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가 지나면 점점 잠자는 시간이 줄어 노는 시간이 많아지지만 하루 종일 놀아줄 수 없기 때문에 엄마 놀이를 대체할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기 장난감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써 100일이 된 우리 아이모빌을 보는 시간도 점점 짧아져서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같은 육아맘 지인한테 누가 시기별로 이걸 구입해~ 알려달라고 하면 ‘언니가 직접 책에 써봐’ 이러는 거예요.ㅎㅎㅎ 이번에는 100일부터 돌아기 장난감으로 오랜시간 쭉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해볼게요 😀
저는 100일 아기 장난감으로 코코 엄마를 골랐어요!국민 장난감으로 매우 유명하지만, 육아를 하고 있는 분 이외에는 잘 몰랐습니다.동생도 모르게 조카가 생기면 어린이날 선물로 코코맘을 시켜놨다고 ㅎㅎ 덕분에 요즘 우리 아이는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직접 써보니 아기랑 놀아주는 코코맘이라는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실제로 엄마 대신 코코 엄마가 놀아주거든요.아이가 꽤 오래 보고 놀고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코코맘의 사용시기
코코맘의 사용시기는 패키지에 12개월 후 돌아기 장난감으로 추천하고 있으나 100일 아기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보통 장난감 사용 시기는 짧은데 3개월에서 12개월 이후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아이가 질리지 않으면 1년 정도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아기를 키우는 주변 육아맘들이 빨리 코코 엄마를 사라고 아이가 너무 좋다고 해서 당근으로 알아보니까 동생이 신제품을 선물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여러 부분이 발달하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4가지가 포장 패키지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 리듬감과 음악적 감수성-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협응력과 균형감각-자기표현력

여러 부분이 발달하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4가지가 포장 패키지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 리듬감과 음악적 감수성-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협응력과 균형감각-자기표현력
돌아기 장난감으로 추천하는 코코맘은 엄마닭과 아기닭 미니코코 2마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색상이 매우 선명하고 눈에 띕니다.

제일 먼저 건전지를 넣어주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본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AA사이즈로 3개와 십자드라이버를 준비해주셔야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전지를 넣고 등 부분에 있는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빙글빙글 움직이며 노래를 부릅니다.중간에 Thank you, I love you 등 효과음이 들어가는데 훨씬 다채롭고 즐겁게 들립니다.

음량 조절, 모드 변경 버튼은 바닥에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오. 1. 춤추는 모드(십자형) – 코코 엄마가 춤을 추면서 부릅니다 2. 미니 코코 모드(병아리 모양) – 미니 코코 피리를 불면 코코 엄마가 움직여서 반응합니다음량 조절, 모드 변경 버튼은 바닥에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오. 1. 춤추는 모드(십자형) – 코코 엄마가 춤을 추면서 부릅니다 2. 미니 코코 모드(병아리 모양) – 미니 코코 피리를 불면 코코 엄마가 움직여서 반응합니다아기 장난감으로 유명한 코코 엄마, 처음에는 정말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다 에바에잖아요.흐흐흐흐근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하는 게 있죠?코코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폭풍 중얼거림에 빙긋이 웃는데, 친정엄마도 대단하시대요 ㅎㅎ 아기 장난감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지인분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이전에는 사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속도가 현저히 느렸습니다만, 100일 아기가 되자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코코맘 움직이는 속도가 꽤 빠르지만 계속 따라가는 걸 훈련하다 보면 협력력이 정말 좋아질 거예요.100일 아기 장난감으로 선물해주신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터미타임 시간도 코코 엄마 덕분에 많이 늘었어요.이제 올려서 머리를 많이 버벅거리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힘들다고 투덜거리기도 하거든요.근데 눈앞의 코코맘이 신나게 노래하면서 날개를 버벅거리더니 잠시 구멍을 뚫어보기 힘든걸 잊어버렸어요 ㅋㅋ 적어도 터미타임 시간이 2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백일잔치를 하자마자 뒤집기에 성공한 후 무한 반복해서 뒤집는 지옥의 매운맛을 경험 중인데 아기 장난감을 보여주면 그래도 삐걱거리는 시간이 뒤로 밀리면서 육아에 아주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ㅠㅠㅠㅠ혼자 기거나 걸으면 코코의 마음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아기 장난감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코코 엄마가 노래를 부르다가 멈추면 다시 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법!미니 코코 피리 부는 거예요.츄무츄는 모드와 미니 코코 모드, 둘 다 닭 꼬리로 만든 호루라기를 불면 각기 다른 소리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호루라기가 아닌 리모컨처럼 버튼형이었다면 더욱 위생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웃음)요즘 1살짜리 아기 장난감이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졌어요.국민아이템이라는 것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타이니모빌 이후로 새삼 느끼네요.(웃음)결국 가격이 비싸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아기 장난감을 찾는 분들에게 가성비가 좋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코코맘을 추천합니다!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꼭 눌러주시고, 앞으로도 육아 인플루언서 써니 선생님의 최신 육아정보를 받으시려면 “이웃추가 또는 인플루언서홈팬” 클릭해주세요:Dhttps:/in.naver.com/sunnyteacher[네이버 인플루언서] 써니선생님 #육아Tip #유아교육강의 #유아교육자료공유 유아교육크리에이터 써니유치원 써니선생님입니다.가운데 [팬되기]를 클릭하시면 더 빠르게 자료 및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in.naver.com#아기장난감 #100일아기장난감 #아기장난감 #코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