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라는 MBN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보이스 트롯 올크라운 김현민! 트로트 그룹에서 K4 ‘폭풍 같은 사랑’으로 전격 데뷔!

상큼한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고, 이것이 트로트의 얼굴이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가수 김현민” 그 유명한 가수 진성의 “코인 인생”의 첫 번째 문구.”바람~바람~끝~~♪”

보이스 트로트에서 가수 김현민이 이 한 구절을 부르는 순간!심사위원을 비롯한 대기실의 아무도 정말 아무도 몰랐던 무명 가수였지만..

하지만 그 탄탄하고 원숙한 첫 소절에 심사석 레전드부터 모든 시청자까지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한번 들어봅시다!!^^크~~MBN 사상 최고 시청률을 훌쩍 갈아치우며 이름을 날린 보이스 트로트로 트로트의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준결승까지 진출해버린 가수 김현민은 보이스 트로트 지난 출연자였다.

누구보다 떨린 듯한 20년 무명 가수가 트로트 첫 도전곡으로 자신의 삶을 닮은 노래 ‘코인 인생’으로 첫 올크라운을 폭발시켰다!!

게다가 동전 인생의 원곡자인 진성은 사실.”저보다 노래를 잘하시네요~”라며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하지만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탈락해..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우승 왕관을 결국 쓰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좋아~ 유튜브 및 온라인상에서 대중의 애틋한 반응과 너무나 뜨거운 격려의 목소리가 크게 울리게 됐다.

오히려 더!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도 되었다.그렇게 화제의 중심에 선 가수 김현민!!

그가 오는 9월 16일!! 트로트 그룹 K4로 데뷔한다.

‘가수 김현민 K4 첫 데뷔 앨범 – 폭풍 사랑 티저’ 박진감 넘치는 첫 비트를 듣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라틴 트로트 스타일 반주 느낌이 귀를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익숙해진 트로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또 다른 음악성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정통 트로트로 시작해 전통 트로트, 세미 트로트, 재즈,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것으로 불러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그의 작은 시작인 이번 앨범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갈수록 달아오르는 미모는 대중의 여심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그의 앨범이 나오기 하루 전.. 침을 꿀꺽 삼키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

9월 16일 낮 12시..! K4 앨범 ‘폭풍같은 사랑’ 전격 발매!크게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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