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기원과 탐사 공간 오페라 두 번째

카오스 2021 봄 스페이스오페라 두 번째 강의일: 2021.03.10 (수) 20:00 ~

*강연 |태양계의 기원과 탐사 *연사 |심채경_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태양계의 행성들은 태양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태양이라는 별과 함께 태어난 우리 태양계가 우주로 가득 차 있는 수많은 행성계 중 하나임을 생각해 본다. 지구 밖 천체를 향해 태양계 멀고도 가까운 곳을 돈 탐사선을 보며 우주탐사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알아본다. 동시에 태양계 가운데 지구만큼 특별한 장소인 타이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모더레이터 | 김영휘_ 고등과학원 물리학 박사
  • https://youtu.be/iqmfvk5sj6U 심채경_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의 자료

제1부 태양계의 기원

400~500m 정도의 큰 키…암석 알갱이가 붙어 있어~ 소행성으로 가는 이유 : 초기 태양계의 타임캡슐 역할을 하기 위해

칼리나 성운 : 기체와 먼지가 산재하는 분포 초기 태양계의 모습

섭동: 다른 천체에 교란되어 새로운 파동이 씨앗이 된다.

중앙에 구 모양의 태양이 만들어졌고,

골목대장들이 주위를 청소하면서 커진다 키키키 골목대장들이 행성이 되다

온도차에 따라 성분차가 없어 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발전

초기 행성의 화산 활동이나 운석과 충돌하여 성장

●충돌과 융용으로 행성 진화

가면은 지구와 출석하여 생성 기원설

밝은 노란색으로 운석대충돌의 시기를 맞이하면서 분화구와 현재의 지형에

소행성 – 타임캡슐 – 시료 채취기, 일본 하이부사 등 혜성은 지구에 생명과 물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

모든 행성이 같은 경로로 발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다른 모습의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다음 주 강의 주제는 외계 행성 다음 주에도 재미있겠네.

2부 우주 탐사

인간이 만든 탐사선이 지금까지 지구를 떠나 탐험한 흔적들

보이저호는 현재 태양권 계면에서 벗어나고 있다.

보이저가 관측한 목성 대 적반과 목성에도 고리가 있다 ~ 토성의 타이탄이나 위성도 찾아내고

천으로 만든 고리와 입자 블루의 해왕성과 고리

보이저 카메라를 지구 방향으로 ~ 지구는 한 픽셀 – 창백한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 칼세이건 – 무엇을 위해?

보이저가 본 적 없는 명왕성 탐사를 위해 출발하던 중 명왕성 행성 지위 박탈

하트형 명왕성의 모습을 보여줘 영원한 동반자 카롱드

카이퍼벨트(명왕성 부근의 소행성이 도넛 모양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의 아르코스.

종전기념사진은 연출되었지만 종전이후 본격적인 우주개발

●미사일 기술이나 인공위성 기술이 비슷하다

초반 소련이 앞서 첫 우주 생명체인 ‘라이카’는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 ´ ; ω ; ` )

소련 최초의 우주 비행사 가가린

캐네디: 달에 가는 게 간단해서가 아니라 어려워서 가는 거야미국, 착실히 준비해 달 탐사 준비

오른쪽 지구가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달 궤도를 돌고 있던 탐사선이 찍어~~ 달에서 지구는 언제나 머리 위에 있다. ^^

달 탐사 전세계 컬러TV 실시간 중계

그러나 달탐사의 관심과 인기가 시들해져~

지구에서 주변 행성을 탐사한 흔적 달과 금성, 화성은 수많은 탐사를 했다.

많이 갔는데 우리는 하나도 못 갔네.

이제는 인도, UAE, 이스라엘 등도 우주탐사 중국과 일본은 이미 강대국이 되어~~

한국 2022년에는 갈 수 있을까?

●KPLO, 한국형 시험용 월궤도선 첫발 내딛는 것이 중요

4개월이나 걸리네 연료 짹소팔로 타원운동으로 달 도착 새로운 방식이긴 하지만 아주 오래 걸리네 ㅠㅠ 그리고 1년간 관측

상업 탐사 서비스 프로젝트 이란 마스크 스페이스-X

달은 주변 정거장과 기지로 활용

우주탐사 대항해시대처럼 금이 돼야 활발해진다

●이젠 화성에 많은 시선

2.19 무사히 화성 착륙→화성은 500일마다 화성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무사히 착륙한 파서비어런스의 화려한 바람소리도 전해줘 ㅎㅎ

화성에 있는 시료를 채취하여 보관해 두었다가 다른 탐사선이 가지고 갈 계획

화성과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그리고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듀스에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토성의 위성인 타이 탄에는 대기가 존재, 구름 그리고 호수가 존재.

●질소와 유독가스로 가득 차 방독면이 필요

타이탄에 바다가 있어서 안한 모습 상상했는데

토성 탐사기 카시니호에 납치된 호위 한스호가 타이탄에 착륙해 대기 정보와 풍경을 전달하고 추락(예정대로)

타이탄 대기문에 보이지 않던 모습을 적외선으로 찍어본다

허위 한스호가 실제로 찍은 타이탄 사진~

그래서 타이탄에서 본 하늘의 바람 경치 ㅎㅎ

우주 드론 드래곤 플라이 2027년도에 토성 타이탄 관측 출발 2036년도에 도착하면 15년후네 ㅋㅋ

그때도 열심히 산도 가고, 다른 공부도 하고, 물리 공부도 열심히 해서 돈 버는 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주는 더 흥미로운 주제이다

외계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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