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월요일

정말로 정말로 격렬하게 출근하고 싶지 않았던 아침의 지인~~~~~~~~~~~~~~~~~~~~~~~~~~~~~~~
내 생각과 달리 단풍은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구나.

개인정보라 이렇게 밖에 못찍었는데 이건 복사 적당한 혜영의 손… 니트 소재 저렇게 선명하게 나오다니(?

점심은 귀찮고 가까운 #복숭아김밥으로 먹었다.오랜만에 참치찌개를 먹었더니 맛있네.
근데 역시 대리님이 너무 빨리 드시고 급하게 먹다가 입에 화상을 입었어.열심히 먹어도 꼴등이야.


최신곡 모르는 나..top100 모르는 나.. 그 이유는 플레이리스트 안에서만 듣기 때문이다.
내가 매일 돌아가면서 듣는 플레이리스트 가수 폴킴, 권진아, 적재가 나왔다.내 취향을 봐버려~
11월 16일 화요일

ㅇㅇㅇㅇ언니가 커피사왔다서로 도와주면 되잖아요. ~ 기분이 좋다.
그런데 스밧피넛 라떼 정말 오랜만이야.역시 맛있다. 스복토피넛… 나 공시생 때 정말 많이 마셨어.

점심에 또 모모김밥에 갔다.정말 회사 주변에 밥집이 없는 게 보이겠지?
어제는 참치찌개를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부대찌개를 먹는다!찌개 러버…

아, 저녁에 또 모기김밥에 갔다.
일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다가 8시가 넘어서 배가 너무 고파서 달려갔다.떡라면에 고추김밥을 먹었더니 배부르다~
11월 17일 수요일

맛있는거 먹고싶었던적도 있고~ 프리퀀시 쌓고싶지만 스벅 갈 일이 없어서 그 주변 식당에 가고싶었던적도 있고~
바로 옆에 있는 5.5 닭갈비를 오랜만에 방문해 먹었는데 역시 맛집이다.

나 원래 따뜻한 거 진짜 안 먹는데… 다들 핑크 릴렉서는 따뜻하게 먹는 게 맛있다고 해서 한번 hot로 시켜봤어.
음, 맛있지만 제일 좋아하지 않아.다음에 가면 커피 마셔야겠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평일 약속이 있었다.친동생+친척 2명을 헤치고 모여라~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은찬의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아니, 공운찬은 정말 아기였는데 벌써 군대가버린대.징글
아무튼 모두에게 맛있는거 사줄려고 고민하다가 #픽콜로에서 메뉴 5개를 시켜먹었어^^!

평소 가족 모임 때 모이면 대화 없는 무뚝뚝한 우리 사이인데.. 이렇게 한번씩 모여서 노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름 인생 4컷도 찍고~ 탈출 게임도 하면서 제대로 놀았다.
11월 18일 목요일

아니, 부탁할 것도 있어요.이렇게 불친절한 일일까요?
동기에게 말려달라고 오전에 말하고 오후에 다시 말했더니 -_-를 붙였다.사실 말리는 거 귀찮은 건 아주 인정해요.

오랜만에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항상 느끼지만 정말 이곳은 콩나물국밥 맛집이다.
한 가지 단점은 이를 닦고도 마늘 맛이 남아 있다.그래도 먹을때 너무 맛있어서 잊을수가 없어 (울음) 다음에 가자 혜영아…~~

커피는 양 대리가 쏜다~~! 아버지가 된 대리가 직원들에게 커피를 사줬다.맛있게 마셨습니다 🙂 ..

11월 18일은 용현츠의 생일이다.
이번에 생일선물 뭘 줄까 고민했는데 딱히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어제 혼자 돈 쓴 걸로 그냥 툭툭 하기로 했다.
아 그리고 다음날 핸드폰 바꿔달래그건 좀 더 생각해 보실래요?)
11월 19일 금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본 메신저 정말 다들 연탄 나르러 갔어..?(충격) 찍어서 동기들의 단톡방에 올렸다.
그런데 3~4명 정도 추가로 들어왔다.나 그거 50분 지나서 찍었는데… 다들 건강하네.

어떤 할머니를 위해 밥 20분에 먹으러 나갔다.몇번이나 TMI.. 말씀해 주셔서 와아아아 힘들었다.
얌스에서 메뉴 주문했는데 또 늦게 나와서 급하게 먹고 급하게 들어왔다.아, 하루가 바빠서 정신이 없네.~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다들 마시고 싶어해서 옆에 요구르트를 왔다.4잔 테이크아웃 해주세요~~!
기다리면서 혼자 셀카를 찍고 놀았다.그래도 오늘 금요일이라서 다행이야.정말로.

차장님께 제가 2천원 드려야 하는데 갑자기 저에게 2천원을 주신(?)
그 순간 차장과 눈이 마주친 게 잊혀지지 않는다.서로 당황했던 그 느낌…… 또 잘 돌렸습니다. 쿠쿠쿠쿠

혜영….^^ 내가 저번주에 통지해달라고 했는데 조금 짜증났는데 그날이 후회되는거야(?)..
네, 잘 해줬어요. ~빨리 제주도에서 돌아오도록 하세요. ~
11월 20일 토요일

형이 점심으로 결혼식 두 개의 국물이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오빠 기차타고 오면 데려다 주려고 쌩얼로 나갔는데 오빠 동기처럼 태우고 다녀…(?) 결혼식 잘 다녀오세요.나중에 봐요~

오빠를 내려주고 나도 배고파서 #200장 돈까스를 싸서 집으로 갔다.
동생이랑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등심까스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아무튼 배불리 잘 먹었어. 냐무

오빠를 만나서 저녁 먹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나서 뭐하지~ 했는데 목이 말라서 바로 들렀다.
프리퀀시도 쌓을 겸..오랜만에 크라임피지오도 마실겸..


저녁에 예약해둔 #마텔홀아영이 전에 먹고 추천해준 오리라클렛을 기대하고 갔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그래도 깔끔해서 먹기 좋았고 분위기도 좋아!오래 있다가 재방문 의사가 있을 것 같아.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싶어서 #장르만 로맨스를 예매해 보고 왔다.
나는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했다.이런 스토리일줄은 꿈에도 몰랐어(?) 재밌게 봤어. 새로운 스토리!
11월 21일 주

아영이를 데리러 가는 중
1부 예배만 드리고 급히 나왔다.왜냐하면 결혼식 일정이 있어서~

너무 예쁜 지원 언니를 몇 년 만에 만난 적은 있지만 기뻤고,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언니 결혼 축하드려요. ~~~~!

아연과 결혼식에 온 인증서로 오후 일정이 있어 밥은 먹지 않고 헤어졌다.아연아 또 만나자~


곧 오빠를 만나러 북대에 가서 점심에 다같이 먹고 카페는 박스크치로 갔다.
전북은행 본점 옆 파스쿠치 첫 방문이었다.젤라또도 먹고~ 케이크도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윗부분이 살짝 떠 먼지가 들어가니 궁금해서 케이스 하나 서둘렀다.
지난번 XR을 사용할 때 체험단으로 받은 #샤론6 내 돈 내산에서 하나 사봤다. 귀여우니까 괜찮아!

정말… 난 너무 당황했어
내가 오빠한테 어렸을때 이쁜사진 놀리지말라고 보내줬는데 갑자기 프로필사진해버린대(?) 위험해~
정말 급하게 내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내려주셨다. 후, 다시는 안식…
바쁜 11월, 회사는 언제까지 바쁜가?조금더 바빠지자 부탁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