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요일 아침에 시원하게 일어나거나 뭔가 아프지는 않지만, 몸살처럼 온몸이 아픈 집안일을 해야하는데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 17) 휴일에 하루종일 침대에서 끙끙 앓는..


18일 달 뭔가 건강하지않은 몸을 안고 출근..(대단해 나) 지금 생각하면 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였나봐ㅠ점심시간에 병원에 갔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30분기다리고 목을보고 1분컷 ㅋ열은 37.7도, 주사가 맞지않다고 하니까 약만 먹어도 된다는 쿨선생님 약 4일치 받고 다시 일하러 이때 내가 너무 좋아보였다는 의사 선생님 하 マ 마치고훈이 와서 같이 죽먹고 9시쯤 둘다 기절죽도 잘먹고 약도 잘먹었는데,






19일 불(휴업) 깨어나니 더 심해진 근육통 높은열과 오한훈은 출근을 미루고 나를 다시 병원으로 이송ㅠㅠㅠ어제는 편도염으로 왔는데 밥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잘 잤는데 열이 많이 났어요,,,,라고 했더니 열은 39.65도 간호사 선생님들 놀라서 나는 프리패스 의사진료실 직행 난생처음 수액 타봤는데 25살 이후 하나씩 아프다고 했는데..어제는 너무 좋아보였다고 농담아니야?뭔가 이런말 들은게 슬퍼서 수액받고 울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열제? 수액+비타민 수액까지… 86,000… 열때문이 아니라 돈때 때문에 더 아프다(눈물) 수액 받아서 38.5도까지 떨어져서 배고파서 면을 샀는데 집에서 몇 모금 못먹고 다 버렸다(눈물) 여기는 맛집인데.. 그래도 수액 맞고 와서 그런지 나름 가벼워진 몸! 친구가 무서웠던 건 밥먹고 새로 넣은 약도 먹고 다시 잤는데 열이 오른 것, 훈도 없고 나 혼자 새벽에 응급실에 어떻게 가려고 혼란스러웠던 건 열과 오한…. 열이 다시 안 오를 줄 알았는지 나름대로 혼자 처방하고 지난번 약(항생제, 해열제 포함)을 다 같이 먹었다.ㅤㅤ





20일 물(연차) 다행히 열이 조금 내려 밀린 집안일을 해치울 수 있는 ㅠ 가성비가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일 다달이 저번주에 못온 친정 울산으로 들어가!! ✨ 엄마가 오시는 길에 전화를 계속하는 곳은 어디야?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배고픈데 엄마가 5초만에 만들어주신 오늘 도착한 할머니 김치+수육+구이김!!엄마 아빠랑 한달동안 밀린 얘기들 수다~~ 엄마 밥 마무리하러 8일동안 편도염약 다 먹어!!아직 목부분이 조금 불편하지만 밥먹을 수 있으니까!항생제가 쌓인 주인을 잘못 만난 몸 (울음) – 편도염이 자주 오면 절제술도 이제 알아봐야지 나중에는 여행기가 됐지만 편도염 극복기 완료!✨절제술 결론, (개인적 의견) 편도염에는 내과 말고 이비인후과 가자 편도가 아프기 때문에 부릉부릉 할 때 빨리 병원 가자 (원래 병원 안 가는 타입 너무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