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편도절제술

오늘은 수술 당일 3박 4일의 입원 기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빨리 가기 위해 음습하고

<수술 당일> – 오전 9시경 마취과 원장과 면담 – 수술 후 주의사항, 출혈 등에 대한 설명 – 당일 쌍둥이(7세) 아이들이 먼저 수술한 후 수술하기로 했다 – 오전 10시경 간호사가 엉덩이 주사를 놓고 화장실 다녀오라고 했다 – 수술실에 누워서 몸에 심전도 부착 (수술대에 누우면 그저 춥다는 느낌) – 점적(수술을 하고 누워서 눈동자 – 눈동자를 깨워서 – 눈동자를 너무 아프다는 느낌) – 점적(수술을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 하고 눈동자를라고노력하는소리는잠깐나오고,남편과통화하는게뭔가아파서슬픈일은아닌데,남편이놀라서바로올라오면햄카톡으로지인들과대화하는데,한쪽눈에초점이안맞아서,대전최고로많다.2시 30분까지 자면 안 된다고 한다.0시30분이 되면 바로 누워서 자려고 노력한다(but옆에 초등학생들때문에 잠을 잘수없다). 하지만 누워서 눈을 감고있다.-5시 30분경 처음 물을 마시고 목의 느낌은 침을 삼킬 때 어깨가 같이 움직이는데 맵거나 아프지 않은 무통주사를 맞았기 때문일 수 있다.목소리도 어느 정도 나오고 옆집 환자 보호자가 수술 첫날인데 상태가 좋대.ㅋㅋ

-버튼을 누르면 무통주사가 들어가는데, 자주 누르면 계속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첫날에 나온 미음이랑 계란찜, 동치 미국 물 생각보다 미음에 간이 배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전날 7시 이후 음식x물은 전날 11시 이후x22시간 정도 배가 고팠지만 배고프지 않은 미음을 여러 번 먹고 너무 개의치 않아 남편에게 투게더를 사오라고 한다.

수술 후에 제일 힘든 건 이 마법 가루약 먹는 건데 숟가락에 조금씩 붓고 물에 타서 먹으면 줄지 않아 ㅋㅋㅋㅋ 약 먹고 투게더 한번 먹고 10번은 했을 거야 – 밤에 잘 때 수술 당일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지만 아직 잠을 잘 못 자고 있어 (민감한 몸 덩어리 ㅠㅠ)

<수술 2일째> 3인실에서 보호자 침대x남편이 내리라고 해서 수술당일밤에 남편은 집에가기전 같은방에서 수술한 초등학생이 울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모르는 가래소리를 계속 구린 목이 아파서 일부러 저래라 해도 못할말을 한다ㅋㅋ귀에 에어팟 이어폰이 필수적인 목이 부어서 아프기 때문에 투게더를 꺼내먹는다.

병원 냉동실에 있는 얼음통으로 목에 대고 있는 수건에 두르고 머리방에 수건을 묶은 채 남편이 와 있고 같은 병실 남자의 그 가래가 얽혀 있는 것을 긁는 소리를 계속 듣고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수술 둘째 날 점심부터는 흰죽으로 대신해서 흰죽도 먹을 만한 편도절제술 후기에 지구를 삼킨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다만 편도염에 걸렸을 때와 비슷합니다(수술 후 통증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날 간호사가 1인실 자리가 난다고 해도 정신병이 오기 직전이라 바로 바꾸겠다고 한다.

독방으로 드디어 옮기는 것이 정말 되살아난 것 같다ㅋㅋ혼자 환자복 소매로 링거 빼고 손으로 샤워도 하고 수술 후 목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은데 튼튼한 머리와 기름진 얼굴 내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너무 지친 손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혼자 샤워를 하는 한 손으로 빨기 때문에 자꾸만 빨면 너무 시원해져서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ㅋㅋㅋ 또 옷을 입으면 너무 맑아지고 또 먹을 수 있는 소매를 입으면 간지럽히고 또 간지러운 거 같은데 옷을 입으면 또 간지럽히고 몇 번 옷을 입으면 간지럽히고 몇 번 옷을 입으면 간지럽히고 몇 번 입었을 것 같아 ㅋㅋㅋ

죽 안 먹고 집에서 가지고 간 요구르트랑 랩노쉬 먹는 음식을 먹는 투게더도 질려서 남편이 스크류를 보고 죠스바를 살살 녹여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먹는데 투게더와 함께 크림식 아이스크림이 아니라서 먹기 힘들고 양치질은 수술 당일에도 가능한데 수술 후 혀가 너무 아파서 뿌리도 아프고 양치질하는데 혀를 깨끗이 안 하고

양치하고 구강 유산균 짱이랑 먹는 것 같아서.. 그리고 가져간 것 중에

약도 이렇게 딸의 약을 먹일 때 쓰는 약통에 넣어 먹으면 훨씬 먹기 편하다.난 여전히 약 먹는 게 제일 힘들어ㅠㅠ난 너무 쓴 가루약 퇴원해 집에도 약통에 물을 담아 얼린 뒤 손수건에 감아 잘 때 목에 두르고 잘 때 너무 숙면을 취한다.남편 말고 코를 그렇게 많이 골면서 잠을 못 잘 때가 전혀 없어.오히려 퇴원하니 더 좋다.

*의도한바 아니나 병원비를 계산할때 재난지원금 카드로 계산했는데 자주 쓰인다 *병원비는 60정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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