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바보드, 각재로 직접 만들어서 시공하기

예전에는 템버보드라는 용어가 낯설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용어이지만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템버보드를 잘 알고 있습니다.이유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와 마감 자재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템버보드는 카페 등 상가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아일랜드 식탁이나 수납장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심지어 욕실 벽에도 포인트로 시공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템버보드는 보통 큰 MDF판이나 원목판재에 한 장으로 둥글게 뭉쳐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면적이나 곡면까지 시공이 매우 편리하며, 이렇게 곳곳에 많이 시공되고 있으며 깨끗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를 하거나 기존 벽이나 가구들이 밋밋해 조금 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 아무래도 밑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 마감재가 통째로 사용되는 템버보드의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텐 바 보드의 제품 가격이 비싸서 굳이 높은 담비 바 보드를 구입할 필요는 없고, 인테리어 작업 단계에서 각목(달 키를 사용하여 텐 바 보드의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텐 바 보드, 각 재료에서 직접 만들어 시행 하는 재생 수 21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16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화질 전 화면 00:0000:0600:0900:12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접이/열)바 보드, 각목으로 직접 만들어 시행하는 텐 바 보드, 각목으로 직접 만들어 시행한다#)바 보드#, 각목으로)바 보드를 만들

가게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붙박이 의자 위에 원목 판재를 붙이고 목재 스테인까지 칠해져 있는데 왠지 조금 아쉬운 느낌이 감돕니다.

주방 창문으로 보이는 곳도 현재로서는 수수한 느낌을 숨길 수 없습니다.여기 있는 이 벽과 주방 창문 아래 공간에 각목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주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먼저 각목을 붙이기 전에 필요한 수량만큼 각목을 자르고 각목의 각목은 상당히 날카롭기 때문에 자칫 가게에 온 손님이 손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각목을 트리머를 사용하여 둥글게 정리해 줍니다.

위 사진을 보면 트리머로 모서리를 정리한 것과 정리하지 않은 것과 육안으로도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트리머 작업이 끝나면 목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컨셉에 맞게 색칠하는 과정인 스테인을 발라줍니다.

아무래도 들어가는 각목의 양이 많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스테인리스까지 완료되면 벽에 시공해야겠죠?

정확한 수직 수평을 맞추기 위해 레벨기를 두고 기준을 정한 후 실타카를 사용하여 측면을 고정시킵니다.각재 하나의 사이즈를 떼어 시공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각재 하나를 옆으로 대면서 자꾸 붙입니다.

떨어지지 않게 본드 잘 바르고~ 계속 붙여서 갑니다.사람의 손으로 하는 것이고 기준이 되는 각목도 나무의 특성상 조금씩 휨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간에 수평을 보는 센스도 필요합니다.이렇게 계속 붙이다 보면 어느새이렇게 포인트 벽면이 완성됐습니다.주방 창문아래도 같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첫 번째 사진과 비교하면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죠?템버보드를 사서 쓰면 수고가 훨씬 덜했겠지만 자재비가 많이 들어서 이런 원목 느낌을 내기는 어려웠을 거예요.물론 이런 시공은 경험도 장비도 없는 일반인들이 참고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겠지만 이렇게 각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L3QL8N1RuLw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