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23년 6월 20일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다. 첫날 저녁입니다. 편의점과 만카이만 열려 있습니다. 만해를 향해 이것저것 주문을 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따로 아이들 데리고 이동하지 않으셔도 되고 음식량도 많이 나와요. 방문일 : 2023년 6월 20일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다. 첫날 저녁입니다. 편의점과 만카이만 열려 있습니다. 만해를 향해 이것저것 주문을 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따로 아이들 데리고 이동하지 않으셔도 되고 음식량도 많이 나와요.
우선 만해에 들어가기 전에 기모노와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몇 장 즐겁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 후 시장에 나가서 음식을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둘째(당시 만 4세)가 지쳐서 뒤척이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와 둘째 아이는 숙소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어느 정도 먹은 후에 음식을 포장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포장할 수 없다고 했는데, 거의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상태를 보고 포장해 줍니다. 방에 아버지께 음식 배달을 해드리고, 첫번째로 슬퍼하며 편의점 앞에서 오락도 하고 야경을 보고 아주 짧게 산책을 했습니다. 여수 여행의 아쉬운 점은 빅오쇼, 몽키쇼를 못 본 것과 유람선을 타지 못한 것 정도죠. 평일 쉬는 날 이후에는 비가 내렸거든요. 이틀째가 됐어요. 우선 만해에 들어가기 전에 기모노와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몇 장 즐겁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 후 시장에 나가서 음식을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둘째(당시 만 4세)가 지쳐서 뒤척이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와 둘째 아이는 숙소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어느 정도 먹은 후에 음식을 포장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포장할 수 없다고 했는데, 거의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상태를 보고 포장해 줍니다. 방에 아버지께 음식 배달을 해드리고, 첫번째로 슬퍼하며 편의점 앞에서 오락도 하고 야경을 보고 아주 짧게 산책을 했습니다. 여수 여행의 아쉬운 점은 빅오쇼, 몽키쇼를 못 본 것과 유람선을 타지 못한 것 정도죠. 평일 쉬는 날 이후에는 비가 내렸거든요. 이틀째가 됐어요.
여행지에 아쿠아리움이 있다면 꼭 가게 되겠군요. 여행지에 아쿠아리움이 있다면 꼭 가게 되겠군요.
아쿠아랜드에서 나만의 수조 만들기를 했어요. 작은 수조에 깨끗한 돌을 넣고 장식물을 선택해서 채워서 왁스 같은 것을 넣고 굳힌 거예요. 만들고 굳어올 때까지 아쿠아리움 곳곳을 둘러봅니다. 아쿠아랜드에서 나만의 수조 만들기를 했어요. 작은 수조에 깨끗한 돌을 넣고 장식물을 선택해서 채워서 왁스 같은 것을 넣고 굳힌 거예요. 만들고 굳어올 때까지 아쿠아리움 곳곳을 둘러봅니다.
투명 보트를 타고 싶었는데 다행히 바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사실 여행지에서 평일이라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광교에도 있다고 합니다만, 이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구조한 수중동물 거북이나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보트 바닥이 투명합니다. 바다의 향기는 짙고, 왠지 떨어져서 수조 깊숙이 빠지는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첫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수조 밖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수조 위의 투명한 배를 타고 눈앞에서 보고 경이로워진 것 같습니다. 투명 보트를 타고 싶었는데 다행히 바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사실 여행지에서 평일이라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광교에도 있다고 합니다만, 이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구조한 수중동물 거북이나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보트 바닥이 투명합니다. 바다의 향기는 짙고, 왠지 떨어져서 수조 깊숙이 빠지는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첫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수조 밖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수조 위의 투명한 배를 타고 눈앞에서 보고 경이로워진 것 같습니다.
차가운 슬러시를 하지 않고 직접 만든 수조의 완성품도 조심해서 식사를 합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춤도 잠시 추고 숙소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https://blog.naver.com/sodasos1/223484869436 차가운 슬러시를 하지 않고 직접 만든 수조의 완성품도 조심해서 식사를 합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춤도 잠시 추고 숙소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https://blog.naver.com/sodasos1/223484869436
KTX를 타고 방문한 여수-라테라스리조트, 워터파크 방문일 : 2023년 6월 19일~22일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다. 둘째가 좋아하는 여수입니다. 사실 며칠… blog.naver.com KTX를 타고 방문한 여수-라테라스리조트, 워터파크 방문일: 2023년 6월 19일~22일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다. 둘째가 좋아하는 여수입니다. 실은 며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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