니다. 진료 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결국 좋은 병원입니다. 즉 진료 가이드 라인이 탄탄하고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서는 낡은 병원을 찾게 됩니다.그렇다고”한명 원장”인 ” 작은 낡은 병원”, 3~4명이 공동 개원하고 10~20년 정도 계속 같은 원장만 “고인 낡은 병원”은 새로운 지식이 유입하기 어려운 분에서 병원이 너무 크다고 유지 비용이 너무 커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되어 진료 시간이 길어지기 어려워진다” 커다랗고 오래 된 병원”은 공장형으로 됩니다.그래서 ‘젊은 의사들이 주로 진료를 받는 중규모 오래된 병원’이 가이드라인이 튼튼해집니다. 진료시간도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 시술주름 보톡스 등의 원료나 슈 링크 등의 장비가 모두 갖추어진 것은 싼 곳에 가도 괜찮다고 하셨죠?그럼 이런 곳에 가야 할 시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부작용이 있거나 시술난도가(다소) 어려운 것 1. 필러, 스카르트라, 실리프팅(<-이 경우 금액도 너무 저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2. 기미, 오타양모반, 혈관병변 3. 성형수술, 지방이식/흡입 등의 시술은 병원이 오래된 장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4명 이상이기 때문에 시술마다 전문의가 따로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필러, 스카르트라, 실리프팅보족의 경우는 넣고 노하우와 미적 감각이 중요합니다. 필러를 바늘이 아니라 캬느라(관)에 들어가는 경우 진짜 해부학을 공부하지 말고 하루 공부하고 시행해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다만 어디를 어떻게 넣으면 깨끗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인가···. 정말 수십년 필러만 넣는 것에서도 함부로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사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생각보다 정확한 좌우 대칭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cc를 계산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환자가 비대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아 충전기의 재질로 밀리거나 피부 속의 인대 등에 갇히어 굳기는 하지만 표의 구조가 같아도 안의 구조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스컬 호랑이는 넣는 깊이가 정말 영향을 주는 술로 아주 잘 굳어지는 것으로 잘못 넣으면 수술까지 해야 합니다.(그래서 요즘은 ‘에토 수준’에 대체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필러의 경우는 다양한 의사가 넣는 것을 보고 부작용과 깨끗하게 되지 않았을 때의 사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필러는 잘못 썼으면 녹여야 하는데 그래서”녹일 뿐 자라는 것이 보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또 이런 시술은 그래도 가격이 좀 있는 병원에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또 이런 시술은 그래도 가격이 좀 있는 병원에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하고 보니 부어 오르자 잘 빠지지 않습니다(일부 예외도 있지만)처음에 이상한 사람은 뒤에서도 이상합니다. 부종이 잡히지 않고, 익숙해지고 불만을 토하고 싶은 마음이 빠지나요.시간이 부족하면 틈새를 재빨리 넣습니다.충분한 공간이 없고, 충분히 생각하지 못하고 우선 내 주사기의 충전을 빨리 제거하고 하자!라고는 생각에 넣습니다. 제가 일찍 넣으면 빨리 79000원을 벌 수 있잖아요!시간은 돈입니다. 돈이 싸다는 것은 시간이 적어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시간이 없다고 해서 레토르트 밥을 날로 먹을 수 없는 거 아닌가요. 흐흐흐. 역시 술기 자체는 간단하지만 대칭을 맞추고 실의 장력과 벡터, 길이, 위치를 적절히 조절하려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디자인 역시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과정인데, 이 과정을 빼먹고 눈대중으로 하려고 비대칭으로 됩니다. 그래서 충진재, 스컬 호랑이, 실리 리프팅만은 어느 정도 값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쓸 시간이 중요한 게 싸도 충분한 시간을 사용하고, 결과가 좋으면 쌀수록 좋습니다!2. 기미, 오타 양모반, 혈관 병변, 오타 양모반은 주로 광대뼈 쪽에 생기는 아래 병변입니다. 기미와 달리 10대 후반~20대 중반 사이에 생기며 임신 관련성이 없습니다. 병변도 합쳐지기는 하지만 조금 더 경계가 둥글고 명확하지요.이러한 병변 역시 병원이 오래된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미와 혈관 병변 제거를 매번 새로 오는 의사 선생님께 교육을 해왔는데 10년 정도 공장형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일하셨던 분도 오타양모방은 한 번도 제대로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레이저 토닝밖에 못해요.이렇게 된 이유는 레이저 토닝 이외의 피부과 레이저는 훨씬 효과가 좋은 대신 정확한 힘과 펄스의 길이를 지키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그것이 무서워서 시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예를 들면, 오타 양털 모양의 기계는 “피가 나도록(mild petechiae)”에서 레이저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긴.자신의 능력에 확신이 없으면 이 정도의 레이저를 쏘는 것은 어렵지요. 부작용도 크고요.혈관의 경우는 경우 자체가 그리 많지 않고 섣불리 쏘고 부작용이 생기면 색소보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어렵고 드문 혈관, 홍조, 조개 관자 혈관은 정말로 시도한 일조차 없습니다.이런 곳에 받으러 가면 단지 돈만 날리고 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이렇게 되는 이유는… 레이저 토닝 이외의 피부과 레이저는 훨씬 효과가 좋은 대신 정확한 세기와 펄스의 길이를 지키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그게 무서워서 시도해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오타 양모반은 ‘피가 날 정도(mild petechiae)’로 레이저를 맞아야 하는데…자신의 능력에 확신이 없으면 이 정도 레이저를 쏘는 것은 어렵지요. 부작용도 크고요.혈관 같은 경우는 케이스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고 섣불리 쏘아서 부작용이 생기면 색소보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어렵고 희귀한 혈관, 홍조, 조개기둥 혈관은 정말 시도해 본 적도 없습니다.이런 데 받으러 가면 그냥 돈만 날리고 오는 경우가 꽤 많아요.얼룩은 사실 레이저 토닝만 받으면 싼 곳에 가면 되지만, 일부 처방 없이 레이저 토닝만 반복 공장형 병원이 많습니다.처방하면 토닝이 끝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싼 병원에 가도 처방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처방만 잘 한다면 토닝만은 싼 곳에서 받아도 좋아요. 한편 난치성 기미에 대한 기타 치료(DOE피코 프로 담뱃대, 1550nm, 혈관성 기미에 대한 고주파, Vitamin CMTS등)은 일반의 작은 병원에서는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규모의 한 병원에 가야 합니다.이러한 병변은 단순히 가격이 싸고 많은 환자를 보기보다는 오랫동안 환자를 섬세하게 f/u 하는 의사와 많은 다양한 환례과 부작용을 경험하고 처치한 경험이 있을 때만 냉정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므로, 낡은 병원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가격이 좀 있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가격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시간을 많이 쓴다는 뜻은 아니지만, 환자 수가 좀 더 적어지면 시간을 쓸 여유가 있어요. 단순한 증례는 공장형 병원이 많지만, 사례별로 사진을 찍어 분석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공장형에서 너무 많은 환자를 보면 나도 느낍니다만 제가 한 시술이 너무 헷갈리네 하고, 어떻게 넣었나,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피드백할 시간이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수행했다! 피부 다른 레이저의 최적인 강함을 찾아낸 것 같다 할 이 느낌을 소중히 하고 싶지만 현실은 “빨리 끝내고 오세요! 환자, 기다리세요!”라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이야기..언제나”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안 돌아간다면…”로 마음먹고 있는데 막상 일이 끝나면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믿지 않았습니다.오래된 병원이라면 경험 역시 가격이 저렴한 공장형 병원만큼은 쌓일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향후 관찰을 길게 하고 분석할 시간이 생기면서 가이드라인이 좀 더 튼튼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환례수가 필요하고 오랜 시간 관찰이 필요한 병변은 오래된 병원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3. 성형 수술은 내 영역은 아니지만, 마침 제가 있던 병원이 성형과 함께 하는 대형 병원이라, 항상 옆 자리에 성형 외과 전문의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성형 수술의 경우 사실은 아주 극단적으로 의사 개인에 의존하므로 대표 원장이 영향을 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거의 자기 나름의 수술 방법이 있고 어느 병원이든 그래서 별로 터치하지 않습니다. 즉, 암만 병원이 좋은 병원에서도 의사에 틀리면 틀립니다.그럼 왜 낡은 병원에 가게 할까요?캐리어의 한 병원은 모두 시용제로 의사를 선택합니다.3개월간의 수습제가 가장 많지만 가장 무난하고 간단한 환례의 환자를 1,2건 정도 맡기고 확인 받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데려가는 거죠.작은 병원이라고 원래 성형 외과 원장이 1~두 사람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수습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즉, 남기고 사람만 남는 규모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또 성형 쪽 만큼 소문이 빠른 것은 없습니다.환자 혼자만 잘못 나오고도 검토가 여기저기 퍼져서 안 되는 의사가 남은 병원은 절대로 오래 못 참겠어요. 성형 외과를 찾을 때, 후기에 별 1점이 3개 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보세요.제목이 “여기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실패”한가지만 다른 곳을 찾으려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낡은 “병원에 갈 최악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정말 운의 시험이지만 그래도 한가지 생각되는 것이 이런 부분~말씀 드릴게요 그래도 성형 외과 친구가 말한 것에 따르면 아무리 환자가 노력하고 좋은 평가의 병원, 전후 사진의 리뷰를 찾으러 가도…그 얼굴이 그 사람의 얼굴도 아니고.그 좋은 평가가 나를 하는 의사가 받은 평가인지도 모른다.정말 운 나나 기담이다.그래서 전생의 조상의 덕은 어떠했던가. 본인의 덕은 얼마나 마련한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도 피부과는 당당하게 소개하지만 저도 절대 안 하는 것 중 하나가 지인 성형외과 소개인 것 같아요.그럼 요약하고 끝낼게요. 요약 및 결론시술별로 가야 할 병원이 다르지만 이번은 낡은 중간 규모( 젊은 의사도 있어 병원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다.1. 낡은 중간 규모의 병원 1)충진재, 스컬 호랑이, 실리 리프팅-시간이 충분히 필요하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어 가격도 어느 정도는 있는 것이 좋다. 2)기미, 오타 양털이 혈관 병변-환 사례가 충분히 있고, 경과 관찰을 충분한 기간 했어야 했기 때문에 낡은 병원이 좋다. 3)성형 수술, 지방 이식/흡입-운의 시험은 아니지만 낡은 병원 규모가 3~4명 이상의 의사가 있는 곳으로 가면 최악을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다음의 포스팅은 “전문의”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절대로 “절대 전문의에게 가세요!”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ㅎㅎ!!이상 공부하는 의사, 형 닥터 했다. 이 블로그는 피부/탈모 논문을 선별하고 환자를 대상으로 재미 있는(?)입증된 사실만을 전달하는 블로그입니다. 어떤 장비 업체/제약 회사의 협찬을 받지 않고 병원이 이 시술이 잘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단지 의사의 취미로 퇴근 후에 공부하고 작성하고 자신의 돈 중산 리뷰의 같은 피부/탈모 지식입니다. 후후후(웃음) 보고 병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른 관련 내용을 찾고 싶은 것이나 궁금하게 있을 때 이웃을 신청하고 연락 주시면 답장합니다. 공감과 코멘트는 글쓰기에 큰 힘이 됩니다. www▼ ▼ 클릭하면 이웃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취미로 시작한 블로그라 매일 확인할 수는 없어요.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궁금한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글을 쓸 때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감과 이웃추가는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논문 및 리뷰 내용을 검토하여 글을 올렸는데, 제가 미숙하고 오해한 내용이 있거나 새로운 최신 지견에 대해 알려주시는 동료 의사의 코멘트! 정말 감사드립니다.*추가 사항 아래의 링크는 압구정 EHL 셀 의원(에이치 엘피다 셀 의원)채팅입니다. 이전의 이수 역에 있던 디엣토 의원에서 옮겨온 것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채팅하고 주시면 제가 답장을 드렸는데..일에 치여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이유도 없이 취미로 시작해서 주말을 잃었습니다. 돈도 안 나오는데…그래서 직원 분께 맡기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시술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내가 보고 시술 비용 등에 대해서는 스탭이 답장을 달라고 생각합니다. 링크를 누르고 채팅 창이 뜨면 그대로 말씀하세요.EHL 셀의원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PS피부과로 해서는 이름이 좀 우습다고 자주 듣습니다. 사실 대표 원장이 줄기 세포사인 EHL바이오의 CEO인데 회사가 병원보다 커져부속 의원처럼 만든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봐도 이상합니다. 그래서 이름을 바꾸겠다고 할 때, 사실 저는 반대했습니다. 대표 원장의 진료를 받을 때 이름이 이상하다고 바꾸면 안 되는가 하고 몰래 한마디씩 던지시면 좋은 이름이 되는데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5분 정도 계속하시고 말씀하시면, 정말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전의 디 에토의 이름 이뻤다(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