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전 중인지 퇴보 중인가.글쓰기를 좋아하고, 글 쓰는 것만이 유일한 나의 감정 표출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멀리하고 있다.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오늘은 블로그를 하고 생각하면서도 실제에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온몸이 피곤하다.그렇다고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거냐?그렇지도 않은데.그렇다고 머리를 굉장히 쓰고 있니?그렇지도 않다.모든 쓸데없는 생각에서 에너지가 엄청나게 사용되는-회사에서는 새 인수 업무 때문에 심적 부담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즉시 제대로 시작한 것도 아닌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다양한 업무에 걸치고 있다.그래서 요즘은 잘” 지쳐”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한마디로 “번 아웃”가 온 것 같다.나는 발전 중인가 퇴보 중인가.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글 쓰는 것만이 유일한 내 감정 표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오늘은 블로그를 하려고 하면서도- 막상 퇴근 시간에 가까워지면 온몸이 피곤하다. 그렇다고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거야? 그렇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머리를 엄청 쓰니? 그렇지도 않다. 온갖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가 엄청나게 쓰이고 있고 – 회사에서는 새로 맡는 업무 때문에 심적 부담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당장 제대로 시작한 것도 아닌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여러 업무에 걸쳐 있다. 그래서 요즘은 자주 ‘피곤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한마디로 번아웃이 온 것 같다.그래서 나의 일상은 매우 단조롭다.번 아웃이 되면 생계를 위한 일 이외에는 다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그냥 내일 더 힘이 난 하루를 보내러 내일 하루를 무사히 지내기 위해서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이 나의 일상이다.요즘은 새로 사람 만나기도 매우 줄였다.줄였지 덜하게 되었으려나, 어쨌든.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려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나의 시야를 넓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그것보다 사람들을 만날 때에 쓸 나이의 에너지가 너무 크다.회사에서 이미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나 혼자서 재충전하기에 바쁘다.전형적인 확신의 내형 인간이다.밖에서는 여전히 나를 외향형 인간으로 보지만…그만큼 재충전의 시간이 길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그런데 사람에 대한 관심은 높다.(INFJ의 특징)저는 처음에 무엇을 해도 인관 관계 능력과 원만한 화술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앞으로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내가 얼마나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 것이다.그래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사람을 만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그런 정보를 쫓는다.정말 아이러니다.요즘은 인간 관계에 있어서”손절매를 해야 할지 할 아닌가”라고 고민을 거듭하기도 했다.약 5개월 정도 고민 때문에 그 기간도 길었다고 봐야 한다.정이 쌓일 만큼 냉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지만 나 자신은 괴롭고 어떤 것이 문제인가 해서 책을 찾았다.내가 읽은 책은 “쇼펭하우아ー의 인생 수업”.물론 이 책이 나에게 명확한 답을 제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답을 찾기 위한 제 가치관 신념을 확립하려면 도움이 되었다.그리고 어려운 나는 그러나 과거의 나보다는 성숙한 방법으로 다시 하나의 인간 관계를 손절 정리했다.내가 행복하지 않은 관계는 지속되지 않는 것이 답이다.그래도 묘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고, 최근 요리에 꽤 먹던.정말 간단한 레시피지만 이처럼 나 때문에 깨끗하게 한 접시 준비하는 것으로 만족감이 컸다.자기 자신에게도 존중되도록 다른 이들에게 존중 받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된다.나의 선택에 실수가 없었다고 확신하게 되고.서툴지만 그렇게 조금씩,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 있어서 대견하다.그렇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그래도 이상하게 아무것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요즘 요리는 꽤 해서 먹었다. 정말 간단한 레시피지만 이렇게 나를 위해 깔끔하게 한 접시 준비하는 것만으로 만족감이 컸다. 자기 자신에게도 존중받듯이 타인에게도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 내 선택에도 실수가 없었다고 확신하게 되고. 서툴지만 그렇게 조금씩, 어제보다는 나은 내가 되어 있어서 대견하다. 그렇게 생각해줘야 해!그래도 이상하게 아무것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요즘 요리는 꽤 해서 먹었다. 정말 간단한 레시피지만 이렇게 나를 위해 깔끔하게 한 접시 준비하는 것만으로 만족감이 컸다. 자기 자신에게도 존중받듯이 타인에게도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 내 선택에도 실수가 없었다고 확신하게 되고. 서툴지만 그렇게 조금씩, 어제보다는 나은 내가 되어 있어서 대견하다. 그렇게 생각해줘야 해!그래도 이상하게 아무것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요즘 요리는 꽤 해서 먹었다. 정말 간단한 레시피지만 이렇게 나를 위해 깔끔하게 한 접시 준비하는 것만으로 만족감이 컸다. 자기 자신에게도 존중받듯이 타인에게도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 내 선택에도 실수가 없었다고 확신하게 되고. 서툴지만 그렇게 조금씩, 어제보다는 나은 내가 되어 있어서 대견하다. 그렇게 생각해줘야 해!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 감염, 노로 바이러스, 피부염 등으로 면역력이 저점으로 음식에 대한 민감도가 다소 높아졌다.조금만 힘들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그래도 천연 항생제니까, 진균 제니를 먹으면서 디톡스를 한 덕분에 어느 정도 면역은 올렸지만 악화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을 빨리 호전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알콜, 카페인, 유제품, 단 음식을 100%제한하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이다.그리고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식사 관리라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더 해야 하는가?그보다는 불안이 증폭된 나의 심리, 정신 건강을 더 통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즘 다시 명상을 시작한 이유이다..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 감염, 노로 바이러스, 피부염 등으로 면역력이 저점으로 음식에 대한 민감도가 다소 높아졌다.조금만 힘들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그래도 천연 항생제니까, 진균 제니를 먹으면서 디톡스를 한 덕분에 어느 정도 면역은 올렸지만 악화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을 빨리 호전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알콜, 카페인, 유제품, 단 음식을 100%제한하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이다.그리고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식사 관리라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더 해야 하는가?그보다는 불안이 증폭된 나의 심리, 정신 건강을 더 통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즘 다시 명상을 시작한 이유이다..이렇게 놓고 갑자기 사진을 계속 내리고 보면 좀 더 식단 관리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느낌도 드는..이렇게 해놓고 갑자기 사진을 계속 내려보니 좀 더 식단관리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즘 내 지갑 열게 해준 맨넛이네.비건빵.. 이거는 따로 게시해야 돼.요즘 내 지갑 열게 해준 맨넛이네.비건빵.. 이거는 따로 게시해야 돼.저와 성향이 크게 다른 팀원을 끌고 가는 일도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다.절대로 사람이 싫기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너무 다르다”에서 오는 당혹감, 괴리감을 내가 자연스럽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가 봐도 좋은 상사, 인간이고 싶다.너무 욕심인가.어디까지 강하게 이끌고 어디까지 유유히 응해야 하는지 어렵다.좋은 팀장은 본인의 능력을 전면에 내는 것보다는 팀원의 능력을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넓힐 수 있도록”도움”라는 메시지를 본 적이 있다.계속 팀원들에게 나의 훨씬 좋아지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너무 위로의 말이었다.지금도 가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올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기도 한다.어느 순간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 책의 필사.요즘에는 사람에 만나는 것보다 이 책과 노트를 더 자주 넓히겠다고 했다.그런데 열심히 쓰고 있으면 또 이상한 성취욕(?)이 발동하고 너무도 오랫동안 대량의 글을 필사하려는 강박 관념이…유기농 현미 치아버터랑 디카페인 커피 들고 공원 산책(최고) 혼자 빵집도 돌아다니고 공원 산책도 하고. 요즘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지만-이만큼 편할 수는 없다. 큰일이다.대형 박스의 분별 수집 때문에 가위를 가지고 갈지 고민 끝에 작은 가방에 살짝 넣어 밖으로 나온 날.쓰레기를 버리고 산책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제가 내리자마자, 강아지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 있던 한 여성.그분도 쓰레기를 버리려고 했는지 양손 가득히 쓰레기를 갖고 있고, 강아지는 길게 늘어뜨린 산책 끈을 붙잡고 있었다.아무래도 불안한 상황이어서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어쩌면 엘리베이터를 탈때, 긴 산책의 줄을 늘린 채 개와 따로 타는가.그만큼 훈련이 정말 잘되어 있는 아이인가.엘리베이터의 문이 닫으려는 그때, 갑자기 주인이 밖으로 나와서 강아지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고 나오지 못 했다.나중에 그 이유를 들어 보면 아래층에 가려고 했는데 위층으로 가엘리베이터니까 내렸다고 말했다..내심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진 것이었다.주인은 그 순간 너무 당황하고 외치며 문은 열지 않았다.설상가상으로 엘리베이터는 윗층에 올라가서 산책 끈이 천장을 향하여 올랐다.뉴스에서 본 엘리베이터의 개의 사고가 머릿속을 스쳤다.그 순간, 가방 안에 있던 가위가 떠올렸다.정말 귀찮아서 두고 갈지 고민하고 있던 그 가위가 여기에서 용처를 발휘 하다니.되도록 산책하는 줄을 길게 늘어지는지 확인한 뒤 가위로 줄을 끄고, 그 후 엘리베이터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렸다.그러나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을 때는 강아지가 없었다.그 때부터 함께 강아지를 찾으러 다녔지만, 다행히도 위층에서 내려온 남성 분께서 혹시 강아지를 찾고 있느냐며 17층에 있다고 귀띔했다.그리고 부랴부랴 17층으로 올라가서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산책의 줄이 끊어진 채 나에게 달려온 강아지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무사한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우리 강아지의 포를 닮아 있는 아주 예쁜 아이였다.제발, 승강기는 강아지를 안고 탄다는 것에서.그리고 마침내 3월 식단 관리의 오답 발견.사람은 같은 잘못을 반복하면 말하지 않았느냐.오랜만에 호르몬에 한잔 술을 떠올렸다.여전히 아주 맛있는 것에 감탄하면서 소멕을 몇잔 마셨지만..이 뒤 후유증이 매우 크다.다음 날부터 며칠 동안 가슴이 아프고 설사를 하다.정말 짜증 난다.”호르몬+술의 조합”은 항상 최악이었다.한동안 또 음식 조절을 하고, 팟타이를 먹었는데, 이날은 모두 남기는 양을 나 혼자 모두 클리어 한 것도 문제였지만 가슴이 아팠다.식사 관리를 하고 있는데 위가 아픈 경우가 많지 않아서 이상했다.저는 항상 아플 때마다, 그와 관련된 증상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보는 습관이 있다.그렇게 찾고,”비장한 건강”에 대해서 알게 됐다.비장은 왼쪽 갈비 뼈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받다가 명치와 위의 뒤쪽(등)에 있다는.보면 종종 가슴 아프다고 느낄 때 받다가 명치 쪽을 누르는 것이 많았지만, 이놈의 비장이 약한 줄 알았다.또 다른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순간적으로 열정이 샘솟았다.그래서 또 폭풍의 검색..잠시 또 음식 조절을 하고 팟타이를 먹었는데, 이날은 다들 남기는 양을 나 혼자 다 클리어한 것도 문제였지만 가슴이 아팠다. 식단 관리를 하는데도 위가 아픈 경우는 많지 않아 이상했다. 나는 항상 몸이 아플 때마다 그와 관련된 증상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는 습관이 있어. 그렇게 찾다가 비장한 건강에 대해 알게 됐다. 비장은 왼쪽 갈비뼈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명치와 위쪽 뒤쪽(등)에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종종 가슴이 아프다고 느낄 때 명치 쪽을 누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놈의 비장이 약했나 싶었다. 또 다른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순간적으로 열정이 샘솟는다. 그래서 또 아라시 검색..풀무원실의 힘 매일 아침 순생낫토, 594g, 1개 COUPANGlink.coupang.com(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비장은 손상되기 쉬운 장기이므로 비장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장에 좋은 음식은 감초, 대추, 율무, 생강, 강화, 녹색 채소, 활생 등이라고 한다.참!너무도 영양제에 의존하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비장에 좋은 음식을 중심으로 건강을 관리하자.그것은 감초, 대추, 생강, 낫토의 주문.특히 생강은 장내의 악인균을 없애고 소화력 향상, 발열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그래서 열심히 생강 절임, 생강 차를 찾고 있고 저의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찾는데…이것도 별로 추천 포스팅에서 작성한다.당연히 음식에만 의존해도 안 되지만, 일단 심각하진 않으니 한번 먹어 보자~비장에게 좋은 생강 차의 추천과 효능, 매일 위장만 생각했는데, 비장은 생각 못했어.비장은 위장의 옆에 있는 면역 조직이라고.선천적으로 약…m.blog.naver.com그리고 낫도는 발효 식품이어서 차라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나에게는 너무 자극적이 아닌가 하고 피한 식품이다.청국장의 케일 쌈밥을 만들어 먹을 땐, 청국장이 이런 저런 조미된 시판 제품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가스가 차서 부어 있었다구.하지만 비장이 문제의 핵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난 낫토도 가볍게 도전하고 싶고 주문!이것도 생각보다 포만감도 좋고 부글부글 배가 끓지 않고 지속적으로 먹어 봐야겠다.따지고 보면 오랫동안, 식습관의 성형을 많이 했다.배 고플 때는 편의점에 들러서 모든 탄수화물, 밀가루 덩어리 음식을 사서 뱃속을 채우기에 바빴지만, 지금은 닭 가슴살, 바나나, 견과류, 글루텐 프리 팬으로 최대한 달래 보고 있다.정말 누가 보면 내가 보디 프로필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그렇긴낫토를 따로 가지고 와서 같이 먹다호르몬+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고기+술은 좋은 때가 있었어?하지만 이날은 양심적으로 무 알콜 맥주로 도전.그래도 무 알콜 맥주도 이상하게 2통 정도 마시면 발이 가렵다.알코올의 유무를 떠나고 보리가 안 맞는 것 같다.강제 다이엣타ー이 되어 버렸다..과민성 대장 증후군, 장 누락 증후군, 탈진 증후군^^의 3월 식단 관리 오답 노트인 척하는 일기입니다.*시판 전 국챠은 제품가스 끈다*호르몬에 술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