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가지무침 1인가구레시피 가지칼로리

안녕하세요. 둔달이입니다.저는 2인 가족인데 워낙 같은 반찬을 며칠씩 먹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한 끼나 조금 남길 정도로 기본 반찬을 만들거나 마른 반찬도 양을 조절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가 몇 가지 들어 있는 것을 사먹는 편입니다. 여러 가지 반찬을 사먹는 편인데 제철 채소의 경우도 한꺼번에 여러 개 들어 있는 것을 사면 가족이 많은 집은 금방 매진되지만 1인 가구나 2인 가구에는 처리하기가 부담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제철 채소를 잘 섭취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제철 가지로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서 한 끼씩 먹기 딱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지 효능 피로 회복과 변비 개선 눈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안녕하세요. 둔달이입니다.저는 2인 가족인데 워낙 같은 반찬을 며칠씩 먹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한 끼나 조금 남길 정도로 기본 반찬을 만들거나 마른 반찬도 양을 조절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가 몇 가지 들어 있는 것을 사먹는 편입니다. 여러 가지 반찬을 사먹는 편인데 제철 채소의 경우도 한꺼번에 여러 개 들어 있는 것을 사면 가족이 많은 집은 금방 매진되지만 1인 가구나 2인 가구에는 처리하기가 부담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제철 채소를 잘 섭취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제철 가지로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서 한 끼씩 먹기 딱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지 효능 피로 회복과 변비 개선 눈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것은 이마트 쓱배송으로 구입한 재료입니다.한 단에 다섯 개씩 들어 있는 거 보니까 좀 부담스러웠는데 일단 여기서 하나 꺼내서 가지무침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끼 가지무침-재료-가지1개, 풋고추1개, 홍고추1개(없으면 생략), 대파약간-조미료-진간장1스푼, 미림반스푼 올리고, 당반스푼, 다진마늘1티스푼, 참기름1티스푼, 깨소금약간(깨로 대체가능)

먼저 가지를 하나 꺼내 깨끗이 씻습니다.

4월부터 8월까지 제철 채소 가지인데 가지는 수분이 많고 껍질 부분에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운동에 좋다고 합니다.그래서 껍질을 깨끗이 씻고 요리해서 먹으면 장 건강에 좋겠죠.^^

도마에 올려놓고 적당한 두께로 썰면 되는데 저는 0.3cm 정도로 썰었어요.두껍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번 무침은 프라이팬에 구워 만들기 때문에 수분이 빠지고 부피가 커진다고 합니다.믿고 고해보세요!!

이렇게 팬에 오일이나 기름을 추가하지 말고 약한 불로 구워주세요.이 채소는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고 있지 않습니다.가지 칼로리가 한 개당 16kcal 정도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구워서 드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그럼 약한 불에 올린 상태로 양념 만들기 시작!!

1. 넓은 그릇에 진간장을 한 숟가락 넣습니다.2. 미림반스푼을 넣습니다.3. 올리고장 반스푼을 넣습니다.4. 다진마늘 1티스푼을 섞습니다.5. 참기름 반 스푼과 깨소금(깨)을 넣습니다.이렇게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 가지를 뒤집으세요.수분이 많아서 잘 타지 않지만, 불에 올린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웃음)5. 참기름 반 스푼과 깨소금(깨)을 넣습니다.이렇게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 가지를 뒤집으세요.수분이 많아서 잘 타지 않지만, 불에 올린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웃음)5. 참기름 반 스푼과 깨소금(깨)을 넣습니다.이렇게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 가지를 뒤집으세요.수분이 많아서 잘 타지 않지만, 불에 올린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웃음)기본양념에 6. 청홍고추를 썰어 양념장에 넣고 7. 준비한 대파도 썰어 넣고 섞어주세요.이렇게 양념장을 만들 때쯤이면 프라이팬에 굽던 가지가 노랗게 질 정도로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 식혀주세요.저는 여기까지 익혔습니다.사실 남편이 가지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즐겨 먹지도 않았던 이유가 식감 때문이었어요.끓이면 이 채소만의 보글보글한 식감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그런데 이렇게 굽는 방식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기 때문에 조금 쫄깃하다 싶을 정도로 씹었을 때의 느낌이 다른 요리와 달라지게 됩니다.그래서 야외에서 바비큐를 할 때 불에 구운 가지를 좋아하는 가족들이나 본인들이 즐기시면 이런 식으로 요리하는 게 입맛에 맞을 것 같아요.^^ 저렇게 구워진 상태에서 가볍게 한 김 식힌 후,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문지르면 요리가 끝이에요.싱겁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저 양념이 가지 하나를 무치기에는 딱 좋은 양념이에요.그리고 양념장에 가지가 무치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더 고르게 찍어서 얇지 않습니다.^^이렇게 버무린 뒤 그릇에 옮겨 놓으면짠!!! 이 채소로 요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굽지 않고 찌거나 볶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많이 나오는 거 아시죠? 근데 둥다리표 가지무침은 수분이 거의 안 나와서 씹는 식감이 더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있는 집은 고추 종류를 제외하고 양파를 조금 다져 넣어도 될 것 같아요.매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추 대신 파프리카 다져서 넣어도 식감도 재밌고 색감도 예쁠 것 같으니까 더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드셔보세요.^^가지를 두개로 넣어서 만드실분들은 양념장을 두배로 넣어서 만드시면 됩니다^^이상 둔달이의 한 끼 무침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끼가지무침 #가지무침 #가지무침 #가지무침간단하게만들기 #탄력가지무침 #가지열량 #혼자사는레시피 #가지 #가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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