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래 딸이 더 좋아하는 게임 플래시 게임 내 친구 포밍푸 포롱이

요즘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것을 알리고 배우게 하는 약간의 놀이를 많이 하고 있다. 게임도 그중 하나인데 오늘은 예전에 유행했던 플래시 게임 내 친구 포밍 푸폴론이 키우는 것을 소개한다. 뛰면서 딸을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고 초등학교 다닐 때 다마고치를 키우던 옛날 생각이 났는데 이 게임이 아이들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플래시 게임 내 친구 포밍푸 포롱 키우기

=플래시 게임=내 친구 포밍프포론이 키운다=먼저 플래시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이전 어도비 플래시가 터졌을 때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몇 년 전 플래시 지원이 구글과 익스플로러에서 이뤄지지 않으면서 모든 게임이 사라졌다. 실제 사이트는 남아 있어도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예전의 플래시 게임을 복구시킨 사이트를 찾게 됐고 여기서 포밍프를 포함해 다양한 게임을 볼 수 있었다.

  • 포밍푸 게임플레이 – https://flasharch.com/ko/archive/play/9d355250b48886bf3dc4ca9990adc086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웃음과 함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오래된 버튼이 작동하므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해 플레이 할 수 있다. 하단부의 메뉴는 <밥 주기>, <청소하기>, <재우기>, <깨끗하게 하기>, <댄스>, <운동하기>, 그리고 욕실 가기 버튼을 눌러 <양치질>, <응치하기>, <목욕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직접 화장실 가는 것을 배우는 단계라 매우 교육적이다.

밥을 줄 때부터 시작해 보면 밥을 줄 때 오른쪽 식탁에서 실제로 선택한 메뉴가 나오고, 밥이 나올 때 귀여운 목소리와 함께 맛있게 밥을 먹는 포롱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방이 지저분하기 때문에 청소를 누르면 다시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된다. 버튼만 클릭해도 알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 별로 뭘 할 건 아닌데 이런 걸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하는 딸의 모습에 만족할 것 같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단추는 귀여워하는 단추다. 뽀롱이가 가까이 와서 뽀뽀를 해주는 게 자기도 그걸 따라한대 우~~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그래서 딸 바보 같나 봐그리고 댄스 버튼을 통해서 춤추는 것을 보려고 했는데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버튼은 아무리 눌러도 활성화 되지 않는다. 클릭은 할 수 있지만 해당 명령을 실행할 소스가 없기 때문에 버튼만 클릭된다.

아쉽지만 댄스댄스는 선택하지 않고 운동을 눌러 훌라후프를 하는 뽀롱이를 볼 수 있었다. 청소를 하고 방도 깨끗하고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말 그대로 뽀롱이와 함께 다양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뒷배경에 책이 정리되어 있고 ACSH 알파벳, 벽에 걸려 있는 시계, 이런 부분들을 아이들은 다 보기 때문에 책 정리가 안 된 자신의 책장을 보면서 스스로 정리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신기한 상황도 있다.

그리고 운동을 하고 목욕을 하라는 아이의 말에 욕실에 가서 양치질, 목욕하는 것을 먼저 보여 주려고 했지만 역시 다섯 살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똥이었다. 똥을 몇 번이나 누는지 그거 보고 나도 똑같이 해야 된다고 해서 안 나오는데 귀여운 거 때문에 엄청 많이 웃었는데 양치도 사실 밤에 자기 전에 한번 뽀롱이가 하는 거 보고 자기도 같이 하니까 정말 쉽게 하고 있다.

플래시 게임은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이러한 옛 추억의 게임들은 쉽고 자녀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들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교육도 함께해보는 시간을 종종 가지려고 한다. 위에서 공지한 사이트에 접속하면 내 친구 포밍푸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정말 많으니 라이브러리에서 본인이 원하는 게임을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