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지… 로드 FC058 김재훈 vs 금광산 매치업으로 확인해 보세요! 과연 깡패와 액션 영화배우가 MMA룰로 대결한다면 누가

로드FC058 메인 이벤트 야쿠자 대 액션 영화배우 매치업/김재훈 vs 금광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국내 종합격투기(MMA)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무려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유관중 대회가 로드 FC058에서 열릴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 0승 4패(4KO 패)를 자랑하는 31세의 김재훈은 이번 경기에서 금광산을 반드시 꺾고 마수걸이 승리 사냥에 성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재훈

김재훈은 한국 복싱 챔피언 이규원 관장과 함께 훈련 캠프를 차렸을 뿐만 아니라 한국 복싱의 전설인 박정팔(Jong Pal Park)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타격 기술을 전수받는 등 이번 경기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정화 레전드

그리고 코치진으로는 연예인 경쟁 순위 1위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안일권(Il Kwan An) 코치가 합류했습니다.

안일권 코치

한편 이번에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44세의 금광산도 매우 높은 코치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금광산

먼저 같은 영화배우의 동료이자 연예인 경쟁 순위 Top3 안에 들어 있는 마동석(Dong Seok Ma) 한아가 곁에서 든든한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동석&금광산

이에 마동석의 소개로 현 UFC 웰터급 파이터이자 스턴강 체육관장인 김동현(Dong Hyun Kim)과 훈련 캠프를 꾸려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로드 FC 058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미들급 타이틀전이 펼쳐지는데 팀 스턴건 소속 황인수(InSu Hwang)와 팀 스트롱 울프 소속 오일학(Il Hak Oh)이 맞붙습니다.

그랬지만 비록 일부에서는 김재훈과 금광산의 무제한급 스페셜 경기에 대해 이벤트성 서커스 매치업이라며 비하하는 분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소위 서커스 매치업을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품 사양이나 음식 메뉴 등을 제공하듯 스포츠 종목도 팬들이 원하면 설령 그것이 서커스든 일회성 이벤트든 상관없이 매치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비근한 예가 천만 유튜버 형제인 로건폴과 제이크폴의 대박 이벤트 매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침체된 국내 MMA 시장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윤형빈 vs 권아솔’/’김동현 vs 줄리앙 강’/코미디언 김민경 데뷔 전 등의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깡패 파이터 김재훈이 그동안 갈망해온 마수걸이 승리 사냥에 성공할 지, 아니면 액션 영화배우 금광상이 데뷔 전 승리하는 기염을 토할지 말도 못 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과연 야쿠자와 액션 영화배우가 MMA 룰로 경기를 펼친다면 누가 이길지 이번주 토요일 로드 FC058 대회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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