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태양 #BTS #BIGBANG #지민 #태양지민
가수 태양이가 그룹 BTS(BTS)지민과 역대급 협업으로 돌아온다.4일 소속 사무소 더·블랙 라벨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테 양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 VIBE』이 1월 13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대양과 지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같은 한곳을 바라보며 대양과 지민의 치명적인 눈빛과 엄 파탈적 매력은 시선을 압도하는 영화 같은 몰입감을 주고 음원 발매를 앞둔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글로벌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고유의 그루브 독보적인 보컬의 아티스트 대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6년 만에 음원을 선 보인다”태양”라는 장르를 더욱 공고히 하는 새로운 여정을 계속할 예정이다.여기에 차별화된 음색을 가진 BTS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겹치면서 어떤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태양은 앨범마다 히트 곡을 경신하며 월드 와이드의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서 국내외를 망라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나만 바라보고”,”눈, 코, 입”,”링거 링가”,”웨딩 드레스”등 다양한 히트 곡으로 사랑 받고 온 만큼 이번 곡”VIBE”에서 다시 한번 리스너의 감성을 저격할 전망이다.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두 아티스트의 만남인 만큼 이번”VIBE”신보를 통해서 보내역대급 코라보 레이션에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