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니아입니다.오늘은 20세기의 미나로 알려진 김민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세기 미나가 원래는 아나운서였다는 걸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녀의 이력을 보면 정말 독특하다고 할 수 있어요.
순서는 20세기 미나 프로필 특이한 이력 논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프로필 10세기 미나 본명 김민아 1991년 2월 1일 31세 키 166cm 46kg 학력 안양서초등학교 성문고등학교 중퇴고등학교 졸업학력검정시험 경인교육대학교 (초등학교교육/학사)
두 번째 특이한 이력 프로필을 보면 고등학교 중퇴가 있는데 통학시간이 1시간을 넘어서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합니다.
이후 대졸 전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을 거쳐 모은 돈으로 아나운서 학원에 다녔고, 두 달 뒤인 2014년 딜라이브 입사해 활동했습니다.
딜라이브(당시 C&M) 아나운서를 2014년 바로 그만두고 신하나라는 예명으로 중국에서 배우, MC, 리포터 등의 활동을 했으나 소속사와 맞지 않아 그만둡니다.
이후 아나운서 때 인연 소개로 JTBC 기상캐스터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2015년에 기상캐스터가 됩니다.
JTBC에서 주로 연예활동을 하다가 2020년 기상캐스터를 마치고 SM C&C와 전속계약을 했습니다.
현재는 20세기 히트송 애민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 번째 김민아 씨의 논란 김민아 아나운서 대표적으로 안타까운 얘기지만 아무래도 악플에 대한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게임 관련 용어가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2020년 게임 관련 인터뷰를 하던 중 발생한 일로 김민아는 2018년부터 게임을 해왔고 게임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했는데 제 삶에 그렇게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고 악플을 전부 die 시켜버리고 싶다는 발언을 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몇 가지 솔직한 성격 때문에 실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역시 힘든 것 같아요.
돋보이는 매력으로 활약한 김민아 아나운서의 실수는 실수이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