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가 사람들 출연자 PD정보 전원일기 배우 버라이어티 몇부작

회장네 사람들 정보PD 전원일기 출연진 버라이어티 몇부작

1980년 10월 21일부터 2002년 12월 29일까지 22년 2개월간 무려 1088회가 방송된 전설의 드라마 전원일기 출연진을 20년 만에 다시 모은 예능이다. 추억 속 이들을 모아 요즘 대세인 관찰 예능을 촬영했는데, 이 신기한 조합이 중장년층 이상의 시청자들을 TV 앞에 끌어모으지 않을까 싶다. 제목이 회장 집 사람들이라 그런지 김 회장 최불암은 정규 출연진으로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기대되는 방송이다.

연출 : 김세훈 출연진 :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방송 시작 : 2022년 10월 10일 방송시간 : 월요일 오후 8시 20분 일부작 : 8부작 채널 : tvNSTORY

회장분들 출연진 정보 전원일기 배우 예능 출처 – tvN STORY 공식 영상

1세대 국민배우들의 맛깔나는 전원라이프! 말 그대로다. 지금 보면 어떻게 모였나 싶은 국민 배우들이 20년 전 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김 회장 최불암을 필두로 김혜자 김수미 김용건 고두심 유인천 이계인 임현식 김자옥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배우들이 무려 20년 넘게 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 워낙 오래된 드라마라 저 같은 경우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워낙 유명해서 등장인물은 한 번씩 들어봤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게 앞서 얘기한 김 회장 최불암과 함께 일용직 엄마 김수미가 아닐까 싶다. 이름 그대로 양촌리 청년회장 이일영의 어머니라 하여 일영의 어머니라 불렸는데, 지금도 이 캐릭터는 김수미 연기 인생사에 있어 최고로 유명한 캐릭터다. 1980년 30대 초반의 나이에 할머니 역을 맡아야 했던 김수미. 그래서 그 당시에는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그 역할이 싫었다는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인터뷰를 보니 지금은 좀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회장 네 명의 출연진은 그런 김수미를 중심으로 김 회장의 장남 영진이 김용건과 이귀동 역의 이계인이 나온다. 정규 출연은 이 세 사람뿐이지만 방송 이전에 함께 식사하는 시간에 다른 양촌리 가족들도 이번 기회에 다 같이 모이자는 의견을 낸다. 그렇게 하나둘 도착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귀동 역으로 나온 이계인. 당시에는 그냥 감초 역할만큼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이후 행보가 좋아 이번에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게 됐다. 어느 예능을 가도 기본은 해주는 편이라 기대가 되지만 여기서는 막내 자리를 맡았다.

이 세 배우의 연기 경력을 합치면 모두 150년이나 된다. 20년의 세월을 함께 연기하며 가족보다 가족처럼 된 찰떡궁합인 이 3인방이 어려운 도시생활에 지친 전원일기 출연진 및 시청자들을 그리운 시골마을로 다시 초대하는 게 회장네 사람들의 기획 의도다. 정보를 보니 “1박 2일 동안 자연이 주는 위로와 선물”이라고 해서 촬영은 1박 2일 동안 한 것 같다. 여기서 이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며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인데, 소소한 즐거움으로 행복을 채우는 진짜 어른들의 낭만 넘치는 힐링 전원 라이프를 우리도 주목하고 지켜보자.

사전에 공개된 정보를 보면 일영의 어머니 아들 이일영, 박은수가 이 프로그램을 찾는다. 김수미와 함께 드라마 내에서 악역을 맡았는데 여기에 또 터무니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아들 역의 박은수가 엄마 역의 김수미보다 실제로는 두 살이나 연상이었던 것이다. 당시 나이 든 할머니 역할을 할 배우가 없어서 김수미가 어쩔 수 없이 이 역을 맡았는데 아들이 그보다 선배였다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여기에 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한 최불암 양촌리 회장이 직접 촬영 현장을 방문한다. 출연진 반응을 보면 전화를 하곤 했지만 실제로 올 줄은 몰랐던 것 같다. 아니면 다 숙련된 연기자들이라 엄청난 연기일 수도 있다. 다같이 모인 그림이 멋졌어.

이 외에도 한 3명 정도 더 온 것 같아. 앞서 말했듯이 나는 전원일기라는 드라마를 한 편도 못 봐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40대 이상 중장년층 시청자라면 반가운 얼굴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회가 진행될수록 이렇게 깜짝 게스트가 계속 나올 텐데 그걸 기대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회장 집 사람들이 몇 부작인지 찾아보면 네이버 기본정보에 8부작이라고 나온다. 1박 2일을 8부작까지 늘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한두 번은 더 촬영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첫 회에 나온 추억의 인물 외에 이후에 또 누가 등장할지 기대된다. 특히 김혜자, 고두심 배우를 꼭 만나고 싶다.

그리고 tvn에서 하는 관찰 예능이라 담당 PD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김세훈이라는 분이다. 예전에 같은 채널에서 했던 ‘다시 누나’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하신 분이다. 찾아보니까 이런 관찰 예능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또 이런 포맷을 잘 찍는 tvn이라 기대해본다.

이상으로 오늘 첫 방송한다 tvNST ORY관찰 연예 회장들의 정보를 알아봤다. 너무도 예전의 드라마에서 최근 세대는 그 때 출연진을 잘 몰라서 메인 tvN에서는 없는 여기에 배정된 것 같지만 중장년층 시청에서 시청률 폭발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사진의 출처는 tv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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